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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Disturbed - The Sound Of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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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The Sound Of Silence

 

 

이 름  디스터브드

 

직 업  가수

 

장 르  heavy metal, hard rock

 

활 동  1994's ~ 2011's, 2015's ~ 현재

 

곡의 원곡은 Simon & Garfunkel 분들이

부르신 The Sound Of Silence 라는 곡인데요.

 이제 디스터브드 분께서 새롭게 2015년에

커버를 하시면서 제작이 되었네요. 근데 원곡이

 디스터브드 분들께서 커버를 하신 곡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리믹스가 되거나, 다른 분들께서

 커버를 많이 하시기도 하셨었네요. 그러나

디스터브드 분들께서 하신 커버 곡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예로 곡의 차트

순위도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곡이

출시가 된 지 오래되었지만, 폴란드에서는

 2019년에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또 심지어 10년의 곡 차트에서 50위권안에

드시는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랑을 오랫동안 받아오시지 않았나 싶네요.

 

쨋든 근데 이 곡의 내용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확실히 무슨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곡이

 만들어졌나 확실하지는 않지만, 여러 많은

분들은 존 F. 케네디 대통령분께서 암살을

 당하셨잖아요. 그래서 그에 대한 내용에 영감을

 받으셔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다들 어느정도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고,

 많이 암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오네요.

아무튼 그리고 참고로 곡의 주된 내용은

제목처럼 사람들끼리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을 가사에 적으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침묵의 소리

 

장 르  operatic pop

 

출 시  2015's 12. 7

 

 

직비디오 영상도 상당히 어려운데요.

무슨 내용을 의미하는건지 저로써는 잘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어쨋든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도 상당히 어둡습니다. 근데

밴드 분들께서 자신들의 악기를 들고 계속해서

 이동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그리고 또는

음표를 그리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상당히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인데요. 아무래도

 그냥 제 생각인데, 제목이 침묵의 소리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여러 소리나는 악기들을

 들고 다니시고, 음악에 사용되는 음표를

 작성하시는 걸 보아 뭔가 자신들의 소리를

 내비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보컬

분께서 중간중간 소리를 지르시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는 것도 자신에 의견을

 표현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러나 뭔가 잘 들어주지 않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

 서로 반대편에 떨어져 있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요. 오직 자신들의 의견만을 표현하시면서

 서로 떨어지고, 들을려고도 하지 않으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밴드 분들께서 어떻게든

 설득을 하시고자 배를 타고 건너가시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위와 같은

내용들이 솔직히 정확하지는 않고, 그저 제

생각만을 말씀드린 것이기 때문에 너무 믿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근데 아무래도

여러 악기들이라든가 음표를 그리시는 건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곡의 내용도

 그렇게 막 잘 이해가 되지 않고 그랬는데,

 영상도 제가 이해하기에는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계속해서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점들을 왠지 강조하시는

기분이 듭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나오는 부분들

보면 자신은 그저 침묵에서 혼자 메아리

 칠뿐이었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 아직도 침묵의 소리로 남아있다고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강조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모두 이런 침묵을 깰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하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침묵이 퍼져나간다고

 하시면서, 그만큼 위험을 알려주시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따라와주었으면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따라와달라는 건 침묵을 깨기 위한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여러가지로 확실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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