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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00's~09's

Soulja Boy Tellem Feat. Sammie - Kiss Me Thru The Phone (Enschway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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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ja Boy Tellem

Sammie

Kiss Me Thru The Phone

(Enschway Remix)

 

 

이 름  솔자 보이 텔렘

 

직 업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새미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hip hop, soul

 

활 동  1999's ~ 현재

 

저 이 곡은 원래 피쳐링이 새미 분이

아니셨다고 합니다. 원래 솔자 보이 분께서

 원하시던 분은 Chris Brown 분이셨는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크리스 브라운 분께서

 아쉽게도 거절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로

인해서 이제 솔자 보이 분께서 그냥 한 번

차라리 직접 자신이 불러보자고 해서 오토 튠을

 사용하셨지만, 너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새미 분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함께 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뭔가 좀 상당히 웃기고도

슬픈 것 같아요. 자신이 직접 부르려고 하셨지만,

 도저히 들어주지 못하겠어서 함께 작업을

하신 그래도 이렇게 함께 새미 분과 부르시면서

 더욱 더 좋은 곡이 완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쨋든 이 곡의 리믹스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곡의 공식 리믹스

 버전으로 해서 Pitbull 분과 함께 부르신

리믹스 곡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리믹스

버전들에서도 여러 많은 가수 분들이 함께 참여를

 하시면서 피쳐링을 하신 곡들도 있는데요.

전 위 리믹스 곡들을 소개해드리기 보다는

 Enschway 분께서 리믹스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아무래도 원곡은

 그나마 좀 잔잔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리믹스 곡에서는 여러 많은 비트들이

추가가 되고, 뭔가 좀 더 정신없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특히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라든가, 여러 효과들이

많이 추가가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잘 어울려져서 좋게 만들어진 것 같네요.

 

 

제 목  전화로 내게 키스해 줘

 

장 르  hip hop, pop rap

 

출 시  2008's 11. 27

 

 

뮤직비디오 영상은 간단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중간중간 가수 분들이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는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 다 폰을 들고 계시면서

그 휴대폰에 대화를 하시다가 노래 가사에서

 Kiss Me Thru The Phone 라는 가사가

나오면 그 때마다 폰에 키스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만큼 정말 가사에 충실한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위와 같은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계속해서 통화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심지어 따로 운동을

하실 때도 그러시고, 따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와중에도 폰을 내려놓지 않네요.

 그만큼 사랑한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무튼 근데 뭔가 마지막 장면으로 갈 수록

 좀 더 감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유는

 처음장면들에서는 가수 분들의 모습만 많이

보였었잖아요. 근데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는

 따로 다른 배우분들이신지 아니면 실제 일반인

 분들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분들도 다들

 같이 폰에 키스를 하시면서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만큼 뭔가 여러 많은

분들이 다 똑같이 통화를 하시면서 안부를

전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더욱 더 감동이 커진 것

 같네요. 어쨋든 그런데 이 영상속에서 카메오로

 출연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예로 Vistoso Bosses 분이라든가

Vanessa Simmons 분들 등 정말 여러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셨는데요. 전 잘 아시는

 분들은 아니셔서 누가

어떤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아무래도 가사 내용은 정말 어떻게서라도

 만나고 싶고, 키스를 하고 싶지만, 지금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전화통화만으로라도

키스를 하고, 대화를 나누시는 내용입니다.

예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정말 그립다고 하시고,

자신의 삶에 그 분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고,

 정말 섹시하시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아무튼 근데 여기서 넌 나의 Bonnie 이고,

자신은 상대방에 Clyde 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 표현은 다른 곡들에서도 많이 나오고,

또 영화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살짝만

설명드리자면, BonnieClyde 분들은

 커플 범죄자 분들이십니다. 뭐 그만큼 사랑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의 가사에서 678 999 8212 라는

 번호가 나오는데요. 저도 무슨 전화번호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원래는 이 번호에 전화를 하면

이 곡의 아티스트 분에 음성 메시지가 나왔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알 수없는

상업광고가 나온다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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