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 Gimme That (Lil Wayne Remix)

Chris Brown

Gimme That

(Lil Wayne Remix)

 

 

이 름  크리스 브라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래퍼, 댄서, 배우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2005's ~ 현재

 

먼저 이 곡의 원곡은 원래 크리스 브라운 분께서만

혼자 부르셨었는데요. 이제 리믹스가 되면서

릴 웨인 분이 추가 아티스트로 참여를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뭐 릴 웨인 분이 크리스 브라운

분의 이 곡 뿐만이 아니라 여러 많은 곡들에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셨었잖아요. 그만큼

서로 돕는 아티스트 분들이 아니신가 싶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은 아무래도 리믹스 곡이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이 원곡은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리믹스

곡은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뭐 공식 리믹스여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아무튼 원곡은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약간 좀 성적인 묘사들이

많이 있는데요. 대부분 크리스 브라운 분들의

곡을 보시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로

이 곡의 가사내용에서도 자신에게 황홀감을

달라고 하시고, 그 분의 몸매가 정말 좋다고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나옵니다.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더 말씀을 드리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차트 순위가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그래도 연말차트에 미국에서

 top100 안에 들기도 하였고,

괜찮은 성과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내게 줘

 

장 르  hip hop soul

 

출 시  2006's 4. 1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원곡은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고, 리믹스 곡만 영상이 제작되어있는데요.

주로 나오는 장면들에서는 다 함께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한 분의 여성분이 보여지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아무래도 춤과 한 분의

여성분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강조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이 크리스 브라운 분 답게 정말 멋지게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고,

릴 웨인 분과 함께 대화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 등 상당히

 멋진 영상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아무래도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다가 영상이

끝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의 내용보다는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영상이 다른 영상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시는데요. 바로

 Michael Jackson 분에 곡인

 Smooth Criminal 곡과

You Rock My World 곡의 영상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영상을 감독하신 분이 Erik White 라는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크리스 브라운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이 이 곡 뿐만이 아니라

그 외 다른 여러 많은 곡들도

 함께 작업을 많이하셨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어느정도 나이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더 어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분을

정말 사랑하시고, 계속해서 지켜봐왔다고

하시는 등 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진심되는 사랑을 원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아무래도

상대방분께서는 브라운 분이 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어려서 여성분의 상대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브라운 분께서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이미 서로 함께 있는

 미래를 그려본다고 하시고, 상상속에서

그 여성분이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결론은

나이차이를 극복한 사랑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