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 Hey, Soul Sister (Psyrex Remix)

Train

Hey, Soul Sister

(Psyrex Remix)

 

 

이 름  트레인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rock, roots rock

 

활 동  1993's ~ 현재 

 

상당히 오랜만에 트레인 분들에 곡을 이렇게

또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번에 곡인

 Drive By 곡보다 막 신나는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사의 내용도 곡의 분위기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원곡도

 상당히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여러

 다른 리믹스 곡들을 찾아보니까 더욱 더

마음에 드는 곡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Psyrex 라는 DJ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일단 아무래도 원곡과 가장 큰 차이점은 그렇게

 막 많은 가사들이 나오는 건 아니고, 일부분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가사를 주요로 하는 곡은 아니고,

 여러 많은 악기들이 나오고, 상당히 약간

 좀 몽환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많이 악기의 소리가 주요 특징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어쨋든 상당히 분위기도 밝고, 뭔가 바다에서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참고로 리믹스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은 따로 해서 다운로드 버전으로도 다운을

 받을 수 있는 리믹스 입니다. 그만큼 유명한

리믹스 버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또 유명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이 영상의 조회수를 보시면 무려 3000만회

이상의 뷰수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신 리믹스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이봐 거기

 

장 르  pop rock

 

출 시  2009's 8. 11

 

 

이제 리믹스 곡은 아쉽게도 따로 영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밴드 분들께서 어느 한 멋진 도시에서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 이제 한 분의 남성분과 한 분의

여성분이 따로 돌아다니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남성분께서 하시는 일이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를 적으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가사들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그 가사의 문장들이 혼자서 알아서

이동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표시인 화살표 형식으로해서 가사가 아닌

 방향을 가리켜는 그림이 보여지기도 하고,

여러 많은 그림들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건물들이라든가 사람을 통해서 이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남성분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계속해서 벽에 무엇인가를 적으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여성분께서는 혼자 어느 한 방에

 계시면서 책을 읽으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그저 방 안을 돌아다니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갑자기 화살표로 해서

한 방향만을 가리켜는 그림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그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도시 가운데에서

 노래를 연주하시는 밴드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이렇게 화살표가 표시가 된 게

 여성분뿐만이 아니라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문장을 쓰고 계신 남성분에게도 나타나게

되면서 결국 두분이 한 가운데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무슨 사이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마지막 장면에서 이제 방향을 가리켜던 화살표들이

 하트모양을 만들어냅니다. 다시 말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해피엔딩인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초반에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 헷갈리는 게 있었지만, 점점 계속

만나고, 또 키스를 하시기도 하시면서 자신의

마음에 확신이 생기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마약은 필요 없다고 하시면서, 오로지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시거나, 또는 상대방은

 자신이 꿈꾸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정말 그녀를 원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아무튼 그리고 그 외 나오는 가사들도 정말

그녀의 행동들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시거나, 자신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그녀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