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lker
Sophia Somajo
Diamond Heart
(Syn Cole Remix)
이 름 알란 워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deep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소피아 소마조
직 업 작곡가,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08's ~ 현재
알란 워커 분은 이미 이전에 포스팅을 많이
하기도 하였고, 또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을
피쳐링 해주신 소피아 소마조 분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께서는 이
이름보다는 여러가지 가명을 많이 사용하셨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여러 많은
가명들을 사용하시면서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신 Christina Aguilera 분이라든가
Adam Lambert 분 등 여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프로듀서 분이신 Max Martin 분과 함께
많이 자주 하신 것 같습니다. 많이 언급이
되기도 하고, 작업을 같이 하신 곡들이 많이 있네요.
어쨋든 근데 전 솔직히 이 분에 대해서
오늘 처음 알게 된 거지만, 아무래도 가수
쪽보다는 작곡쪽으로써 많이 활동을 하셔서
제가 잘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내용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이 다이아몬드 심장을 가졌더라면 더
좋았을거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여기서 이렇게
단단한 다이아몬드 심장을 가졌다면 좋은
이유는 쉽게 부셔지지 않고, 아름다우면서
단단하게 버틸 수 있기 때문에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근데 참고로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Syn Cole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Alan Walker 분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와있지만,
빠르기도 정말 빨라졌고, 뭔가 빨라졌지만서도
더욱 더 웅장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다이아몬드 심장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원곡만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알란 워커 분의 곡들의 영상들을 보면 상당히
자신을 알리시는 그런 문장들이 뭔가 상당히
귀중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곡의 내용과는 그렇게 막 크게 관련이 있는
내용들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뭔가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보시면서 기다리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어느 한 장소로 다 함께
이동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멋지기는
하지만, 제대로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어렵네요. 근데 아무래도 마지막
장면을 보면 어디 한 멋진 장소가 보여지는데요.
그 장소를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들을 하신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여러 많은 분들께서 돌아다니시면서
찾으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였고,
그리고 또 이 분들께서 들고다니시는 장비들을
보면 뭔가 그 장면에 근처에 오기까지 도움을
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느 분들께서는
망원경을 통해서 멀리있는 곳을 바라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아무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 돌아다니시면서 그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그 장소를 찾고 계시는 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위 내용에
대해서 확실하다고 말씀을 드릴수는 없지만,
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봤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뭔가 웅장하다고 생각이 들고,
영상과 곡의 분위기가 잘 어울려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제가 확실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상대방으로 인해서 자신이
멍이 생기고, 여러가지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자신의 심장이 돌처럼
단단하거나, 다이아몬드 심장을 가졌더라면
자신이 계속해서 사랑을 했을거라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제 생각인데, 자신의 약한 심장으로
인해서 상대방분의 기분을 제대로 받지 못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제 생각은 위와 같은
생각이지만, 어떻게 보면 그 상대방분으로
인해서 자신의 심장이 깨진 게 아니고 제 3자에
의해서 깨졌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국 가사는 자신의 심장이 더욱 더
단단했으면 상대방을 더 많이 사랑하고,
좋아했다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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