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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J Balvin - Ginza (Anitta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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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alvin

Ginza

(Anitta Remix)

 

 

이 름  제이 발빈

 

직 업  가수

 

장 르  latin pop

 

활 동  2004's ~ 현재

 

곡은 원곡도 원곡이지만, 리믹스 곡도

여러가지 많은 리믹스 곡들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물론 제가 지금 포스팅해드리는 곡은

 Anitta 라는 가수 분께서 참여를 하시면서

리믹스가 된 곡이지만, 이 분 말고도 여러 많은

 유명 아티스트 분들이신 Daddy Yankee

분이라든가 Farruko 분 등 여러 유명하신

 분들이 이 곡을 따로 리믹스를 하시면서 출시를

 하셨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의

제목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제목인데요.

 긴자라는 제목입니다. 이 제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본의 한 도시입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뭐가 관련이

 있는거냐고 다들 생각을 하실텐데요.

 

도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 따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제이 발빈 분에 인스타그램에서

유래가 된 것 같아요. 그 외 더 자세한 내용은

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근데 긴자라고 하면

 상당히 고급스러운 거리라고 많이 알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뭐 그런 뜻을 따라서 자신의

 곡의 제목도 위 뜻에 따라서 하신 걸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내용은 이 곡의

장르인 Reggaeton 장르에 맞춰서 함께

춤을 추고, 즐기자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내용도

대충 이해를 하니 더욱 더 긴자라는 제목과

곡의 내용이 무슨 상관인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제 목  긴자

 

장 르  reggaeton

 

출 시  2015's 7. 17

 

 

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곡도 있고,

리믹스 곡의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원곡과 리믹스 곡의 영상이 그렇게 막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냥 원곡의 영상에서

 다른 댄서 여성분이 나오는 걸 대신해서

 리믹스 영상에서는 Anitta 분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확실히 리믹스

영상속에서 원곡보다는 제이 발빈 분이 출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적어진 것 같아요.

그만큼 Anitta 분에 모습이 많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이 비슷하게

 나오는데요. 각자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화려한 조명들속에서

 멋지게 춤을 추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만큼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Reggaeton 장르에

 맞춰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아닌가 싶네요.

 

 

쨋든 따로 더 말씀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고,

영상속에서 이게 광고인지 아니면 그냥

해주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펩시 콜라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광고일 것 같네요. 아무튼 장소들이 전부

 다 대체적으로 어둡게 표현이 되었지만,

 밝은 조명을 통해서 조금 밝게 비쳐지는

장소들이 나오네요. 어쨋든 그리고 초반에는

그냥 조금씩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여러 조명들이 멋지게

 밝혀지고, 또 화려하게 돌아가는 효과를

주시면서 더욱 더 영상이 진행이 되면

 될 수록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마지막으로 가사에서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레게톤 음악 장르에 맞춰서 다 같이

 몸을 흔들면서 즐기자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거나, 또는 춤을 다 함께 추자라고 하면서, 

정말 즐겁게 즐기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렇게 정말 즐겁게

 즐기자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한 분의 여성분에게 사로잡힌 그런 내용도

있는 것 같아요. 뭐 빛이 그 분을 비춘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그 분과 사랑을 많이

 나누고 싶다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뭐 어떻게 보면 레게톤 장르에 맞춰서 춤을

추는 것도 추는 것이지만, 그 여성분과의

사랑도 많이 원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동물처럼 춤을 추실거라고 하시면서

 정말 즐겁게 즐기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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