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losure
Eliza Doolittle
You & Me
(Flume Remix)
이 름 디스클로저
직 업 가수
장 르 house, deep house, synth pop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앨리자 두리틀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soul, R&B, indie pop
활 동 2007's ~ 현재
먼저 이 곡은 원곡보다 리믹스 곡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게 된 곡인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원곡이 인기를 얻지 않은 건 아닙니다. 차트
순위가 가장 높은 순위는 2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대체적으로 60위권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리믹스 곡이 상당히 많이
인기를 차지하게 되시면서 뮤직비디오
영상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조회수도 리믹스
곡이 정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디오 버전의 영상과 뮤직비디오
영상의 조회수가 합쳐서 1억이상을 기록중이네요.
근데 아쉽게도 리믹스 곡의 차트 순위가
영국에서만 순위권을 차지하셨는데요.
그래도 리믹스 곡인데도 많은
인기를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이 조금 많이 선정적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으나 영상이
상당히 선정적이여서 조금 보기 그렇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가사는
솔직히 그렇게 선정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부분들이 없었는데, 의외로 영상이 상당히
그래서 많이 놀랐네요. 어쨋든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제목에서 자신과
나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만큼 곡의 가사
내용에서도 자신들은 서로 만날 운명이였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서로 꼭 포기하지
말자는 등 정말 사랑을 하시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너와 나
장 르 pop
출 시 2013's 4. 28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선정적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원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Parental Advisory 라는 걸 받게 되었는데요.
이 뜻은 미국에서 미성년자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그런 음악작품들에 붙는 문장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부모 동의하에 시청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원곡 영상을 보면 그렇게 딱히 뭐
선정적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오히려
리믹스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상당히 심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쌍의 커플 분들이
서로 옷을 벗고, 계속해서 키스를 하시고,
스킨쉽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좀 부끄럽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속에서는 뭐 따로 나오는 내용들은
없이 앞서 말씀을 드렸었던 장면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기 때문에 따로 더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이 곡을 원래 원곡은
듣지 못하고 리믹스 곡만 처음에 듣고 솔직히
원곡이랑 리믹스 곡이 뭐 별로 그렇게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들어보니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가 많이
심하더라고요. 솔직히 서로 같은 곡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원곡도 물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좋지만,
리믹스 곡도 한 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몇몇 군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전체적인 주제로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크게 주제가 되는 내용은 사랑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사랑을 원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고, 이 사랑을 다른 사람들이
건들 수 없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사랑을
하는만큼 서로의 사랑을 더 많이 원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사랑은
너와 나의 사랑이라고 하시고, 운명이라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근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뭐 자신이 피를 흘렸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자신을 지하에 가두었다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피가 흘렀다라는 건 그만큼 뭔가 힘들게
이 사랑을 쟁취하신 걸 의미하고자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을 가두어놓았다는 건
오로지 자신만 보고 싶어서 그러신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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