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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Ozuna - El Farsante (Romeo Santos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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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una

El Farsante

(Romeo Santos Remix)

 

 

이 름  오즈나

 

직 업  가수

 

장 르  reggaeton

 

활 동  2012's ~ 현재

 

저 이 곡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곡의

원곡은 원래 오즈나 분께서만 노래를

 부르셨었는데요. 그러나 이제 리믹스 곡이

되면서 로미오 산토스 분께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시게 되면서 리믹스 곡이 만들어졌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이 스페인어로 해서 곡이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제목에 대해서

 잘 모르실 것 같아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사기꾼 이라든가 약간 좀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제목과 곡의 내용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그에 대해서

 조금만 말씀을 드리자면, 여기서 사기꾼이라는 건

 자신이 사랑에 관해서 사기꾼이라는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 내용인데요.

 

랑에 관해서 사기꾼이라는 건 뭐 자신만

이득을 챙기려 하거나, 자신만 생각을 하시면서

 뭐 자신만을 계속해서 사랑해달라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가장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고, 이 곡의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차트

 순위가 최고 순위로 해서 아쉽게도 2위를

 차지하셨었는데요. 미국에서는 라틴 장르

순위로 해서 2위를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그

외에도 연말차트에서 2017년과 2018년

 미국에서만 유일하게 라틴 장르 차트 순위에서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확실히 라틴

장르의 곡들 중에서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네요.

 

 

제 목  거짓말쟁이

 

장 르  latin R&B

 

출 시  2017's 7. 3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슬픈 것 같습니다.

먼저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1번째 장면에서는

한 남성분께서 교도소에 갇혀 있으시고,

그 이후에 이제 여자친구로 보이시는 여성분께서

 면담을 오시는데요. 그 여성분과 이제 면담을

 하시면서 여러가지 말씀들을 나누십니다.

근데 갑자기 그러시다가 여성분이 일어나시고

 임신하신 배를 보여주시는데요. 정말 슬퍼지네요.

 어쨋든 이외에도 3개의 스토리가 더 따로

 보여지는데요. 다른 장면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2번째 영상은 어느 한 남성분께서

 비가 오는데, 어느 한 집 앞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갑자기 그 집 앞에서

 여성분과 여성분의 부모님으로 보이시는

분들께서 나오시는데요. 아무래도 남성분과

 여성분이 정말 서로 사랑을 하시는 사이지만,

 부모님께서 거절을 하시는

 그런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쨋든 그리고 또 다른 그 외 장면들을 보면

법원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뭔가 판결을 내리시는 것

 같은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학교를 배경으로 해서 한 남학생 분이 방송실을

 들어가셔서 문을 잠그시고 방송안내를 하십니다.

 그리고 그 방송을 듣는 학생들이 계신데요.

그 중에서 금발로 보이시는 여성분이 많이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그 여성분에게 고백을 하시는 방송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사랑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여러 정말 감동적인 내용들이 나와서 상당히

 슬프고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간중간 가수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지막으로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처음 가사부분에서는 아무래도 헤어짐으로

 인해서 그 분을 그리워하시는 듯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뭐 너의 향기가 그립다고

 하시거나, 자신이 죽어야 될지 아님 살아야

될 지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그 분을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절대 다시는 그 분의 사랑말고는 절대 하지

않을거라고 하시고, 제발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의 관계를 구원해달라고

 하시네요. 뭐 다시 말해서 서로 좋아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쉬운 사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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