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Montana - Famous (Adam Levine Remix)

French Montana

Famous

(Adam Levine Remix)

 

 

이 름  프렌치 몬타나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활 동  2002's ~ 현재

 

먼저 이 곡의 원곡은 이제 원래 프렌치 몬타나

분께서만 노래를 부르셨었는데요. 이제 리믹스

 곡이 되면서 애덤 리바인 분이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게 되면서 새롭게 리믹스 곡이

만들어졌네요. 근데 확실히 원곡보다는 리믹스

곡이 좋다고 생각이 드는 게 애덤 리바인 분의

 특유의 목소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목소리의 분위기가 곡을 더 잘 살려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근데 아쉽게도

이 곡은 따로 차트 순위에 들지는 못하셨습니다.

상당히 중독성있고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타깝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제목이

 Famous 라고 해서

유명하다라는 그런 뜻의 제목인데요.

 

실상 곡의 내용에서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가사 내용입니다.

뭐 이유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으나 예로 맛집을 대상으로 생각을

 해보자면 원래 자신만이 알고 있는 맛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맛집에서 줄도 안서고

그냥 빠르게 먹고 나올 수 있었는데요. 방송에

 나오거나, 또는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여러

많은 분들이 알게 되는 유명한 맛집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게

 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불편함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내용이 그런 개념의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 가사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목  유명한

 

장 르  pop

 

출 시  2017'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곡도 제작이 되어있고,

리믹스 곡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점은 원곡에서는 프렌치 몬타나

분께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시면서 많은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거나,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제 리믹스 영상에서는

 따로 피쳐링을 해주신 애덤 리바인 분이나

프렌치 몬타나 분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저

여러 많은 분들께서 마치 연기를 하시듯이 춤과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근데 뭔가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중간중간

 갑자기 무엇을 등에 메고 오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함께 춤을 추시다가

 옆에 계신 분을 넘어뜨리시는 모습이 보여지는 등

 상당히 즐거운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말 드는 생각이지만, 상당히 다들 춤을

잘 추셔서 스토리가 있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 보는 재미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솔직히 아무래도 곡의 분위기가

좀 잔잔한 편이잖아요. 그래서 위 영상속에서처럼

 춤을 잘 추시지는 못 하실 거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런 건 아니였네요. 아무튼 곡의 분위기에

맞게 영상속에서 다들 정말 멋지게 춤을 추시기

때문에 곡만 듣지 마시고, 영상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곡의 가사 내용 중 한 부분인

 I Hope You Don't Get Famous 라는

문장을 끝으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뜻은

 난 너가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문장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의

주된 내용은 너가 더 이상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는 내용입니다. 뭐 아무리

 다른 분들이 다 그 분의 편이라고 하더라도,

더 이상 알려지지 않고, 유명해지지 않으셨으면

 바란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가사들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그 분을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자신만큼 사랑하지는 않을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계속 항상 곁에

있어줄거라고 하시는 등 그만큼 더 이상

유명해지지 않으면서 다른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사랑만 받고, 자신에 곁에만 있어주기를

바라시는 내용이네요. 근데 이런 내용들이

 어떻게 보면 조금 과하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