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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Zara Larsson - Don't Worry Bout Me (Rudimental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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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Larsson

Don't Worry Bout Me

(Rudimental Remix)

 

 

이 름  자라 라슨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dance

 

활 동  2008's ~ 현재

 

에 포스팅에서는 Rudimental 분들에

곡을 소개해드리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위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차이점은 뭔가 리믹스가 된 곡은 원곡보다

조금 더 날뛰는 듯한 비트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더 리믹스 곡이

활발한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확실히

 뭔가 모르게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를 느껴보시려면 들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보통

리믹스 곡들이 대부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지만,

이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이에 대한 점은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쨋든 곡의 주된 내용은 아무래도 오지랖부리지

 말라는 것 같아요. 대부분 나오는 내용들이

보면 아시겠지만, 자신은 자신이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너나 걱정하라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근데 확실히 이런 부분들이

 정말 크게 공감이 되는 게 물론 어느정도의

걱정이라든가 말들을 해주는 건 좋지만,

그런 것들도 너무 많고, 깊어지면 그다지

좋지는 못하잖아요. 뭔가 간섭하는 것 같고,

 본인도 잘 하지 못하면서 남에게는 잘 하라는

 듯한 그런 느낌들이 드는데요. 그만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히 잘 표현을

하신 그런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내 걱정은 하지마

 

장 르  pop

 

출 시  2019's 3. 28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리믹스 곡의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Visualiser 이라는 버전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전

 Visualiser 이라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뭐 검색을 해보니

 시각화하다 라는거나 상상하다 라는 말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주 뜻은 뭔가를

 보여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영상의

 버전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님 또 다른 뜻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따로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건 없고, 그저 자라 라슨 분께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거나, 여러 많은

효과들을 주면서 영상이 계속 진행이 되는데요.

계속 깜빡깜빡 거려서 조금

보기 힘든 구간들이 있기도 합니다.

 

 

쨋든 여러 효과들로 화면이 분활되어서

촬영이 되기도 하였고, 조금 뭔가 재생속도를

줄이신 것처럼 화면이 느리게 보여지기도

하는 등 정말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영상과 곡의 내용이

 뭐 그렇게 관련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러

 효과들이라든가 노래를 하시는 자라 라슨

분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보는 재미가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내용이 따로

 더 나오는 건 없지만, 그래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주로 나오는 내용들은

 자라 라슨 분이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여지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자라 라슨

분께서 혼자 계신 모습이 보여지면서 춤을

추시는 것 같은 장면들이 보여집니다.

그 외 다른 장면들은 딱히 보여지는 게 없네요.

 

 

제 마지막으로 가사의 내용은 아무래도

서로 연인이셨다가 헤어지게 된 사이가 되신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서로 헤어진 시점에서

 따로 만나더라도 별 말씀을 하지 않으셔야

 하는데, 아무래도 상대방쪽에서 자신과 헤어진

 후로 괜찮냐는 식으로 물어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은 지금 모든 게 다 좋다고 하시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자신에게 이렇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시고, 너나 걱정하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이제 상대방분은 뭔가 자신에게

계속해서 머무를려고 하시지만, 이미 자신은

그 분에게 쓸 시간이라든가 장소라든가 여러가지로

 다 없다고 하시고, 이미 늦었고, 자신은

 떠났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자신은

잠도 잘잔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별

걱정거리 없이 바로 잠을 주무신다는 것 같아요.

 상당히 통쾌한 가사의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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