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 Love Me Less (Kim Petras Remix)

MAX

Love Me Less

(Kim Petras Remix)

 

 

이 름  맥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댄서, 모델

 

장 르  pop

 

활 동  2008's ~ 현재

 

먼저 이 곡의 원곡은 Quinn XCII 라는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셨었는데요. 이제

리믹스로 새롭게 리믹스가 되면서 Quinn XCII 분은

 안 계시고, Kim Petras 라는 분께서 새롭게

 참여를 하시게 되셨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원곡과 리믹스 곡의 큰

차이점은 피쳐링을 누가하셨나가 가장 차이가

 심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시는 아티스트 분의 곡을 골라서

 들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일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전 솔직히 처음에는 자신이 상대방을 덜

 사랑하게 되었다는 그런 식의 내용일 줄

알았었는데요. 그런 건 아니고, 자신이

여러가지 했던 나쁜 행동들을 알면 상대방분이

 자신을 덜 사랑하실까봐 걱정을 하시는 내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더 따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상당히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게

상당히 좀 귀여운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근데 그냥 막 귀엽다고만 보기에도 좀 그런게

 자신이 얼마나 많은 침대를 들락거렸는지 라는

이런 가사들이 써져 있는 걸 보면 그냥 귀엽다고만

 생각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곡의 차트 순위는 아쉽게도 리믹스 곡은

 따로 순위에 올라가지는 못하신 것 같습니다.

대신 원곡의 차트 순위는 미국의 특정 차트

 순위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미국에서만

대체적으로 차트 순위를 차지하신 것 같네요.

따로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

 인기를 얻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날 덜 사랑할까

 

장 르  pop

 

출 시  2019's 4. 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영상이 없기에

원곡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상당히

 친절하게 출연진분들을 소개해주십니다. 맥스

분과 리믹스 곡이 아니기 때문에 Quinn XCII

분과 여성 분들이신 Emily 라는 분과 Jane 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제인 분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화가 나계셔서 욕을 하시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이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아무래도

 제인 분과 맥스 분께서 서로 같이 사는

부부관계이신 것 같습니다. 근데 초반장면에서

 제인 분께서 욕을 하실만한 것 같아요.

이유는 맥스 분께서 그냥 가만히 계시면서

Quinn XCII 분과 함께 게임만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따로 뭐 하는 것도 없이 제인 분만이

여러 일들이라든가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도

 도움을 주십니다. 그만큼 확실히 싫어하실만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로인해서 결국 제인 분은

정말 더 이상 못하겠다는 식으로 집을

나가시는데요. 저라도 저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이후에 앞에서 소개해드렸었던

에밀리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제는 이 분과

 함께 결혼생활을 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제인 분과는 다르게 에밀리 분께서는 정말

긍정적이신데요. 게임도 함께 해주시면서 같이

 여가생활을 즐기시고, 그 외 여러가지 일들을

다 도와주십니다. 화장실에서 대변이 잘 나오게

양초를 가져다 주시기도 하시고, 그 외 다른

여러가지 일들을 다 도와주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영상의 킬링파트는

아무래도 마지막 장면인 것 같아요. 이유는

제인 분이 다시 초인종을 누르셔서 그 집으로

 들어오시는데요. 그 때는 혼자가 아닌 바로

 맥스 분과 함께 게임을 하시고 친구 사이시던,

Quinn XCII 분이십니다. 어쨋든 Quinn XCII

분께서는 어쩔 수 없었다는 표정을 지으시고,

 맥스 분은 정말 많이 당황하신 것 같네요.

아무튼 상당히 재미있게 끝이 나는 것 같네요.

 

 

가사는 앞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한 예전 행동들로 인해서 상대방분이 자신을

안 좋아하시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데요.

그래서 예로 자신이 에전에 정말 여러가지

 나쁜 행동들을 했다고 하시고, 자신의 안에

 있는 악마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상관

 없다고 하실지 많은 걱정들을 하시는 내용이네요.

근데 그래도 이번에는 정말 진실된 사랑이신 것

 같아요. 이유는 더 이상 그 분에게 거짓은 없다고

 말씀을 하시고, 애초에 위와 같이 자신의 예전

 안 좋은 사실들을 알게 된다는 게 어떻게 보면

 그 분에게 헤어질 각오를 하시면서도 자신의

진짜를 털어놓는 거잖아요. 그만큼 지금이라도

과거를 미화시키지 않고, 진심으로 후회를

하시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