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ho - Bailame (Yandel And Bad Bunny Remix)

Nacho

Bailame

(Yandel And Bad Bunny Remix)

 

 

이 름  나초

 

직 업  가수

 

장 르  latin pop, hip hop

 

활 동  2003's ~ 현재

 

이제 이 곡의 원곡은 원래 나초 분께서만 부르신

곡이였는데요. 이제 리믹스 곡이 되면서

 Yandel 분과 Bad Bunny 아티스트 분들께서

 함께 참여를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확실히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떤 곡들이라도 원곡이

원래 혼자 부르시는 곡이였고, 리믹스가 되면서

여러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부르게 되면

 상당히 곡이 더욱 더 좋게 되고, 꽉 차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전

아무래도 DJ 분들께서 새롭게 리믹스를 하시면서

만드신 리믹스 곡도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여러 다른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더

참여를 하신 곡들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점은

위에서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아티스트 분들이

 추가가 된 이 점이 가장 큰 곡의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제목이 Bailame 라는 제목인데요.

 이 제목의 뜻이 춤을 춘다는 그런 뜻이라고 해요.

확실히 그래서 그런지 곡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함께 맞춰 춤을 추고 싶다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고, 자신과 함께 춤을 춰달라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더 자세한

가사의 내용은 마지막에 더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 곡의 가사내용들에서 오로지 함께 춤을

 추시자는 내용만 나오는 것이 아닌 뭔가 약간 좀

 성적인 가사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짧게만 말씀드리면, 욕구가 올라간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그 분의 죽이는

 자태나 그 분의 라인이라든지 그런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그저 춤만이라고 설명을

드리기에는 좀 그렇고, 서로 육체적으로도

어느정도 원하시는 것 같은 내용들이네요.

 

 

제 목  춤 춰줘

 

장 르  pop

 

출 시  2017'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곡도 있고, 리믹스 버전의

영상도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원곡 영상은

혹시 또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리믹스 곡의 영상의 버전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무래도 리믹스 곡에서는

 이제 3분의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하셨기 때문에

 아티스트 3 분이 모두 출연을 하십니다.

 그래서 주로 보여지는 장면들에서도 함께

어느 한 공간에 계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그 외 조금 다른 장면으로 각자 따로

 촬영을 하시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다 아티스트 분들이

 주로 보여지고, 조금씩 나오는 장면들로

여성분들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 여성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고

 싶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아무래도 확실히 대표적으로 많이

나오는 장면들은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게신

모습들이거나, 따로 계시면서 예로 어디 한

건물에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거나, 또는 다 전체가 모래사장으로 되어

 있는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아쉽게도 따로 막 그렇게 특별하게

 중요하다고 보여질만한 장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사의 내용들이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그런 내용들이 나와서 여성분들과의 함께

춤을 추시는 멋진 모습들도 보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다들

 따로따로 촬영을 하셨네요. 어쨋든 근데

원곡의 영상과 리믹스 곡의 영상에 촬영 장소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느정도 유사성을 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솔직히 곡의 제목의 뜻은 함께 춤춰달라는 식의

내용이지만,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그런 춤을

 함께 추시자는 그런 내용들이 주가 되기보다는

자신에게 키스해달라거나, 그 분의 몸으로

자신을 감싸달라는 등 여러 약간 좀 스킨쉽적쪽으로

많이 내용이 강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그 분의

 입술로 자신의 입술을 적시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그 분의 몸매 라인이라든가

 그 분의 몸의 자태라든가 그런 점들이 정말

 자신을 죽이는 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만큼 그 분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에

 뿅가버린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이 가사에서 춤을 추신다는 게 그 춤이

 진짜 그 춤이 아니고, 함께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들을 춤이라고 표현하신 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사랑하시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