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ell Feat. Amba Shepherd - Apollo (Lucky Date Remix)

Hardwell

Amba Shepherd

Apollo

(Lucky Date Remix)

 

 

이 름  하드웰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trap, big room house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암바 셰퍼드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house, dance

 

활 동  2010's ~ 현재

 

먼저 하드웰 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DJ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암바 셰퍼드 분은 이번에 처음 포스팅을 하게

 되신 가수 분이신데요. 아무래도 이 분이

혼자 많이 알려졌다기 보다는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Apollo 곡을 하드웰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시게 되면서 많이 알려지시게 되신 것

 같습니다. 물론 활동을 상당히 오래하시기는

 하셨지만, 아쉽게도 혼자 활동을 하실 때는

그렇게 막 인기를 얻지는 못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도 지금 현재는 하드웰 분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셨다고 하시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작곡도 하시는데,

 더 많이 알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가사는 같은 가사가 크게 두 문장으로 해서 반복이

되는데요. 상당히 힘을 주는 가사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시면서 자신들을

 행운아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많이

 힘을 주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참고로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이

리믹스 곡인데요. 원곡과 리믹스 곡의 아무래도

 차이점은 강하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원곡도 좀 비트가 강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리믹스 곡을 들어보시면 바로 생각이 달라지실 것

 같습니다. 그만큼 리믹스 곡이 상당히 더 강하고,

 하드하네요. 그만큼 색다른 분위기이기

때문에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아폴로

 

장 르  EDM

 

출 시  2012's 12. 10

 

 

이제 리믹스 곡의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가정에 불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술이랑 담배만

피시고, 심지어는 자신의 배우자 분을 폭행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배우자분의

 눈에 멍이 들기도 하였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더 심각하다고 느낀거는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아버지께는 무조건 폭력만을

휘두르십니다. 아무튼 그런 환경을 아들분께서는

 더 이상 참지 못하시고 결국 자신이 챙길만한

 물건들만 챙기시고 집을

나가버리시는데요.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아들 분께서 나이가 어리셨기

 때문에 솔직히 집 밖을 나가셔서 따로 가실만한

장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계속해서

한 방향만을 바라보시면서 걸어가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화를 많이 내셨는데요. 근데 그러시다가

지도를 펼치시고, 어딘가를 찾고 계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소년분의

주변들의 돌이 띄워지고, 소년분의 몸이 위에서

 빛으로 감싸지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UFO의 광선의 빛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소년분은

어디로 가신지 모른채 영상이 끝이 나게 됩니다.

상당히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좀 애매한 엔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처음나오는

 가사들에서는 그렇게 막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시지는 않으신 것 같아요. 그저 살고자 하시는

듯한 내용들만 나오고, 또 생존만을 위해서

힘을 냈다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슬프네요.

어쨋든 그 이후에 나오는 가사 내용들에서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대방분이 자신에게

 가르쳐줬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행운아들이라고

하시면서 생각이 달라지신 듯한 내용들이

 나오네요. 아무튼 초반과 후반에 달라진

생각에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고,

곡의 분위기도 정말 좋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