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n Van Buuren
Laura V
Drowning
(Avicii Remix)
이 름 아르민 반 부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house, trance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로라 브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먼저 아무래도 이 곡의 피쳐링을 해주신
분이신 로라 브이 라는 분은 아쉽게도
제가 따로 아는 정보가 없네요. 이 곡을
불러주신 가수 분은 맞는 것 같은데, 따로
아는 게 없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아비치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더 와닿으시겠지만, 일단
하이라이트 부분에 나오는 비트가 많이
다르기도 하고, 그 외 다른 전체적인 분위기들이
상당히 차이가 심합니다. 뭐 어떻게 많이
차이가 심하다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힘들지만,
직접 들어보시면서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의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진만큼 뭔가
곡의 내용이라든가 중요성들이 더 풍부해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어쨋든 그만큼
아무래도 이 곡이 원곡보다 아비치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곡은 아무래도 약 800만회 되는
정도의 뷰를 가지고 있지만, 리믹스 곡의
영상은 무려 합쳐서 약 3000만회가 되는 뷰를
가지고 있네요. 그만큼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의 가사 내용들은 그 분의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목 빠졌어
장 르 pop
출 시 2011's 3. 2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도 따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원곡과 비교해보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곡의 영상과 그렇게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똑같은
내용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리믹스를 한다고 해서 곡의 내용까지 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영상을 함께 똑같이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리믹스 곡의
영상에서 아무래도 어느 한 빌라를 전체적으로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기
방들이라든가 각기 다른 층에서 여러 다른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예로 춤을 추시는 분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커플분들로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시는데요. 여러가지 모습들이 보여지는 것 같네요.
아무튼 위와 같은 장면들도 나오고, 또는
남성 한 분과 여성 한 분이 각자 다른 방에서
서로 힘들어하시면서 자신의 집에 있는 것을
다 부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여러 다른 영상들과는 다른 촬영기법이기
때문에 상당히 희한하고 새롭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여러 상황들이 각자 화면이 분활되어
나오면서 여러 많은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이 주로 보여지기는 하지만,
영상을 보시면 더욱 더 잘 아실 수 있게 되실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뭐 문자로 비행기가 취소가 되면서 자신이
오늘밤에 그곳으로 못가게 되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져 있기도 하고, 여러 많은 장면들에서
뭔가 커플분들이 싸우고 계신 모습들을 보면
대부분 다 연인관계이시지만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분에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는 건데요. 그 외 다른
가사들은 솔직히 정확히 무슨 의미를 뜻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뭐 자신이 그 분의 사랑에
푹 빠져 있다는 내용들이 나온 이후 그 외 다른
내용들에서 파도가 밀려오는데 자신이 확실히
견딜 수 없을 것 같다는 내용들이 나오거나,
중심을 잃고 있고, 자신도 이젠 더 이상 어쩔수가
없다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사랑이 장악해버렸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히
무슨 내용들이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저 제가
생각하는 내용들을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그 분에 사랑에 흠뻑 빠지게 되면서 그 분이 없거나,
그 분이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정말 힘들어하시게
되면서 중심을 잃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가사에서
아무래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곳이
그 분의 곁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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