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Cash
Jacquie Lee
Aftershock
(Justin Caruso Remix)
이 름 캐쉬 캐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재키 리
직 업 가수
장 르 pop, soul
활 동 2013's ~ 현재
먼저 이 곡은 리믹스 곡도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점은
곡의 시간이 많이 줄어들기도 하였고, 그리고
또 원곡에서는 꽤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뭔가
스토리텔링이 잘 되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아쉽게도 리믹스 곡에서는 그런 부분을 느끼기에는
어렵고, 상당히 강하고, 뭔가 개성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곡의 분위기 차이가 상당히
심하고, 두 곡다 모두 매력있는 곡이라고 느껴지요.
어쨋든 이 곡의 리믹스 곡은 Justin Caruso 분
뿐만이 아니라 그 외 Scndl 분 등 여러 DJ
분들이 작업을 하셨었는데요. 저는
Justin Caruso 분의 곡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으나 상당히
슬픈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가사의 내용들에서도 그 분이 떠나고 나서도
자신은 흔들린다고 하시거나, 떨림을 느낄 수
있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곡 자체가 상당히 슬프고,
안타까운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자세한 부분은 이후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이 곡은 아쉽게도 미국에서만 특정 장르
차트에서 3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상당히 곡 자체 내용도 멋지고, 곡도 정말 좋아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을 것 같았는데, 상당히
아쉽네요. 아무튼 근데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캐쉬 캐쉬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는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시는 보컬 분들이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에 Bebe Rexha 님도 그렇고,
지금 재키 리 분도 그렇고, 정말 곡에 딱 다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닌가 싶네요.
제 목 여진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6's 1. 2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은 따로 없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영상에서는 가족으로 보이시는 분들께서
차량을 타시고 도망을 다니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군대로 보이는 분들께서 쫒아오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무슨 일 때문에 쫒아오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총을 들고 차량의 바퀴에
펑크를 내십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분들은 다 죽거나
잡히시지만, 한 분의 젊은 여성분은 혼자 살고
계속해서 도망을 가십니다. 아무튼 잡히신
와중에도 아버지로 보이시는 분께서는 절대
따라가지 못하게 다리를 잡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슬프네요. 근데 도망가시던
여성분께서 이제 탈출구를 오게 되시면서
그 문을 열고 도망을 치려고 하시지만,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물쇠의 열쇠는
아버지에게 있었는데요. 그런 사실을 알고
아버지 분께서는 정말 오열을 하시네요.
어쨋든 이제 그 이후에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아버지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혼자서 어떻게 풀려나셨거나 이제 나오게 되셨나
봅니다. 근데 이 장면에서 정말 슬프다고 느껴지는 게
자신만 살았다는 것으로 인한 것도 정말 슬퍼지지만,
그 때의 자물쇠 열쇠를 계속 쥐고 계신 게 정말
슬프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갑자기
아버지 분께서 바다를 가로질러서 그 전에
차량에서의 상황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걸 보아 그저 정말 아버지 분께서
후회를 하시면서 그 때의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서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으신 것 같으시네요.
아무튼 정말 슬픈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후유증이라든가 트라우마 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애초에 제목인 여진이라는 것도
지진이 온 이후에 오는 작은 지진이이라고
하잖아요. 그렇듯 가사의 내용들에서 그 분이
떠난 이후에 여진이 남아있다고 하시거나,
이기든 지든 떨림을 멈출 수 없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많이 힘들어하시는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영상속에서도 아버지로 보이시는
분께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많이 후회를
하시고, 또 정말 슬퍼하시잖아요. 그렇듯 가사의
내용들에서도 그와 비슷한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계속
느끼고 있고, 슬퍼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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