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unny Feat. Drake - Mia (BEAUZ & Jaydon Lewis Remix)

Bad Bunny

Drake

Mia

(BEAUZ & Jaydon Lewis Remix)

 

 

이 름  배드 버니

 

직 업  가수

 

장 르  latin trap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드레이크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hip hop, R&B, pop, trap

 

활 동  2001's ~ 현재

 

먼저 배드 버니 분께서는 아직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신 건 아니신데요.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출시가 되시는

 곡들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연말 시상식 장에서 여러가지로 후보에

 오르시거나, 상을 수상하는 것도 정말

 많으시네요. 그만큼 정말 짧은 활동

 시간이시지만, 인기는 정말 남 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고 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도 정말 많은 인기를 차지하시면서

 여러 많은 국가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예로 스페인이라든가 미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네요. 그리고 그 외

 연말차트에서도 계속해서 많은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으시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제목이 Mia 라는 제목인데요.

이 뜻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Mine 라는 뜻이라고

 해요. 다시 말해서 자신의 것이라는 뜻인 건데요.

확실히 그래서 그런지 한 분의 여성분에게

 그 여성분은 자신의 것이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 표현들이 굉장히 많이 있네요. 그만큼

곡의 제목도 그렇고, 곡의 가사 내용들에서도

 자신의 것이라고 강조를 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원곡도

 상당히 흥겹고, 즐거운 곡인데요. 더욱 더

 흥겹고 신나는 리믹스 곡을 찾게 되어서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뭐 원곡과 리믹스 곡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확실히 더 빨라진 것과 더욱

더 멋진 trap 장르가 상당히

돋보이는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내 거

 

장 르  reggaeton, latin trap

 

출 시  2018's 10. 1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버전이 따로

오디오 영상으로만 해서 제작이 되어있기

 때문에 원곡 버전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가사 내용에서는 뭔가 한 분의

여성만을 원한다고 하시면서 그 분만을

사랑하시는 것 같은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영상에서는 딱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서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그냥 여러 많은 분들께서

 다 같이 모이셔서 다함께 파티를 즐기시는

장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이 곡을 부르신 가수 분들말고도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출연을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이 파티에서 남성분들은 가수 분들 뿐이거나

아주 극소수 분들만 계신 것 같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다 함께

파티를 즐기시면서 게임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술을 다들 즐겨드시는 모습들이

나오는 등 그만큼 파티 분위기가 나는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다 가수

 분들이 정말 많은 여성분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면서 노래를 하시거나 함께 즐기시는

모습들만이 보여지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그냥 부럽다고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정말 곡의 분위기가 흥겹고

즐거운만큼 이렇게 파티를 즐기시는 장면을

함께 영상속에서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에서는 아무래도 서로가 서로의

것이라고 하시면서 서로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이 다 그 분을 맛보고 싶어하지만

 그 분은 오직 자신만을 위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서로가 원하는 사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아무래도 여기서 맛을 본다는 건 뭐

다들 아시겠지만, 약간 좀 성적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가사들에서 그 분은 오직 자신만의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분을 건드리지 못하게

 할 거라고 하시는 등 그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만의 것이 되어주기를 원하시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돈독한사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