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zi - Beautiful (Camila Cabello Remix)

Bazzi

Beautiful

(Camila Cabello Remix)

 

 

이 름  바지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B

 

활 동  2015's ~ 현재

 

먼저 이 곡은 아무래도 바지 분께서

혼자 부르신 원곡도 상당히 좋지만,

 Camila Cabello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새롭게 제작이 된 리믹스

곡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차트

순위도 원곡에 비해서 리믹스 곡이 더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 건

원곡도 그렇고, 리믹스 곡도 1 그렇고 1위를

차지하지 못하신 건 아쉽지만, 리믹스 곡은

최고 순위로 2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네요.

 참고로 연말 차트들에서도 계속해서

 리믹스 곡은 100위권안의 순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걸 증명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쨋든 근데 확실히 아무래도

원곡보다 다른 분들께서 피쳐링을 하시면서

만들어지는 리믹스 곡이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원곡도 완성도나 곡 자체가 좋기도 하지만,

아티스트 분이 한 분이 더 추가되는 것만으로도

완성도도 그렇고, 그 아티스트 분을 좋아하시는

 분까지 합쳐지게 되면서 더욱 더 큰 인기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뭐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는 따로 그렇게 막 달라진

 부분이 없고, 카밀라 카벨로 분의 부분이

추가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잠깐 곡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 상대방분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시고, 자신에게 천사라고 하시는

 건데요. 쉽게 다시 말해서 정말 그 분을

사랑하시고, 그 분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인 것 같네요.

 

 

제 목  아름다워

 

장 르  pop, R&B

 

출 시  2017's 7. 2

 

 

이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곡도 그렇고,

리믹스 곡도 그렇고 따로 다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 리믹스 곡을

포스팅하기 때문에 리믹스 곡 영상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카밀라 카벨로

 분께서 천사 의상을 입고, 어디 클럽 같은

곳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바지 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바지 분은

이런 천사같은 카밀라 카벨로 분의 모습을

 보고 바로 사랑에 빠지게 되시는데요. 그래서

 카밀라 카벨로 분이 이동하시는 곳을 어디든

 따라가려고 하십니다. 근데 바지 분이 계속

 쫒아가시다가 결국 놓치고 마는데요. 그래도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분을

 쫒아가시네요. 그래서 결국에는 서로 만나게

 되시는데요. 상당히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까지는 상당히 감동적이였지만,

갑자기 알람이 울리더니 시간은 12시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바지 분께서는 시간을 확인하시고 다시

 카밀라 카벨로 분을 보려고 하였지만, 이미

 카벨라 카벨로 분은 날개만을 남기고 어딘가로

 사라져버리셨네요. 상당히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그대로 뭔가 이어지는 모습을

예상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근데 이렇게 12시에 헤어지는 모습을 보니

 신데렐라 동화가 떠오르네요. 어쨋든 그래서

상당히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영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카밀라 카벨로 분의

 모습이 제목처럼 절로 아름답다는

 말이 나올만큼 아름다우시네요.

 

 

마지막으로 가사는 정말 그 분이 아름답다고 하시고,

아무리 그 분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부족한 부분들 마저도 정말 사랑한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만날 수 있게 해준 신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분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가서 어느새 새벽 6시가 되기도 하고,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고 신께 맹세한다고

하시는 등 이런 말들을 듣는 여성분으로써는

정말 감동적일 것 같네요. 상당히 부러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의 다른 가사들에서도

 비슷하게 그녀는 자신의 사람이라고 하시고,

 천사라고 표현을 하시면서 정말

 사랑스러운 내용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