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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Birdy - Skinn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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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y

Skinny Love

 

 

제 목  버디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indie pop, indie rock

 

활 동  2008's ~ 현재

 

저 이 곡은 Bon Iver 분에 곡인

Skinny Love 라는 곡인데요. 버디분께서

약 3년후에 새롭게 곡을 출시를 하셨네요.

근데 원곡도 꽤 인기를 끌으셨지만, 버디 분께서

부르신 커버 곡이 정말 많은 인기를 끌으셨네요.

예로 원곡은 영국과 덴마크에서 순위를

 차지하셨지만, 버디 분께서 커버를 하신 곡은

정말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고,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2011년 1월에 출시가 되었지만,

 2014년까지 계속해서 연말차트라든가

주간차트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0년차트에서도

약 5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멋지네요.

 

무튼 이 곡은 The Vampire Diaries 라는

 곳에서 특정 에피소드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그 외에도 이 곡을 The X Factor 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 곡을 또 다른 분이

 커버를 하시면서 부르시기도 하시고,

다른 분들이 많이 연주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순위도 순위지만 많은 인기를 끌으신 걸

확실히 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아무래도 상당히

분위기가 잔잔한 분위기의 곡인데요.

그래서 그러니 이 곡이 저녁에 라디오를

들으시는 청취자 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잔잔하게 피아노가

연주가 되면서 버디 분의 애절한 목소리를

 들으면 다들 정말 저녁에 들으면

 좋다고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제 목  마른 사랑

 

장 르  piano ballade

 

출 시  2011's 1. 30

 

 

저 이 곡의 영상은 무려 3개로해서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먼저 첫번째 영상은 버디

분께서 피아노를 연주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거나, 또는 버디 분께서 어두운 집을

 걸어다니시는 모습이 보여지는 영상인데요.

 상당히 잔잔하고, 애절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영상의 분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두 번째 영상은 버디 분의 얼굴만

 나오는 영상입니다. 영상의 제목에서

대괄호로 써져 있는 부분이

 One Take Music Video 라고 적혀져 있는

 영상인데요. 정말 앞서 말씀드렸듯이 영상이

 처음 시작부터 영상 끝까지 계속해서 버디 분의

 얼굴만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무튼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세번째 영상은

2014년 1월달에 만들어진 영상인데요.

이 영상속에서는 이제 아무래도 1번째 버전의

 영상과 2번째 영상의 버전이 좀 잘 어울려진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장면에서는 버디

분의 모습이 계속해서 보여지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버디 분께서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정말

잘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이 세번째 영상도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로 해서

어두운 장소에서 촬영을 하셨네요. 근데 뭐

여러가지로 벽에 막 낙서가 그려져 있기도 하고,

여러 말들이 적혀져 있기도 한데요. 이런

부분들을 봐서 아무래도 명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영상이 이렇게 3가지의

버전으로 해서 계속 출시가 되었다니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인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마른 사랑이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가사

 내용들에서도 아무래도 이런 사랑에 대해서

후회를 하시는 듯한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로 함께 있기는 하겠지만, 여태까지 느껴오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일 거라고 하시고, 그리고

우울하다고 하시면서 헤어짐이 많이 느리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아예 마음을

 접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근데 중간

정도의 내용에서 뭐 자신이 상대방분에게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했다고 하시거나, 괜찮아지라고

 말했다고 하시는 등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부분은 상대방분의 탓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위와 같은

내용들이 나오면서 누가 너를 사랑할까 라고

 물으시는 문장이 나오기도 하고, 더 이상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게 되면서

 정말 힘들어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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