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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Ava Max - Not Your Barbi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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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Max

Not Your Barbie Girl

 

 

이 름  아바 맥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18's ~ 현재 

 

당히 요즘에 아바 맥스 분에 곡을 많이 듣게

되면서 정말 여러 좋은 곡들을 듣게

되는데요. 이 곡은 명곡인 Aqua 분들에

 곡인 Barbie Girl 이라는 곡을 커버하시면서

 만드신 곡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이

 프로모션 싱글 곡이기도 하고, 따로 앨범에

 포함이 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곡이 많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저 저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따로

 차트 순위에 오르시지도 못하셨고, 아쉽게도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정보들이

상당히 많이 부족한데요. 그래도 이 곡을

 포스팅하게 된 이유는 물론 아바 맥스 분에

 여러 다른 좋은 곡들이 정말 많습니다.

 

데 이 곡이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 게 아쿠아

분들의 원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곡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아바 맥스 분께서 부르시게

 되면서 상당히 슬프고, 나오는 곡의 가사

내용들에서도 상당히 뭔가 암울하고, 우울한

 그런 느낌이 많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곡의 분위기 차이가 많이 심하게 나서

 뭔가 새롭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아바 맥스

분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고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그래서 이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은 아무래도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서 이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제 목  난 너의 장난감이 아니야

 

장 르  pop

 

출 시  2018'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쉽게도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저 오디오 영상의 버전만 따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배경은 표지 사진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아바 맥스

분께서 랩을 하시는 부분도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정말 아바 맥스 분에 여러 새로운 매력들을

다 느낄 수 있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가사 내용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으나, 자신의 의견을

 뚜렷하게 표현하시고, 말씀을 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상당히 멋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쨋든 근데 이 곡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때 그냥 자신은 너의 장난감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어떻게보면 정확한 뜻은

자신은 그 분의 바비 인형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직접적으로 바비 인형으로

말씀드리기에는 그렇기에 인형을 보통 장난감으로

 말하잖아요. 그리고 가사 속에서 나오는

 내용들에서도 대부분 내용들이 자신을

아무렇게나 다루신다고 하시고, 갖고 놀고

있다는 표현들도 있기 때문에 장난감으로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아바 맥스 분의

 노래하시는 모습도 정말 좋고, 랩을 하시는

 부분에서도 뭔가 색다름을 느낄 수 있

때문에 꼭 한 번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대표적인 내용이 되는

가사들은 자신은 그 분의 장난감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몸을 함부로 만지거나, 보관한다는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은 이런 식으로 대하시니 많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정말

사람이 맞는지 고민을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자신이 괜찮다고 표현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을

 만지거나, 건드리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 내용들에서도 위와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가사이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정말

자신을 한 분의 사람이 아닌 그저 자신이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만 생각을 하면

상당히 기분 나쁘고, 안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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