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h Carey
A No No
이 름 머라이어 캐리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R&B, pop, hip hop, soul
활 동 1988's ~ 현재
이 곡은 이제 Lil' Kim 분의 곡인
Crush On You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제가 솔직히 평소
머라이어 캐리 분의 곡들을 대부분 R&B
장르들을 많이 들어봐서 그런지 이렇게
hip hop 장르의 곡을 들으니 뭔가 좀 어색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아무튼 가사 내용이
마지막에 말씀을 더 드리기는 하겠지만, 상당히
가사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좀 많이 강합니다.
예로 직접적으로 그는 창놈이라고 하시거나,
계속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다는 등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머라이어 캐리 분께서 부르신 버전의 곡만
있는 게 아니고 여러 다른 아티스트 분들께서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만들어진 곡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로 Stefflon Don 분이라든가 Shawni 분이
계시네요. 근데 뮤직비디오는 그렇게 막 별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뭐 시간적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차이가 있는 건 아티스트 분들이
더 출연을 하시면서 시간적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따가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그냥 원곡 영상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머라이어 캐리 분의 11번째
콘서트 투어인 Caution World Tour 에서
오프닝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 곡이 미국에서만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안 돼
장 르 hip hop, R&B
출 시 2019's 3. 4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전에 이 곡의
영상속에서 Bryan Tanaka 라는 분께서
카메오로 등장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딱히
뭐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이 원래 처음에는 머라이어 캐리
분께서만 지하철을 타고 계신 모습이
보였었는데요. 점점 탑승객이 많아지더니
거의 완전 좌석이 다 꽉차게 되네요. 아무튼
중간중간 이제 머라이어 캐리 분이 일어나셔서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거나, 각자 여러
많은 탑승객분들께서 멋지게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위와
같은 장면들이 나오고 따로 나오는 장면은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듯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고,
또 다른 영상으로 해서 Lyric 버전의 영상이
있는데요. 이 영상속에서는 아무래도 가사가
주된 내용인 만큼 영상의 이미지나 배경들에서도
그 가사의 내용에 맞춰서 이미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로 이 곡의 마지막 정도의 가사에서
일본어라든가 포르투갈어에 대해서 아냐고
묻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그 때
이미지로 그 해당언어의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그만큼 정말 가사에 잘 맞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따로 더 드릴 말씀은 없고,
영상속 장면들은 함께 지하철에서 즉흥 파티를
즐기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머라이어 캐리 분의 트레이드 마크
라고 생각하는 고음이 이 곡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들리는데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신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솔직히 좀 이해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뭐 이 곡의 가사 내용이 전에
기대에 감당할 수 없었던 지인 분에게 뭐라고
하시는 그런 가사 내용이라고 하시는데요.
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주된 내용은 아무래도 그 상대방분을
전혀 신경을 안쓰신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아니라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고, 또 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 놈은 계속 매일매일 다른 여성분과 함께
있다고 하시거나 그는 창놈이라고 하시는 등
그만큼 그 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씀들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고, 관심도 주지 않을거라는 등
가사들이 나오면서 그만큼 그 분에 대한 마음을
안 좋은 마음들을 말씀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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