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 Zo
Porter Robinson
Easy
이 름 맷 조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disco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포터 로빈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synth pop, electro house
활 동 2005's ~ 현재
먼저 이 곡은 Colourblind 분들의
Nothing Better 이라는 곡의 보컬 부분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곡의 제목에서는
그저 쉽다라는 뜻으로만 되어있지만, 곡의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사랑하는 게
쉽다는 뜻으로 내용들이 나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저 쉽다기 보다는 사랑을 하는 게
쉽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이 가사가 딱히 뭐 따로 더 나오는
곡은 아닙니다. 근데 이제 아무래도 가사들이
반복이 되는 게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에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기에는 좀 그렇기에
이렇게 샘플링을 하신 걸로 해서 커버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확실히 DJ 분들이
작업을 하신 곡 답게 정말 신나고, 중독성 강하네요.
어쨋든 근데 상당히 이 곡을 많은 다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원곡 자체가
시간 길이가 아무래도 6분 30초 가량이나 되는
곡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시간이 늘어난 건 그렇게
많지 않고, 대부분 다 많이 줄여서 리믹스를 하셨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다들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이제 후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맷 조 분은 잘 모르겠으나 포터 로빈슨 분께서
하신 곡들의 영상을 보시면 대부분 다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해서 제작이 되었습니다.
꽤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이 되는 걸
좋아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제 목 쉬워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3's 4. 14
이제 영상은 먼저 한 소녀로 보이는 분께서
쇼파에 편히 누워계시면서 일상을 지내고
계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매니저라고 하시는 분에게 전화가 옵니다. 아무래도
연예인쪽이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매니저분에게
온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시는데요. 그 이후에
이제 창 밖을 바라보십니다. 아무래도 이런
일상들이 질려버리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그러다가도 또 전화가 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정말 화가 나셨느지 그냥 휴대폰을 던져버리시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이제 새롭게 일탈을 하고
싶으셨는지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십니다. 근데
함께 들고온 가방을 어디 중간에 내려놓으시는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그 이후 장면에서 이제
여성분이 내려놓은 가방이 밝게 빛나더니 가방이
있던 곳에서부터 갑자기 밝아지면서 새로운
세계로 떠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이제 그 이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자전거를 타시면서 정말 예쁜 나무들이 많은 숲으로
가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그곳에서
이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시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네요. 그만큼 아무래도 가장 큰 주된 내용은
자신이 정말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힘들어하시다가 잠시만이라도 쉬고 싶으셔서
혼자서 돌아다니시면서 휴식을 취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참고로 이 영상 초반장면에서
이 여성분의 이름이 보여지는데요. 어디서
보여지냐면 바로 컵에 쓰여져 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막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넘어가기는 했지만, Maki 라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정말 가끔가다 이렇게 자신만의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막 엄청 특별한 가사 내용들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계속해서 가사들이 반복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계속 나오는데요. 그래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너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거나, 또는 널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이
쉽다라고 표현을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위와 같은 내용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걸로 곡이 끝나기 때문에
따로 가사에 대해서 더 드릴 말씀은 없고,
그냥 중요한 점은 사랑이 쉽고, 그 분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간단한 내용이면서도
상당히 진정성 있는 곡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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