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Lopez Feat. Pitbull - On The Floor

Jennifer Lopez

Pitbull

On The Floor

 

 

이 름  제니퍼 로페즈

 

직 업  가수, 배우, 댄서, 저자

 

장 르  R&B, pop, hip hop, dance

 

활 동  1986's ~ 현재

 

 

이 름  핏불

 

직 업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pop

 

활 동  2001's ~ 현재 

 

먼저 이 곡은 Kaoma 분들에 곡인 Lambada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상당히 곡 자체의 분위기가 많이 신난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들도 무대를

계속해서 즐긴다는 내용들이 주로 나오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밤새도록 춤을

 추시자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그 외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정말 신나서 그런지 정말

여러 많은 국가들에서 1위를 차지하셨는데요.

1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신 국가들에서도 2위나

 대체적으로 다 5위권안에 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그리고

 연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만큼 오랜기간동안 계속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곡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의 내용이 정말 다

 함께 즐겁게 계속해서 춤을 추시자는 내용들이

 나오고, 밤새도록 즐기자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니퍼 로페즈 분이 정말 화려하게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제니퍼 로페즈 분의 춤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정말 제니퍼 로페즈 분의 댄서 능력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신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곡도 그렇고, 제니퍼 로페즈 분의 인기도

 더욱 더 많이 오르게 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위로 올라와

 

장 르  dance pop, house

 

출 시  2011's 2. 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제니퍼 로페즈 분이

한 분으로써의 역활만 하신 게 아닌 여러가지

역활들을 하셨는데요.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이 클럽장에 심판이신 것 같은 멋진

드레스를 입고 계신 모습이 보여지고, 또는

댄서로써 춤을 열심히 추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이렇게 혼자서 여러 역활들을

감당하시는 게 힘드셨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하신 모습들을 보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은 계속해서

제니퍼 로페즈 분께서 멋있게 춤을 추심으로써

이 클럽장이 정말 달아오르면서 다들 멋지게

이 클럽장에서의 파티를 즐기시고, 여러가지로

 정말 신나게 놀으시는 즐거운 영상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핏불분의 모습도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주로 나오는 장면들이 제니퍼 로페즈 분의

모습들만이 보여지기 때문에 핏불분께서

 나오시는 장면은 조금 적네요. 아무튼 이

 영상속에서 핏불분께서는 여러 많은 여성분들에

 둘러싸여 계시면서 상당히 멋있게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항상 대부분

 핏불분의 영상속에서 나오시는 모습들을 보면

여성분과 함께 계신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곡 자체의 분위기도

정말 신나지만 영상과 함께 보게 되면

즐거움이라든가 여러가지 멋진 장면들을 함께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영상과 함께

곡을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새로운 시대가 왔다고 하시면서 파티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대가 왔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 이후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함께 파티를 즐기시면서 춤을

밤새도록 추신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내용들에서도 무대에 올라오라고

 하시면서 파티를 시작한다고 하시는 등

정말 다들 같이 신나게 즐기시는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대화는 이제 더 이상 그만하고 무대위로 올라가서

 함께 즐기자고 하시거나, 무대위에서는 나이나

 그런 건 생각하지 말고 인생을 그저 즐기고 젊게

 생각하자고 하시는 등 정말 오로지 파티를

 즐기시자는 그런 내용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곡을 듣는 저로써도

 상당히 즐거워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