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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Steps -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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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s

5, 6, 7, 8

 

 

이 름  스텝

 

직 업  가수

 

장 르  pop, dance pop

 

활 동  1997's ~ 2001's, 2011's ~ 2012's, 2017's ~ 현재

 

당히 활동을 하시다가 안 하시다가 많이

반복을 해오셨었는데요. 그래도 지금 현재는

 이제 계속해서 꾸준히 활동을 하시면서 이번

 여름철에 앨범이 나오기도 하고, 활동을 잘

하시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활동을 하신지 정말 오래되셨는데, 이렇게

 아직까지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이 곡은 처음 데뷔

싱글 곡이신데요. 곡의 차트순위가 대체적으로

상당히 높게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예로

 호주와 영국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연말차트에서도 10위권안에 드시는

 순위를 기록하시기도 하시는 등 데뷔 곡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네요.

 

쨋든 이 곡의 제목이 그냥 단순하게

5, 6, 7, 8 이라는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곡에 나오는 가사 내용들에서도 그저 다 함께

춤을 추시면서 즐기자는 그런 게 강하고, 또

그만큼 쉽게 말해서 5, 6, 7, 8 이라는 게 가수

 분들의 이름처럼 뭔가 점차 올라가는 단계식을

말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신나고, 단계적으로 좋아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 외 더 가사에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아직까지도 스텝 분들께서 공연을

하실 때 이 곡이 게속해서 사용이 되는데요.

그만큼 데뷔곡이기도 하고, 많은 인기를 얻으셔서

 공연에서 많이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뜻 깊은 곡인 것 같네요.

 

 

제 목  5, 6, 7, 8

 

장 르  synth pop

 

출 시  1997's 11. 17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먼저 아무래도

가수 분들께서 각자 여러 다른 차량을 타시고

 한 곳에 모이시는 것 같습니다. 남자 분들께서는

 모터 바이크를 타시면서 각자 따로 이동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여성 분들께서는

다 함께 한 차량에 타셔서 이동을 하시네요.

어쨋든 그렇게 초반에 함께 모이시는 장면이

보여지고, 그 이후 나온느 장면들에서는

다 함게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모래사장에서 춤을 추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실텐데, 정말 잘 추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원래 처음에는 가수

분들께서만 춤을 추셨었는데요. 점점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여러 다른 분들도

 함께 다 같이 모여서 춤을 추시네요.

 

 

쨋든 그 이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이제

저녁에도 계속 함께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거나, 중간 몇몇의 다른 멤버 분들께서는

 각자 여가 생활을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그만큼 상당히 곡의 분위기가 정말 즐겁게

 즐기자는 그런 취지의 곡이여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도 그런 느낌이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정말 보는 저로서도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다 함께

즐기자는 그런 곡의 내용이여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원래 멤버 분들께서만

춤을 추시다가 갑자기 주변에 계신 여러 많은

 분들도 함께 춤을 추게 되시는데요. 뭔가

 플래시몹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인상적이기도 하고,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마지막으로 가사는 뭐 신나게 즐기자는

그런 내용이 주로 나오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분과 함께 즐기고자 하시는

 마음이 더 크신 것 같아요. 예로 댄스를 추시는

 그 사람이 자신을 미치게 한다고 하시거나,

그 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그 분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같은

 가사 내용들이 반복이 되고, 좀 그나마 다른 가사

 내용이 있다면, 엉덩이를 부딪치고, 음악은

쿵쿵거린다라거나, 또는 발로 차고, 손가락으로

 소리를 낸다는 이런 내용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위와 같은 내용들은 뭐 함께

 즐기면서 하는 행동이거나, 즐겁게 하면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즐거움도 즐거움이지만, 자신이 사랑하

 분과의 함께하는 즐거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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