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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Corona - The Rhythm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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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

The Rhythm Of The Night

 

 

이 름  코로나

 

직 업  가수

 

장 르  eurodance

 

활 동  1993's ~ 현재 

 

선 이 분들은 지금 현재 상당히 아쉬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분들께서 활동을

 하시기는 하시나 지금 현재 멤버 분이

 단 한 분이십니다. 쉽게 말해서 밴드이시기는

 하나 지금 현재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건데요.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가장 최근에 나온 곡도 2016년 곡으로 곡도

출시를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 분들께서 큰 인기를 끌으실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이 곡의 보컬을 하신 분은 Jenny B 라는 예명을

 사용하시는 Giovanna Bersola 분이라고

하시는데요. 정작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나오시는 분은 같은 그룹에 Olga Souza 분이라고

하시네요. 이유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보컬만 Jenny B 인 분을 보면

 뭔가 좀 Olga Souza 분이 춤을 잘 추시거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셔서 이렇게

출연을 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밤의 리듬

 

장 르  eurodance

 

출 시  1993'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간단한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제목이 밤의 리듬이라는 제목답게 배경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밤에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많은 장면들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Olga Souza 분께서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CG가

 배경으로 된 배경속에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또는 어느 한 도시에서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장소에서 촬영이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배경이 상당히 다양한 것 같습니다.

 

 

데 확실히 이 곡의 출시년도가 출시년도여서

그런지 상당히 많이 화려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어지러운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CG 배경이

 돌아가는 배경이 나오기도 하고, 또 그만큼

난잡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 보기

 힘든 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아무튼 근데 뭐

중심이 되는 내용은 리듬을 느끼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은 정말

 신나고 즐겁게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가사는 처음에는 그냥 밤에 리듬을 타면서

음악을 즐기는 거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 다음 가사들을 보면 뭔가 사랑하시는 연인들의

 가사인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예로 자신은

상대방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고 하시면서,

너에게 다시 사랑을 주는 걸 느낄 수 있다는

 가사가 나오기도 하고, 또는 사랑하는 법을

알려달라는 가사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즐겁고 사랑스러운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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