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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TLC - No Scr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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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No Scrubs

 

 

이 름  티엘씨

 

직 업  가수

 

장 르  R&B, pop, hip hop, soul

 

활 동  1990's ~ 현재 

 

선 이 그룹의 이름인 TLC 라는 이름은 각자

 멤버 분들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쉽게도 2002년까지 활동을 함께 하시다가

 한 분께서 탈퇴를 하시게 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지금 현재는 2분이서만 활동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아쉽네요. 참고로 한 분께서 빠진 분의

담당이 그룹 이름에서 L이였는데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TC만 남게 되었네요.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이 분들이

 큰 인기를 끌으셨다고 하십니다. 전세계적으로

무려 6500만건이 넘는 앨범이 판매가 되면서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시는데요.

 그 외의 다른 점으로도 가장 음악쪽에서 위대한

 여성분들 뽑는 순위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 12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네요.

 

만큼 정말 여러 상도 많이 타시고, 되게 많이

유명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No Scrubs 라는 제목인데요. 이 Scrub 라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단어의 뜻에 대해서는 곡의 가

사에서 바로 처음에 설명을 해주십니다. 뜻은

 자기가 잘난 줄 아는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No 가 붙은 걸 보면 이런

 남자들은 싫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이 발표가

 된 이후에 Sporty Thievz 라는 분들께서

 No Pigeons 라는 곡으로 응답하시는 곡을

 만드셨는데요. 그 외 뭐 다른 샘플링을 하셔서

곡을 출시를 하신 분들도 계시고, 커버 곡을

 하신분도 계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사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곡의 차트 순위도 대부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연말차트에서도 계속해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많은

 인기를 끌으신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노 스크럽

 

장 르  R&B

 

출 시  1999's 2. 2 

 

 

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는 솔직히

뭔가 이 곡의 가사 내용과 이어지는 그런 내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어느 한

 공간에서 TLC 분들께서 그냥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그런 장면들만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따로 뭔가를 설명드리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TLC 라는 자신의 그룹 이름이 새겨진

 로고 앞에서 춤을 추시는 그런 장면들이 대부분

나오는데요. 뭐 다른 장면들에서도 혼자서

노래를 하시면서 각자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또는 그네를 타시는 듯한 그런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멋지신 것

같습니다. 근데 뭔가 의상들이 상당히 SF 같은

 의상들이셔서 그런가 외계

 느낌이 조금 나는 것 같네요.

 

 

무튼 근데 이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TLC 분들께서 싸우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처음에는 발로 차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심각하게

 싸우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갑자기

 뭔가 더 멋진 춤들을 추시면서 화면에 보여주시고

뭔가 누가 더 섹시하냐라든지 누가 더 좋냐 하는

그런 식으로 싸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귀여우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의

 영상을 통해서 그 당시 정말 인기 있으셨던

분들이신 Nsync 분들이나 Backstreet Boys

분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타시면서

Best Group Video 상을 수상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이 분들의 당시 인기가

대단했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Scrub 라는

단어가 잘난 줄 아는 남자와 겁쟁이를 말하는

그런 단어의 뜻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목에서도

 No 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남성분을 정말

싫어하신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네요. 예로

자신의 관심을 어떻게든 받으려고 자신의

친구차의 조수석에 타시면서 돌아다니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은 절대 그 Scrub 분에게

 관심도 주지 않고, 번호도 절대 주지 않을

거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참고로 또 Scrub

 분들은 믿음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정말 싫다고

 하시고, 관심도 줄 수 없다고 하시면서 정말

강조를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어쨋든 이런 남자들은 싫기에 자신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일을 생각을 하거나, 여기저기

 다니면서 뭔가 보는 눈을 넓히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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