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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Mark Ronson Feat. Amy Winehouse - Val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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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Ronson

Amy Winehouse

Valerie

 

 

이 름  마크 론슨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작곡가

 

장 르  soul, hip hop, pop rock

 

활 동  1993's ~ 현재

 

 

이 름  에이미 와인하우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soul, jazz

 

활 동  2003's ~ 2011's

 

크 론슨 분은 아무래도 많은 분들께서

Uptown Funk 곡을 통해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마크 론슨 분에 여러 작업하신 곡들을 보면

위 곡 뿐만이 아니라 여러 정말 많은 유명 곡들을

 작곡을 하시기도 하시고, 작업을 하시기도

하셨으니까 따로 다른 명곡들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The Zutons 분들에

곡인 Valerie 라는 곡을 커버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원곡이 출시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거의 약 1년정도만에 이렇게

커버곡을 출시를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커버곡은 원곡보다 훨씬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는데요.

 

로 네덜란드나 영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외 연말차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심지어 영국에서는

10년차트에서 7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아직 안 죽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곡에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표지 사진이 다른

 곡의 표지 사진을 기반으로 해서 제작이

 된 건데요. 바로 The Jam 분들의

Town Called Malice 라는 곡의 표지를

 기반으로 해서 제작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확실히 두 개의 표지 사진을 보면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게 있네요.

 

 

제 목  발레리

 

장 르  pop, soul, jazz

 

출 시  2007's 10. 15

 

 

제 뮤직비디오 영상이 초반부터 바로

이 곡이 나오는 건 아니고, 다른 아티스트 분께서

 부르신 곡이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장면들로 한 분의 여성분이 올라오시는데요.

그 이후부터 곡이 재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후에 계속해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점점 여성분들이 늘어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목소리는 다 피쳐링을 해주신

 에이미 와인하우스 분에 목소리가 나오네요.

결론적으로 다시 말해서 약 5분정도가 되는

여성분이 무대 위로 올라오시기는 하셨지만,

마이크에서 나오는 소리는 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분에 목소리가 나오네요.

 아무튼 뭔가 다들 참여하실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을 보니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쨋든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만이

나오기 때문에 더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도 확실히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그저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만이

보여지는 게 아니고, 뭔가 자신들을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니,

좋고, 멋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계속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다들

수고하셨다고 다 함께 자화자찬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거나, 박수를 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공연을 다 함께 하고, 즐기는 것도

 다 함께 할 수 있으니 정말 좋고, 즐거울 것

같습니다. 공연장을 저렇게 가보지 못한

 저로써는 부럽다고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곡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발레리라는 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냥 여성분들의

 이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사 내용속에서 정말 그 분을

그리워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 분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상상을 하기도 하신다고 하시고, 자신에게

와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정말 슬퍼하시고,

그리워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다른

 내용들에서도 자신을 그만 놀리고 다시

돌아오셨으면 바라시고, 그 분의 의상이라든가

머리 스타일들이 그립다고 하시고,

자신은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결론적인 내용으로 정말 그 분을

 그리워하시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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