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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SEAMO - Cr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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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O

Cry Baby

 

 

이 름  시

 

직 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장 르  hip hop, j-pop

 

활 동  1995's ~ 현재

 

저 이 분께서는 처음부터 시모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신 건 아니고, 시모네타 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셨었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나 이제 2005년까지만 위 이름을 사용하시고,

그 이후에는 현재 이름인 시모로 활동을 쭈욱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렇게 음악적으로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인 경마라든가 책을 출간하시기도 하시는 등

여러가지로 본인만의 여가생활을 주로 많이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상당히

 듣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곡의 내용도 정말 감동적이여서

 들으면 정말 계속 듣게 되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이라는 영화에서 주제가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위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는 명곡일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가사 내용은 허세 같은 거 부리면서

 눈물을 참지 말고, 그저 슬프면 눈물을 흘리시면서

 울으라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아무래도 그냥

 듣기보다는 확실히 이 곡이 사용이 된 짱구

 극장판을 보고 나신 후에 들으시면 더 이해가

잘 되시고 더욱 더 깊이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정말 상당히

잘 연관되어 만들지지 않았나 합니다.

 

 

제 목  울어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7's 4. 18

 

 

제 아쉽게도 뮤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 없는데요. 대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도 정말 좋지만,

다른 곡인 You 라는 곡과 함께 리믹스가 되어서

 만들어진 곡도 있는데요. 그 곡도 정말 상당히

 듣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 함께 리믹스가

 된 곡도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따로

제목에서는 그냥 울어라는 그런 뜻으로만

말씀을 드렸는데요. 울어 아가야 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른 많은

 분들께서도 이 곡을 듣다보시면 마치 짱구의

 아버지께서 짱구에게 이렇게 말을 하시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다들 그러시는데요.

그래서 울어 아가야 라고 하시면서 짱구에게

울어도 된다는 그런 느낌의 곡으로써

위와 같이 해석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쨋든 이 곡의 순위는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최대 6위라는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 외에도 2007년의 연간차트에서 9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또 오리콘 차트에서

 계속해서 순위에 등장하게 되신 횟수가 무려

 15회라고 하네요. 그만큼 꽤 길게 많은 사랑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아쉽게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아서 정말 안타까운데요. 대신

이 곡과 함께 짱구 애니속 장면들과 함께 편집이

 되어서 제작이 된 영상도 있고, 그냥 이미지로만

해서 제작이 된 영상들도 있는데요. 그런

영상들만 보더라도 충분히 더 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정말 함께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확실히 더 이상 울음을 참지 말고

마음껏 울어보라고 하시는 게 주된 가사

내용들인데요.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는 이제

위와같은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내용들인 것 같아요.

예로 생각해보니 자신은 억지로 웃고 있었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진심을 말할 수 없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자신을 숨기고 있으신 것 같은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정말 힘들었을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허세를 부리지 말자고

 하시면서, 단점을 보이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거나, 다른 분들도 다 똑같다고 하시면서

우는 걸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힘을 주는 내용들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자신의 행동에 쓸데없는 건 절대 없고,

아무리 좌절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좌절에도

 다 의미가 있다고 하시는 등

정말 감동적인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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