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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Crazy Loop - Mm-ma-ma (Kandy & Andrew Boot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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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Loop

Mm-ma-ma

(Kandy & Andrew Bootleg)

 

 

이 름  크레이지 루프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dance pop

 

활 동  1995's ~ 현재

 

분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Dan Balan 분이라고 해서 O-zone 이라는

그룹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유명곡으로 이제

숑크숑크숑이라고 해서 그냥 저희가 부르는 곡을

 작업하신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이제 새롭게

 크레이지 루프 라고 해서 혼자 자기만의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만드셨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냥 단 벌란 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포스팅을

할 때는 따로 새로운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 글에는 크레이지 루프

 분이라고 해서 따로 적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기에 헷갈리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사랑에 관한 주제로 만들어진 곡인데요.

 

당히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신납니다.

 곡 자체가 빠르기도 하고, 상당히 나오는

 비트들도 정말 몸을 흔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더 신나는 분위기의 곡을 찾다가

위 아티스트 분들의 리믹스 곡을 찾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곡의 분위기는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비트가 나오게 되면서 어떻게 보면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확실히 원곡보다 많이 늘어나게 되면서

약 6분이나 되는 곡의 시간인데요. 그래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는 건 제가 이 곡 자체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걸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상당히 리믹스에서 색다르게 기본적으로 깔리는

그런 비트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르기도 딱 어느정도 과하지 않게 빠르니

더욱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꼭

 리믹스 곡도 한 번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목  음-마-마

 

장 르  dance pop

 

출 시  2008's 3. 27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리믹스 곡은 제작이 되지 않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원곡의 영상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상의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패션쇼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모델 분들이 의상을 고르고 계신 모습들이

 보여지고, VIP분으로 보이시는 분이 계시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근데 이런 패션쇼장에

 크레이지 루프 분께서 피자배달부로 피자를

 배달하러 오셨는데요. 그 때 갑자기

크레이지 루프 분께서 여러 의상들을 보시고,

옷들을 입으시더니 자신이 그 모델분들이 워킹을

 하시는 무대위로 올라가십니다. 그래서 음악에

 맞춰 노래를 하시면서 멋지게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시고,

이 모델쇼를 감독하시는 분께서는 정말 당황하시고,

 어떻게든 내려오게 하려고 하시네요.

 

 

데 이 패션쇼를 감상하러 오신 VIP 분께서는

크레이지 루프 분께서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모습들을 보고 감동을 받으셨나 봅니다.

엄지를 치켜세우시면서 정말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또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독분께서도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좋아하시네요.

쨋든 결국에는 처음에는 그저 배달부로

왔었지만, 이 패션쇼장에 오시게 되면서 가장

 유명한 유명인사가 되신 조금 황당하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밌고, 즐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곡 자체가 정말 신나기도 하고, 영상에서

나오는 장면들도 정말 즐거워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내용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사랑을 주제로 해서 만들어진 곡의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외로운 그 분에게 자신과 함께

 즐겨보자고 하시고,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자신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거라고 하시면서 정말 그 분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랑을 더 원하지 않냐고 물어보시거나,

 원한다면 말해보라고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상당히 애매모호하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들말고는 따로 뭐 특별하게

나오는 내용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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