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n Van Buuren - Blah Blah Blah (Brennan Heart & Toneshifterz Remix)

Armin Van Buuren

Blah Blah Blah

(Brennan Heart & Toneshifterz Remix)

 

 

이 름  아르민 반 부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house, trance

 

활 동  1996's ~ 현재 

 

먼저 이 곡의 제목이 상당히 희한한데요.

그냥 블라 블라 블라 라고 하시면서 만들어진

제목입니다. 근데 이 곡이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광고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고, 그리고 또 축구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이 곡이 사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트레일러에서도 사용이 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제목이 나오는

가사 부분인 비트가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반복이 되면서 정말 신나기

 때문에 많은 곳에 사용이 되기도 하고, 그리고

 또 곡의 차트 순위들도 꽤 높은 순위들을

얻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헝가리에서는 특정 장르 차트 순위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연말차트 에도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원곡도 정말 충분히 신나고 좋지만, 리믹스

 곡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리믹스 곡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곡은 공식적인

리믹스로써 디지털 다운로드도 받으실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이 리믹스 곡도 원곡 못지 않게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차이점은 확실히 빠르기는

 리믹스 곡이 정말 빨라지게 되었고, 뭔가 리믹스

 곡이 좀 더 비트가 강렬하고, 하드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계속 하드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확실한

 차이점이 느껴지게 되는 것 같네요.

 

 

제 목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장 르  psychedelic trance

 

출 시  2018's 5. 1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곡은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원곡의

 영상도 뮤직비디오 영상 형식은 아니고,

가사와 함께 영상이 나오는 lyric 버전 형식의

 영상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사 버전의

 영상만이라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처음에 나오는 영상부분에서는 따로 배경에

 뭐가 있지 않고, 오직 검은 배경에 가사들만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상당히 웃긴 게

Blah Blah Blah 라는 가사가 나올 때

 아무래도 위 블라 블라 블라 라는 게 위에서

 뜻을 말씀드렸듯이 어쩌고 저쩌고 라는 식의

 단어들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위와 같은

가사들이 나올 때 손 모양으로 말을 하는

 듯한 모습들이 가사들에서 보여지네요.

 

 

아무튼 처음 부분의 배경들에서는 그저 어두운

배경이라고 말씀을 드렸었지만, 그 이후에

 나오는 배경들을 보면 아르민 반 부렌 분께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가사 뒤로 보여집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가사 버전의 영상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가장 앞에

보여지기 보다는 가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네요. 아무튼 상당히 제목이 간단한

 내용의 제목이기는 하지만, 곡도 그만큼

 간단하면서도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면서

 신나는 곡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위와 같은 부분들 덕분에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시면서

 사용을 하시는 곡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그런 건 신경쓰지말고 그저

 즐기자는 내용들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계속

 말씀드렷듯이 이 곡의 내용이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없고,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다른 나오는 부분들에서도 똑같이

 비슷비슷한 내용들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걸로

인해서 뭐 그쪽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오직

 우리가 하는 건 그저 신나게 즐기면서 신경을

쓰지 말라는 그런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아무튼 가사가 쉽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우실만한

내용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단순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정말 신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