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Jhn - Roses (Imanbek Remix)

Saint Jhn

Roses

(Imanbek Remix)

 

 

이 름  세인트 존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래퍼

 

장 르  hip hop

 

활 동  2010's ~ 현재

 

먼저 이 분은 아무래도 현재 포스팅을

해드리는 곡인 이 Roses 라는 곡을 통해서

많은 인지도를 얻게 되셨는데요. 상당히

아쉽게도 이 곡과 또 다른 곡 하나를 제외하고는

 아쉽게도 따로 차트 순위에 오르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Roses 곡 말고 또 다른 한 곡은 차트

순위에 오르기는 하였지만, 약 60위권정도의

순위들을 차지하시면서 그렇게 막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 하셨는데요. 그만큼 현재 포스팅

 해드리는 이 곡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세인트 존 분을

 알게 되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참고로 이 곡이 원곡도 정말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지만, Imanbek 라는

카자흐스탄 출신에 프로듀싱과 리믹스를 하시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시게 되면서 또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는데요. 19살인 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명곡을 또 만들게 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는 아무래도 원곡은 상당히

 잔잔한 분위기에 뭔가 좀 진지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분위기의 곡인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그런 분위기는 전부 다 사라지고, 정말 좋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곡이 된 것 같습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약간 좀 발라드느낌에서

클럽 느낌으로 변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목  장미

 

장 르  pop

 

출 시  2016's 7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리믹스 곡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기 때문에 리믹스 곡의

 영상을 토대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원곡에 비해서 딱히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원곡에서는 뭔가 세인트 존 분께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흑백으로 해서

상당히 분위기 있는 느낌이 들었었다면 리믹스 곡의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곡 자체의 분위기가

빨라지고 신나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딱히 막 그렇게 중요한 내용들이 보여지지는 않고,

그저 운전을 하시는 것처럼 효과를 주면서

 계속 음악에 맞춰서 리듬을 타시고,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아무래도 운전을

하시다보니 상체로만 리듬을 타시는데, 상당히

 이런 부분들이 귀엽고,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차량을 타고 다니시면서

여러 군데를 많이 돌아다니시고, 배경으로

어느 장면에서는 세인트 존 분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 건물이 보여지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상당히

 볼 만한 요소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이기는 하지만,

 lyric 버전의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무방하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차량 앞판에

이 곡의 가사들이 다 나오는데요. 특정 부분의

가사들만 나오는 게 아니고 모든 가사들이 나오기

 때문에 가사 버전의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음악에 맞춰서

 리듬을 타고 계시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고,

보는 것만으로도 같이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솔직히 정확히 무슨 내용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도 왜 장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자신이 가장 잘 나간다고 하시거나, 서두를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인생을 차분히 즐기자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이 분위기를 타게 되면 절제가 안된다고

 하시고, 완전 모두가 난리난다고 하시는 등

 뭔가 신나는 분위기에 대한 내용들인 것 같기는

 하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뭔가

 사랑을 원하시는 내용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그녀와 겨울 동안 만나려고

하신다고 하시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만큼

 즐기기도 하고, 사랑도 나누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하니

장미의 꽃말이 보통 영원한 사랑이라든가

 열정의 사랑이런 뜻이잖아요. 그만큼 그 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장미로

 표현하시고자 하신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