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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Shawn Mendes - Lost In Japan (Zedd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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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Mendes

Lost In Japan

(Zedd Remix)

 

 

이 름  숀 멘데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folk

 

활 동  2013's ~ 현재

 

저 이 곡은 정말 원곡도 그렇고, 제드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그렇고 꽤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원곡과 리믹스

 곡들의 순위가 평균적으로 10위권정도의

차트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이제

원곡과 리믹스 곡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리믹스 곡이 되면서 뭔가

 경쾌하고, 활발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만큼 막 그렇게 완전 원곡의 느낌을 없애지

 않으시고, 어느정도 살리시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정말 노래를 신나고 좋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원곡도 좋지만, 평소 제드

 분의 음악적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써

리믹스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쨋든 이제 곡에 내용은 아무래도 제목에

일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조금 그렇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근데

딱히 곡의 나오는 가사 내용들을 보면 딱히

 그렇게 일본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유는 그저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지칭한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딱히 뭐 별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아무튼 결론적인 냉용으로는 그 사랑하는

 그 분을 잊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그 분이

계속 생각나고 정말 사랑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일본에서 길을 잃었어

 

장 르  pop, R&B

 

출 시  2018's 3. 23

 

 

직비디오 영상은 여러가지로 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원곡 버전의 영상도 있고,

 또 리믹스 곡과 원곡이 함께 합쳐진 영상이

 있기도 하고, 리믹스 곡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이 포스팅에서 소개를

해드리는 건 리믹스 곡이기 때문에 리믹스 곡의

 영상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lyric 버전의 형식으로 해서 제작이

 되기도 했는데요. 말 그대로 가사가 중간에

하얗게 나오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그 외 배경으로

 뭔가 아무래도 사랑을 주제로 하는 곡의

 내용들이기 때문에 상당히 아름다운 꽃들이

계속해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특히 핑크색 꽃이라든가 여러 컴퓨터 효과들이라든가

 상당히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무튼 이제 리믹스 영상의 그냥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따로 어디서

촬영을 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꽤 높은

빌딩에 옥상에서 다 함께 노래를 하시면서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뭐 각자 따로 노래를

부르시기 보다는 다른 분들이 부르시면 함께

 그 곡을 즐기시면서 다들 정말 신나게 함께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다 비슷비슷한 장면들로 음악에 맞춰서 함께

어깨동무를 하시면서 춤을 추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각자 여성분들께서

 따로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장소가 계속해서 한정된 장소에서만

 촬영을 하시다보니 뭔가 따로 색다를만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고, 계속 비슷한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그래도 곡이 정말 신나고,

그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니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사랑을

하시는 분을 보고 싶고, 또 정말 그 분에게 바로

 가고 싶어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다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서로 만난다고 하면 몇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계속 그 분이 생각나고, 잊지

못하겠다고 하시면서 정말 사랑을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보고 싶다고 하시고,

 오늘 밤에 바로 가고 싶어서 그 분의 호텔에

 바로 갈 수 있는지 생각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그냥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닌

사랑하고 좋아하는 연인사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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