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sonic - Closing Time

Semisonic

Closing Time

 

 

이 름  세미소닉

 

직 업  가수

 

장 르  alternative rock, power pop

 

활 동  1995's ~ 2001's, 2017's ~ 현재 

 

우선 이 음악이 닫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된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의 내용도 어느 한 바가 문을

 닫는 시간이 되어서 그 안에 손님 분들께서 떠나시는

 그런 가사입니다. 근데 이 음악의 가사를 쓰신 분이

 Dan Wilson 분이 쓰셨는데요. 그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같은 그룹에 멤버 분이신 Jacob Slichter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으신데요. 이 곡이 아버지의 기대에

 따라서 썼다는 것고 이 곡이 바를 떠난다는 그런 것보다는

바를 치우는 경비병처럼 표현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의 노래의 시간이 앨범의

 버전의 시간과 싱글 음악의 시간이 따로 따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상당한 시간 차이가 좀 많이 나네요. 앨범

 버전은 4분 30초대인데요. 싱글 버전은 3분 50초 조금

 못되는 시간을 갖고 있네요. 어쨋든 근데 이 음악을

세미소닉 분들께서 이 노래를 발표하시기 전까지

계속해서 힘들어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 곡 이전에

발표한 노래인 If I Run 노래를 통해서 콘서트를 항상

 하셨었는데요. 아무래도 계속 그런 곡만을 하시고,

매일 밤 연주를 하신 것에 대해서 힘들어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힘들었다는 게 공연을 하는 것도 물론

 힘들어하셨겠지만, 그런 쪽이라기 보다는 계속해서

 똑같은 노래만을 연주를 하셨기 때문에 이 공연을

 들어주는 분들에게도 좀 그렇고,

 자신들에게도 좀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계속 똑같은 노래를 하니까

지루해지기도 하고, 또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힘들었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콘서트를 계속 하시면서 댄 윌슨 분께서 새롭게

노래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당시 노래를 만드실

 때 윌슨의 여자 친구 분께서 임신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만드시면서 출산도 하셨는데요.

원래 댄 윌슨 분께서 이 곡에서 이런 출산까지 하시는

그런 내용을 이 곡에서 일부러 하려고 하시지도 않았고,

 또 그런식으로 해서 넣을려고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댄 윌슨 분께서 계속 가사를 쓰시면서

 무의식적으로 노래의 가사의 일부분에서 출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자신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가정사 중에서 정말

 큰 경사이기도 해서, 알리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생각을 하셔서 이렇게 나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이 노래가 나온 이후로 여러 영화라든가

 tv시리즈에서 소개가 되었는데요. 이 음악이 여러

 곳에서 사용이 된 만큼 이 곡이 어떤 영화에 사용이

 되었었는데요. 댄 윌슨 분께서 만약 이런 내용인 줄

 알았다면 개인적으로 하지 말라고 하셨을 것도

있다고 하십니다. 너무 폭력적인 이런 곳에서는 자신의

노래를 알리고 싶지 않다기 보다는 약간 좀 추구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이 달라서 좀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제 목  닫을 시간

 

장 르  pop rock, power pop

 

출 시  1998's 3. 10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은 계속해서 두 개의

화면으로 분활이 되어서 나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남성분은 댄 윌슨 분이 연기를 하시고,

여성분은 Denise Franco 분께서 연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여성분이 여자 친구 역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영상에서는 두 분이서 서로 만날려고

하시는 그런 모습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아

슬아슬하게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만나지 못하는 그런

 장면드리 계속해서 나옵니다. 예를 들면 여성분께서

전화를 계속 하셨었는데 남성분께서 무슨 일을 하고 계셨어서

바로 받지 못한 그런 상황이 나오기도 하고, 또 이제

 그러다가 서로 만나야 되긴 하지만 통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나왔는데요.

 이 상태에서 남성분께서 여성분이 일하시던 곳으로

 가서 만나시려고 하시지만, 이미 여성분께서는 일을

다 끝내시고 뒷정리까지 다 하신 상태여서 결국엔

또 서로 같이 만나지 못하십니다. 그 순간 여성분께서는

 남성분이 노래를 연습하시던 곳으로 와서 결국 서로

 어떻게든 만나지 못하시는 그런 장면이 계속해서

 연출이 됩니다. 어쨋든 근데 서로 최종적으로

와야하는 장소는 이미 정해져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서로 만나지 못하고, 전화를 하지

못했더라도 어찌됐든 결국 마지막에는 서로 똑같은

 장소에 도착을 하긴 하였는데요. 그렇더라도

아무래도 서로 같이 연락이 되지도 않았고, 또 어디에서

 만나자는 장소와 시간만 말씀을 하시고, 결정적으로

확실한 더 자세한 세부 주소가 없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찾으시다가 결국에는 같은 장소에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지를 못 하십니다. 아무래도 서로 이렇게

결국에 만나지 못한 이유는 우선 이 최종 장소로 오기

전에 미리 전화를 하기도 하고, 일하시는 장소로 가서

만날려고 하였지만 그 곳에서도 만나지 못하고, 결국에는

 서로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무슨

급한 일이 생기셔서 만나지 못한 걸수도 있고, 또 어머니가

갑자기 많이 아프시다든가 말을 못할 사정으로 인해서

 못한 걸거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국에는

마지막에도 서로 만나지 못하신 상태로 남성분은 자신의

 멤버 분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이렇게 위로를 받고 있는 걸 보면, 뭔가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 나온 여성분이 여자친구이고, 이미 결혼도 한

 상태이시면서 아기도 이미 출산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정말 고맙다고 하시면서 뭐 이벤트를 하시려고 한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영상을 무조건 결혼까지 하시고,

출산한 후에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그 전에

상황이라고도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뭐 프로포즈를

 준비를 했다고도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영상이 어느 시대적으로 만드셨다고 해도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에서 문을

 닫을 시간이어서 이곳에서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지 않아도 되기는 하지만 이 곳에서는 있으면

 안되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씀은 우선 이 장소가 바입니다.

 위에서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셨고요.

 어쨋든 바에는 있으면 안된다는 말은 아무래도 바라는 게

 술을 계속 드시면서 뭐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그런

장소잖아요. 하지만 이미 이 분은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가 와야 할 곳으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건 자신에게

와야되는 시간이라는 것 같아요. 그 외에 가사에서도

 "난 알아 누가 날 집에 데려다주길 원하는지" 라는

가사는 자신이 자신에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자신이 그만큼 자신을 데려다주라는 걸

 적극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

쨋든 계속해서 이제 묻을 닫을 시간이니 이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시라는 건데요. 이렇게 이동을 계속해서

 하라는 걸 보면 그만큼 이 여성분께서 자신 말고는 다른

 남성분과 함께 있는 걸을 싫어하기도 하시고, 또 자신에게만

 함께 있어주면 좋아하셔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마지막 가사의 부분에서 항상 다른 시작의 끝에서는 또

다른 시작이 온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가사는 아무리

자신들이 만나지 못한 그런 끝이라고 하더라도 또 다시

 그 사랑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