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 Bachman
She's So High
이 름 탈 바크만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활 동 1992's ~ 현재
이 음악의 우선 내용은 탈 바크만 분께서
고등학교 시절에 한 소녀가 있었는데요. 그 소녀와
함께 데이트를 하려고 하셨을 때 가진 경험에 대한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에 대해서
또 MTV NEWS 에서 인터뷰를 하셨었는데요.
그 곳에서 자신과 다른 이 경건하고 고귀한 소녀가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르게 점점 진도가 나가거나
대화가 진행이 될 수록 자신은 계속해서 불편해지고,
어색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건 기억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이 때의 느낌은
기억을 하신다고 하네요. 또 이때 소녀분에게
이런 두려움을 말씀을 하시려고 하셨지만 경외하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하시려고 하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경외하신다는 말이
공경하시면서도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려움이라는 게 나쁜 뜻에서
사용을 하신 걸 수도 있지만, 탈 바크만 분께서
이 여성분에게 느끼는 건 공경을 하는 그런
두려움이였기 때문에 별 다른
말은 더 안하셨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랑을 하시긴 하셨지만, 별로 자기
생각되로 잘 되지 않아서 좀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진실되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곡을 쓰면 뭔가 이 음악을 듣는 분들께서 조금 더
감정이입이 되고, 또 많은 분들이 더 많이 들어보시잖아요.
이러는 게 저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다른 분들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래서
이 곡이 여러 나라에서 10위권안에 드시기도 하셨는데요.
특히 미국에서는 인기가 많아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냥 미국쪽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나온 이후 여러 분들께서
커버를 하셨었는데요. 대표적으로 Kurt Nilsen 이라는
분께서 이 원곡이 나온 대략 4년후에 커버로 하셔서
곡을 내셨는데요. 이 곡은 원곡과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하시고, 오히려 노르웨이와 폴란드
쪽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어떤의미로는 참 커버
곡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간혹가다가 커버
곡이 원래 원곡보다 더 좋아져서 원곡 초월이라는
말이나 원작 초월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렇게 더
많은 인기를 얻으면 이럴 때
쓰이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목 그녀는 너무 높아요
장 르 pop rock, power pop
출 시 1999's 4. 14
영상에서 여성분이 대표적으로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여성분은 Yvonne Scio 라는 이탈리아의
모델이시자 배우이십니다. 근데 이 분의 의상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파일럿의 모자와 비행사의 고글
등등 하늘에서 나시는 듯한 그런 의상들을 입고 계십니다.
거기다가 천사의 날개 옷을 입기도 하시고, 영상에서는
뭔가 자신이 날고 싶다는 그런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의 내용에 관한 건 여성분이 자신보다
높아서 힘들어한 내용이라고 하셨는데요. 영상에서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에서는
탈 바크만 분께서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는 여성분께서
정말 좀 위험하게 노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 여성분께서는
그냥 일반인처럼 나오십니다. 어느 도시에서나 볼
법한 그냥 직장인처럼 보이시는데요. 그러시다가
갑자기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시고, 아까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던 고글을 쓰시거나 모자 등등 여러 자신이
날기 위한 그런 옷들을 입으십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당연히 약간 좀 머리가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을 하십니다. 근데 정말 갑자기 이런 의상을
본 여성분을 본다면 저도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여성분께서는 이 의상을 입고 계시면서
자신이 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러시다가 한 삐에로가 갖고 있던 풍선을 뺏어
들고서 도망을 가십니다. 그 후 풍선을 자신이
쓰는 게 아닌 지나가시다가 한 어린 소녀가 있었는데
그 아이에게 주면서 아이가 먹고 있던 음료수와
교환을 합니다. 근데 그 어린 소녀는 풍선으로 인해서
하늘로 멀리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여성분께서
그 장면을 보시고 뭔가 자신도 저렇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신건지 아니면 뭔가 그냥 흐뭇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웃고 계셨습니다. 그러시다가
이제 자신도 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묘기를 보여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전깃줄위에
올라가십니다. 근데 솔직히 이 전깃줄 위에 올라가신
것 자체가 굉장한 묘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전깃줄 위에 올라가시는데요. 당연히 주변
사람들은 사고가 날까봐 무섭기도 하고, 또 신기한
마음이 있으셨죠. 이제 그런 관객분들이 많이
모이셨는데, 그 후 뛰어내리시는데, 맥주 캔이 있는
그 위로 정확히 떨어지면서 맥주 캔이 부셔지면서
맥주가 나오면서 주변분들에게 다 튀기는 장면이
나온 후 많은 분들께서 박수를 쳐주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여기서 그냥 박수를 쳐주시는 건
이 여성 분의 묘기를 인정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약간 좀 영상이랑 가사가 관련이 있는 건지
잘 알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여성분이 영상속에서도
높다는 건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사에서도 여성분이 너무 높아서 자신과 사는 사회가
다르다고 느끼기도 하시고, 아직까지도 정말 최고의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클레오파트라 라든가, 잔다르크나,
비너스로 비유를 하십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로 그렇지 않은 여성분으로 보일 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렇게 판단이 된다는 거죠. 솔직히
이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결혼을 하시는 건지,
모든 분들이 다 똑같은 사람만을 원한다면, 개성이나
창작이 있지 않았겠죠. 아무튼 이 노래의 가사의 첫
부분에서 그녀는 피이며 뼈이고, 살이란는 말 후에
실리콘 따위가 아니라는 말은 뭔가 성형을 한 게 아닌
자연적으로 생긴 미인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에게 말을 걸면
얼어버린다는 건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준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숨을 쉬는 걸 잊을 만큼
멎었다는 뜻으로 사용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게 정말
안타까운 게 어떻게 보면 정말 서로가 잘 어울리는 그런
커플이였을 수도 있었지만, 뭔가 자신과 상대방이 사는
계층이 달라서 이렇게 힘들어진다는 게 안타깝네요.
물론 여기서 여성분이 높다라는 게 자신이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런 말씀을 사용하신 걸 수도 있지만,
그만큼 여성분이 뭔가 능력이 더 뛰어나거나,
사회적으로 지위가이런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랑을 하더라도 계층이
다르면 헤어지게 된다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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