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cada
Everytime We Touch
이 름 카스카다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pop, EDM, techno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카스카다 분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지 그룹으로 활동을 하시는지도
잘 모르실텐데요. 이 분들이 원래 3분으로 이루어진
그룹인데요. 보컬 분이 여성분이신
Natalie Horler 라는 분이십니다. 근데 다른
두 분은 보컬로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니고, DJ나
프로듀서 쪽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셔서 잘 눈에
비춰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사진을 찾기
위해서 카스카다를 치게 되면 여성 보컬분이신 한 분만
나오는 게 다 입니다. 아무튼 이 음악도 위에서
말씀드렸던 프로듀서 분과 DJ 분께서 작곡을 하시고
작사는 스코틀랜드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작사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의 장르가 유로댄스 장르의
곡인데요. 아시다시피 유로댄스라는 장르가 독일이나,
네덜란드 쪽에서 나오게 된 장르입니다. 그리고
카스카다 분들께서 독일인 분들이기도 하셔서, 아무래도
자신들에게 좀 더 항상 들어보고 하셨던
장르로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여러 비평가 분들께서는 이런 점을
칭찬하셨습니다. 유로댄스라는 장르가 아무래도
독일 쪽에서 되었지만, 미국에서 이 곡이 상업적으로
성공하게 되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국 뿐만이 아닌 스웨덴과 아일랜드에서도
1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 외 나라들에서도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분들께서 독일 분들이기도 하시고, 유로댄스라는
장르가 처음의 기원이 독일쪽이기도 하여서, 솔직히
독일에서부터 먼저 출시를 하실지 알았지만 가장
처음으로 출시가 된 곳은 미국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들만의 자신감이 있으셨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전 이 곡이 뭔가 언제 들어본듯한
느낌이 계속 드네요. 아무래도 예전부터 유로댄스 쪽의
장르나 EDM 쪽의 장르를 좋아해서 예전에 그냥
무심코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뭔가
다시 듣게 된 기분이 나서 반갑게 느껴집니다.
제 목 언제나 우리는 만져
장 르 eurodance
출 시 2005's 8. 16
영상에서도 보컬 분이 주인공인 것 같아요.
그리고 따로 DJ 분과 프로듀서 분을 출연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음악쪽을
제공하는 걸로만 함께 그룹을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컬 분은 그 노래를 불러주시는 쪽이고요. 어쨋든
영상에서는 여성분께서 누군가의 사진을 보면서
슬픈 표정을 지으시는데요. 그 분이 그리우신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자신의 남자친구이시겠죠. 근데 그
사진에서 나온 남성분은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사서
분이시네요. 그래서 여성분께서 그 분에게 직접 찾아가신
후 유혹을 하셨는데, 그 남성분께서는 한 눈에 반하셨는지
바로 따라가시네요. 근데 여성분께서 그 도서관에서
막 춤을 추시고 시끄럽게 떠드니까 사서인 남성분께서
화나셨는지 책상에서 내려오라고 하시면서 뭐라고
하시는데요. 하지만 그런 사서분을 화난 듯이
밀쳐버리고 전혀 상관쓰지 않고, 그냥 계속해서 자신이
즐기던 행동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곳에 계시던
공부하시던 분들도 너무 신나셔서 그런 건 다
때려치우고 그냥 다들 즐기시게 되네요.
결국 후반에는 그냥 자신들의 그룹을
만들어버리십니다. 그래서 청소부 분도 함께 즐기시고,
그리고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들 즐기시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가장 궁금한 건 아무래도 그 사서
남성분인 것 같아요. 우선 그 두 분께서 처음에는
여성분께서 사진을 보신 후 슬퍼하시는 표정을 지으셨지만,
도서관에서 만난 후에는 방해를 하시자 상관없다는
듯이 밀어버리신 후 또 어디 어두운 곳에서는 뭔가
유혹을 하는 것 같이 함께 계신 후 그리고 마지막에
춤을 추실 때는 함께 춤을 추시면서 즐겁게 놀다가
도서관을 같이 나오시면서 웃으면서 함께 돌아가십니다.
아무래도 이런 점을 봤을 때 우선 여성 분이 남성분에게
실망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뭐 서로가 좋아하지만
계속 남성분께서 일에만 빠져있는거죠. 하지만 이제
그러시다가 함께 즐기게 되면서 다시 있었던 화가
풀리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솔직히
이 사서분과 보컬분의 영상속에서의 관계는 다들
생각하기 나름일 것 같습니다. 어쨋든 뭐 서로 이제
좋아하게 되었거나, 처음부터 좋아하다가 약간의
관계가 틀어진 후 다시 좋아하게 된 거겠네요.
아무래도 가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약간 처음에
뭔가 다툼이 있으셨나 봅니다. 가사의 초반 부분에서
제 결점을 용서해달라고 하시면서 제가 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뭔가 갑작스럽게 기분이
안좋으셔서 심한말을 하셨다가 다시 미안하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이유는 상대방이 없으면 정말 자신이
힘들어지고, 또 꿈속에서도 당신의 감촉을 느낀다고
합니다. 꿈속에서도 느낄만큼 그만큼 상대방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필요로 하다는 거겠죠. 그리고
자신의 눈물을 남성분에 팔과 마음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있으면 심장이 빨리 뛰지만 함께
없으면 심장이 느리게 뛴다는 건 그만큼 남성분과
함께 있을 때 더 좋고, 긴장이 되고, 또 흥분이 되어서
심장이 빨리 뛴다는 겁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좋은시간이든 나쁜시간이든 서로가 함께 있었고,
상대방이 자신의 삶에 있길 바란다는 건 자신이
계속 살아가게 되면서 항상 남성분과 함께 있고
싶다는 겁니다. 그만큼 남성분이 자신의 삶에 없으면
안되고, 또 많이 필요로 하시네요. 아무튼 내용은
오로지 그 남성분을 원한다는 겁니다. 뭐 영상에서
결국엔 마지막에 함께 사이좋게 손을 잡고 돌아가시는
장면이 있는 걸 보면 해피엔딩으로 좋게 끝난 것
같아요. 전 아무래도 예전에 포스팅한 곳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배드엔딩보다는 해피엔딩이 좋습니다.
정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예요.
'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sh Cash - Party In Your Bedroom (0) | 2017.06.07 |
---|---|
Hoobastank - The Reason (0) | 2017.05.13 |
Westlife - My Love (0) | 2017.05.04 |
Shakira - Whenever, Wherever (0) | 2017.04.29 |
Muse - Time Is Running Out (0) | 201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