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bastank
The Reason
이 름 후바스탱크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alternative rock
활 동 1994'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후바스탱크 분들의 곡들 중에
가장 성공한 곡이라고 합니다. 가사는
후바스탱크 분들께서 쓰시고 작곡은
Howard Benson 이라는 미국의 프로듀서
분께서 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작곡은 후바스탱크
분들이 하시지는 않으셨지만 가사는 후바스탱크
분들께서 쓰셨기 때문에 더 좋은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말씀드린 이유는 솔직히 심금을
울린다고 할 때 말로써 심금을 울리는 말이라고
많이 표현을 하잖아요. 다시 말하자면, 후바스탱크
분의 곡인 이 곡을 후바스탱크 분들께서 직접
쓰신 가사여서 더욱 더 좋았다는 겁니다. 아무튼
이 곡은 그래서 그런지 여러 나라들에서 1위를
많이 차지하셨습니다. 특히 이탈리아나 멕시코
등등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아쉽게도 Usher 분에
곡인 Burn 에 밀려 2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이 가장 후바스탱크 분들에게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가져다 준 곡인데요.
4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의 후보로도 올랐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곡은 대중적으로 사용이 된
장소가 있는데요. Singstar 이라는 게임의
사용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노래를
커버로 해서 부른 분들 중에 대표적으로 많은 분들이
들으셨을 듯한 Westlife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도 똑같은
The Reason 앨범인데요. 이게 솔직히 노래라는 게
아무리 노래가 좋다고 하더라도 홍보가 잘 되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솔직히 어떻게 보면 이 노래도 그렇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이 분들께서 이제 녹음을
하시고 라이브 공연을 하셔야 했었는데요.
기타리스트 분께서 바이크 사고로 인해서 중상을
입으셔서 잠시 중단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연을 하는 게 곡이 나오자 마자 하면서 이 곡을
많은 분들이 알게 끔 하는 거잖아요. 근데 1달이
지나고 나서 공연을 시작했는데요. 아무리 약간
좀 지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후바스탱크
분들의 가장 큰 성공을 했다는 게 신기합니다.
제 목 이유
장 르 pop rock, alternative rock
출 시 2003's 12. 9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솔직히 이게 좀 노래와
뭔가 희한하게 안 맞는 느낌이 듭니다. 가사의
부분이 아닌 곡 분위기의 전반적인 느낌과
뮤직비디오 영상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영상에서는 무슨 물건을 도둑질을 하시는
건데, 노래 자체는 상당히 슬프네요. 왠지 그래서
영상과 곡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의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어느 한
전당포 집이 있습니다. 근데 그 전당포 집 앞에서
어떤 한 여성분이 일부러 그러신건지 실수로
그러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차에 치이게 되면서
사망을 하시는데요. 그러자 당연히 주변사람들이
몰려들게 되고, 또 그 전당포의 주인이신 할아버지도
바깥 상황이 궁금하시기 때문에 나가시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황을 보시고 후바스탱크 분들께서
그 전당포를 들어가시면서 값진 물건들과 돈을
털게 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분께서는 아무래도
사고가 났기 때문에 그런 건 전혀 생각을
못하시고 계속해서 현장에만 계십니다.
그 동안 계속해서 후바스탱크 분들께서는
오로지 물건을 털기만 하십니다. 아무튼 이제
현장에서는 경찰분들이 도착을 하시는데요.
이제 경찰분들께서 여성분이 정말 사망을 하셨는지
확인을 하시는데요. 갑자기 여성분께서 일어나시더니
멀쩡하게 살아계시는 것이였습니다. 그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을 가시는데요. 알고보니 이 모든 게
다 후바스탱크 분들께서 계획을 하신 것 이였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한 명의 여성분께서 자신이 미끼가 된 겁니다.
그래서 자신이 사고를 당하여서 죽은 척을 하게 되면
당연히 주변분들이 모여들게 되면서 가게 주인
분들은 경비가 소홀해집니다. 그 틈을 타서 후바스탱크
분들께서 들어가시면서 모든 보석들이나 값진
것을 훔치고 달아나신 겁니다. 결론은 할아버지
분께서 미끼를 물어버린 것입니다. 어쨋든 영상의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싸이렌 소리가 울리면서 붉은
광선이 표시가 되는 걸 보면 거의 가까이까지 왔다는
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후바스탱크 분들의 표정을 보면 이미 이런 것까지
알고 있다는 표정이여서 결국엔 끝까지
도망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가사에서는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이유를 찾아다는 식으로 된 가사들인데요. 우선
이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신은 완벽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솔직히 지금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완벽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다들
장점이 있으면 똑같이 단점이 있잖아요. 결론은 이
말은 이분에게만 해당이 되는 게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완벽하지 않은 자신 때문에
상대방 분께서 여러 상처들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심한 말을 했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잘못들은 모두 자신이 짊어지고 간다고 하시면서
그 상대분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자신이 되었으면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여태까지 자신이 했던
잘못을 인정하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이렇게
사는 이유가 오로지 그 여성분을 위한 삶이기 때문에
한 번더 기회를 주면 정말 잘하겠다는 식의 말씀입니다.
근데 솔직히 물론 남성분께서 저렇게 진심을 담아서
말씀을 하시긴 해도 막상 상대방의 입장이 되면,
그렇게 막 믿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한 번
했는데 두 번은 못 할까요. 아니죠. 오히려 그런식으로
하는 게 더 편하고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분의 입장이 상당히 난감할 것 같아요.
어쨋든 남성분께서는 필사적으로
용서를 구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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