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Lopez - Let's Get Loud

Jennifer Lopez

Let's Get Loud

 

 

이 름  제니퍼 로페즈

 

직 업  가수, 배우, 댄서, 저자

 

장 르  R&B, pop, hip hop, dance

 

활 동  1986's ~ 현재

 

이 음악은 우선 제니퍼 로페즈 분께서 부르신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곡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원래 이 곡이 제니퍼 로페즈

분의 곡이 아닌 쿠바계에 미국인이신 Gloria Estefan 분의

 곡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곡의 작곡에 글로리아 에스테판

 분과 Kike Santander 분이 함께 작곡을 하신 곡인데요.

그리고 이 곡을 부르려고 하신 분도 글로리아 에스테판

분이십니다. 하지만 이 곡을 글로리아 에스테판 분께서

제니퍼 로페즈분에게 이 곡을 주셨는데요. 이유는 에스테판

분께서 이 곡을 하시기 전에 전에 곡을 하신 게 있는데요.

 그 전에 곡과 이 Let's Get Loud 라는 곡이 너무

비슷하고, 소재가 흡사한 것 같아서, 이 같은 곡을 자신이

 출시를 하기에는 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 곡을

자신이 부르기보다는 제니퍼 로페즈 분께서 부르시면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이 곡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양보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상당히 뭔가 마인드가 대단하십니다.

 

근데 이 곡이 막 차트에서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러

나라에서 top10 안에 드시기도 하시고, 또 미국에서는

 나오지도 않았지만, 미국의 순위에서도 랭크가 될

 만큼 인기가 있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곡이 어느

 한 곳에서는 2000년대의 여러 곡들중에서 top100위

 안에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댄스 레코딩 상을 2년

연속 수상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곡이

상당히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곡인데요. 그 이유가

차트에 순위가 높다고 하기 보다는 여러 이런 상들을

 다시고, 이런 이력들이 있어서 많이 알려지게 된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제목은

 크게 소리지르라는 그런 제목인데요. 뭐 이렇게 크게

 소리를 지르라고 한다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서 크게 소리지르라고 할 수도 있고,

뭐 그만큼 뭔가를 주장하라는 거겠죠.

 

 

제 목  크게 소리를 질러

 

장 르  latin dance, salsa

 

출 시  2000's 6. 9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Jeffrey Doe 라는 분께서

감독을 하신 영상인데요. 촬영 장소는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Rose Bowl이라는 경기장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때의 그 경기장에서

1999 FIFA 여성 월드컵이 열린 곳인데요. 그곳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신 그 영상을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또 라이브 영상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애매한 영상이네요. 어쨋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은 관중분들이 계십니다.

 진짜 이렇게 많은 사람앞에서 공연을 하시는

 제니퍼 로페즈 분도 그렇고, 그 외 많은 가수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근데 뭐 월드컵

 경기장에서 아무래도 응원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이 듣게 하기 위해서 정말 큰 소리를

 질러야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서

 Let's Get Loud 곡을 부르셔서 상당히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근데 위 영상을 보시면 로페즈 분께서 정말

굽이 긴 부츠를 신고 계신데요. 진짜 다른 걸 그룹

 분들이나 여성분들도 대단하시지만, 저 높은 굽이

있는 것을 신고, 어떻게 춤을 추시고, 달리시고 하시는

 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아무튼 영상에서

정말 많은 관중 분들께서 로페즈 분을 환호해주시는데요.

 진짜 이 로페즈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소가 한

 곳의 나라만 있는 게 아닌 정말 여러개의 나라가 있잖아요.

 그래서 왠지 더 떨리기도 하고 그러셨을 것 같은데요.

 정말 잘 하시네요. 근데 라이브 공연을 하신 게 이

 장소가 처음 같습니다. 그 후에는 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라이브 공연을 하시게 된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이 분께서 대단하신 게 이곡을 부르시면서 임신

중이실 때도 있으셨다고 하는데요. 좀 그런 모습들을

보면 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팬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것도 좋은 모습입니다만, 아찔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서 걱정반 대단반 인 것 같아요.

 

 

어쨋든 가사에서는 크게 소리를 지르시라는

것인데요. 이렇게 크게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누군가를

 잃게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도 절대 뭐라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다 함께 지른다면

 그렇기야 하겠지만, 도서관 같은 조용한 곳에서

소리를 지른다면 뭐라고 하겠죠. 근데 어떻게 보면

그렇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일부러 정말

 사람이 많고, 많은 여러 나라 분들이 계시는 곳에서

크게 소리지르라고 그 라이브 영상을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촬영을 한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인생은

 파티이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다 같이 소리를 지르고

 즐겁게 다들 즐기는 그런 식의 즐거운 인생을 즐기자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게 소리를 크게 지르면 주장을 한다는 말씀을 그냥

 제가 추측으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실제 가사에서도

 정말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크게 소리를 지르고,

 의식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정말 이렇게

 그냥 크게 소리를 지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정말

 쉬울수도 있겠지만, 막상 하기가 많이 힘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곡의 내용에서 그냥 그런 것

신경쓰지 말라는 가사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