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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Lady Antebellum - Need You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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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Antebellum

Need You Now

 

 

이 름  레이디 앤터벨룸

 

직 업  가수

 

장 르  country pop, country

 

활 동  2006's ~ 현재

 

선 이 분들께서 컨트리 장르의 음악들만을

다루시는 분들이십니다. 아무튼 이 곡의 가사에서의

 내용이 외로움을 느끼시게 되면서 계속해서

전화를 건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Hillary Scott 분께서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자신들은 모두 외로운 느낌이

 들어서 전화를 걸면 그 다음날 후회를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게 다들 술을 먹다보면 취한 상태여서

전화를 아무한테 걸어서 특히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거는 그런 류가 있잖아요. 그래서 후회를 한다는 게

많이 외롭다보니 여러 별말을 다 하기도 하고,

지금 자신의 처지가 그렇기도 해서, 약간 좀 그렇다는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의 가사에서

 "I'm a little drunk" 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말 뜻이 조금 취했다라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이 가사에 대해서 여러 우려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려가 있다는 건 취했다고 표현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 좀 그게 있었던 것 같아요.

 

무튼 뭐 결국에는 이 가사 곡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잘 설득을 하셨다고 해요. 어쨋든 이 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컨트리 장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악이

 바로 Taylor Swift 분의 Love Story 라는 곡이였는데요.

 이 곡이 나온 후에는 Need You Now 곡이 1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컨트리 장르만을 하시는

분들이셔서 정말 컨트리 음악쪽으로는 그만큼 자신이

있으시기도 하셨고,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들으셔서

1위를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1위를 하신 만큼 여러

음악의 비평가 분들께서도 정말 많은 칭찬들을 하셨는데요.

약간의 지적이 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Alan Parsons Project 분들의 Eye In The Sky 곡과

 유사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에 지적에 대해서

 힐러리 스콧 분께서는 이 곡을 들어보지

못했었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제 목  지금 네가 필요해

 

장 르  country pop, pop rock

 

출 시  2009's 8. 11

 

 

직비디오 영상은 모든 분들이 다 출연을 하십니다.

원래 좀 사람이 많다 보면 몇몇 분들만 주인공으로

 출연을 하시지 그 외 분들은 출연을 안 하시는데요.

이 분들은 3분이여서 애매한 숫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들 참여를 하셨네요. 어쨋든 멤버 한 분

 께서는 계속 피아노를 치시는 장면만 나와서 뭔가

 출연을 하셨다고 표현을 하기도 그런 점이 있기는

합니다. 어쨋든 여성 한 분께서는 뭔가 침대 안에서

혼자 계시면서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성분께서는 한 문의 밖에서 계속 기다리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게 서로 같은 장면인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지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결국엔

 서로가 함께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두

분이서 서로 계속 기다리시다가 남성분께서는 카페를

 가시게 되고, 여성분께서는 택시를 타시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가만히 앉아서 있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밖에 나와서 다른 행동을 하시면서

 여러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쨋든 이제 그 두분만 나오시다가 피아노를

계속 치시던 그분이 나오시는데요. 그 분께서는 이미

 그 여성분과 상당히 친해서 여유로운 그런 사랑을

 즐기십니다. 어쨋든 그 이후에 장면들에서는

서로가 함께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게

마지막에 만나는 장면이 약간 좀 헷갈립니다. 이게

 만나시는 장면이 두 개로 나오는데요. 한 번은

여성분이 가면을 쓰고 계신 장면이 있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남성분께서 가면을 쓰신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게 각자 다른 분들의 장면들인건지, 혹은 같은

분들이신데, 그냥 가면을 쓴 사람만 다른 사람인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머리 색깔이 다르기도 하고, 또 마지막 장면에서

커플이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화면의 이동이 3번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렸던

서로 기다리는 장면이 같은 장면이 아니고, 각자 다른

 세계관의 장면들이였었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이 세 분 모두 좋은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결론은 세 사람의 이야기가 다 들어있네요.

 

 

사에서도 따로 무슨일로 인해서 싸우게

되셨는지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저 그 상대방 만을 기다리는 가사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바닥에 흩어져있다는

 것은 그 사진들이 그리웠다는 뜻이고 또 그런 사진들을

 보관을 해놨었지만, 그게 지금은 꺼내져 있습니다.

 결국에는 그 사진을 통해서 이 외로움을 어느정도

식게 할려고 하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그 외

 가사에서는 또 전화기에 손을 뻗는다고 하십니다.

이유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 상대방에게 전화를 거실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계속해서 이런 상황을 참기가 힘들다시는

 겁니다. 아무래도 서로 사랑을 하셨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에는 전화를 하게 됩니다. 확실히 이런 장면들

 볼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있는데요. 정말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잖아요. 그만큼 싸움도 사소한

것으로 인해 싸우게 되지만, 또 화해를 하는 것도 금방

 또 화해를 하게 되는 물론 싸움을 하지 않는 게 더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솔직히 사람 대 사람으로써

같이 살면서 싸움을 아예 안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이렇게 싸움을 하고 난 후 금방 또

 이렇게 화해를 하는 부부분들을 보면 정말 사랑하는구나

 같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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