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Antebellum
Need You Now
이 름 레이디 앤터벨룸
직 업 가수
장 르 country pop, country
활 동 2006's ~ 현재
우선 이 분들께서 컨트리 장르의 음악들만을
다루시는 분들이십니다. 아무튼 이 곡의 가사에서의
내용이 외로움을 느끼시게 되면서 계속해서
전화를 건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Hillary Scott 분께서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자신들은 모두 외로운 느낌이
들어서 전화를 걸면 그 다음날 후회를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게 다들 술을 먹다보면 취한 상태여서
전화를 아무한테 걸어서 특히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거는 그런 류가 있잖아요. 그래서 후회를 한다는 게
많이 외롭다보니 여러 별말을 다 하기도 하고,
지금 자신의 처지가 그렇기도 해서, 약간 좀 그렇다는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의 가사에서
"I'm a little drunk" 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말 뜻이 조금 취했다라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이 가사에 대해서 여러 우려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려가 있다는 건 취했다고 표현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약간 좀 그게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뭐 결국에는 이 가사 곡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잘 설득을 하셨다고 해요. 어쨋든 이 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컨트리 장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악이
바로 Taylor Swift 분의 Love Story 라는 곡이였는데요.
이 곡이 나온 후에는 Need You Now 곡이 1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컨트리 장르만을 하시는
분들이셔서 정말 컨트리 음악쪽으로는 그만큼 자신이
있으시기도 하셨고,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들으셔서
1위를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1위를 하신 만큼 여러
음악의 비평가 분들께서도 정말 많은 칭찬들을 하셨는데요.
약간의 지적이 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Alan Parsons Project 분들의 Eye In The Sky 곡과
유사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에 지적에 대해서
힐러리 스콧 분께서는 이 곡을 들어보지
못했었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제 목 지금 네가 필요해
장 르 country pop, pop rock
출 시 2009's 8. 11
뮤직비디오 영상은 모든 분들이 다 출연을 하십니다.
원래 좀 사람이 많다 보면 몇몇 분들만 주인공으로
출연을 하시지 그 외 분들은 출연을 안 하시는데요.
이 분들은 3분이여서 애매한 숫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들 참여를 하셨네요. 어쨋든 멤버 한 분
께서는 계속 피아노를 치시는 장면만 나와서 뭔가
출연을 하셨다고 표현을 하기도 그런 점이 있기는
합니다. 어쨋든 여성 한 분께서는 뭔가 침대 안에서
혼자 계시면서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성분께서는 한 문의 밖에서 계속 기다리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게 서로 같은 장면인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지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결국엔
서로가 함께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두
분이서 서로 계속 기다리시다가 남성분께서는 카페를
가시게 되고, 여성분께서는 택시를 타시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가만히 앉아서 있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밖에 나와서 다른 행동을 하시면서
여러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그 두분만 나오시다가 피아노를
계속 치시던 그분이 나오시는데요. 그 분께서는 이미
그 여성분과 상당히 친해서 여유로운 그런 사랑을
즐기십니다. 어쨋든 그 이후에 장면들에서는
서로가 함께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게
마지막에 만나는 장면이 약간 좀 헷갈립니다. 이게
만나시는 장면이 두 개로 나오는데요. 한 번은
여성분이 가면을 쓰고 계신 장면이 있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남성분께서 가면을 쓰신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게 각자 다른 분들의 장면들인건지, 혹은 같은
분들이신데, 그냥 가면을 쓴 사람만 다른 사람인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머리 색깔이 다르기도 하고, 또 마지막 장면에서
커플이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화면의 이동이 3번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렸던
서로 기다리는 장면이 같은 장면이 아니고, 각자 다른
세계관의 장면들이였었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이 세 분 모두 좋은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결론은 세 사람의 이야기가 다 들어있네요.
가사에서도 따로 무슨일로 인해서 싸우게
되셨는지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저 그 상대방 만을 기다리는 가사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바닥에 흩어져있다는
것은 그 사진들이 그리웠다는 뜻이고 또 그런 사진들을
보관을 해놨었지만, 그게 지금은 꺼내져 있습니다.
결국에는 그 사진을 통해서 이 외로움을 어느정도
식게 할려고 하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그 외
가사에서는 또 전화기에 손을 뻗는다고 하십니다.
이유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 상대방에게 전화를 거실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계속해서 이런 상황을 참기가 힘들다시는
겁니다. 아무래도 서로 사랑을 하셨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에는 전화를 하게 됩니다. 확실히 이런 장면들을
볼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있는데요. 정말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잖아요. 그만큼 싸움도 사소한
것으로 인해 싸우게 되지만, 또 화해를 하는 것도 금방
또 화해를 하게 되는 물론 싸움을 하지 않는 게 더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솔직히 사람 대 사람으로써
같이 살면서 싸움을 아예 안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이렇게 싸움을 하고 난 후 금방 또
이렇게 화해를 하는 부부분들을 보면 정말 사랑하는구나
같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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