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Jovi
It's My Life
이 름 본 조비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pop rock
활 동 1983's ~ 현재
제가 정말 팝송을 처음으로 접하고
좋아하게 된 게 본 조비 분들 덕분에 빠져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도 이 곡을 통해서
다른 팝송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진짜 이 곡이
저의 인생곡인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전 처음
본 조비 분이라고 하실 때 한 분만 계신지 알았는데,
그룹으로 구성된 분들이셨네요. 어쨋든 이 곡을
작곡을 하신 분은 본 조비 그룹에 리드 보컬이신
Jon Bon Jovi 분과 기타리스트이신
Richie Sambora 분과 또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은
Max Martin 분께서 작곡을 하셨습니다.
근데 진짜 맥스 마틴 분이 상당히 많이 보이시네요.
요즘 현재 곡들에서도 작곡을 하시는데,
꽤 오래된 곡들에서도 작곡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말 활동을 하시는 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작을 하시는 곡마다 거의 대부분
다 명곡이 되고, 진짜 멋지신 분 같아요.
아무튼 근데 1980년대에 이 분들이 활동하실 때
유일한 glam metal 장르로 분류가 된 유일한
밴드 분들이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 쪽으로는
이 분들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어쨋든 이 곡이 자신의
인생이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본 조비 분께서도
팬 분들에게 바라는 내용이 있었나봐요. 예를 들어
뭐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라 라는
그런 뜻을 보내고 싶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팬 분들께서도
그의 의견에 답변을 하시듯 본 조비 분께서 하신
말씀이 맞다고 하시고, 또 인생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뭔가 뜻 깊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여러 공식 버전과 리믹스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이 인기가 많아서 그랬었는지,
리믹스 버전이라든가 다른 버전들이 공식 상업적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쿠스틱 버전으로
해서 2003년에 또 새롭게 단일 버전과 앨범에
포함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제 목 내 인생
장 르 pop rock
출 시 2000's 5. 2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Wayne Isham 이라는
뮤직비디오 감독 분께서 촬영을 하셨는데요.
이 감독분께서 여러 많은 유명 에술가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드신 분이라고 하시네요.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토미라는 배역의 이름과 지나라는 이름의 배역이
존재하는데요. 토미라는 배역은 Will Estes 분께서
연기를 하셨고, 지나라는 배역은 Shiri Appleby 분께서
연기를 하셨습니다. 어쨋든 이제 토미 분께서 처음에
한 tv를 보고 계시는데요. 그 tv에서는 본 조비 분께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이제 여자친구 인듯한 지나 분에게 연락이 오는데요.
어머니께서 쓰레기를 버려달라는 부탁도 있으셔서
어차피 결국에는 나가야 하기 때문에 쓰레기도 버리고
여자친구 분에게 가게 됩니다. 근데 남은 시간이
많은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빨리 뛰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이제 그러시다가 정말 위험한 행동들을
여러 가지 하시는데요. 계단에서 그냥 뛰어내리시거나
혹은 강아지에게 쫒기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빨리
그 공연장으로 가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렇게 뛰어서 그 장소에
도착하는 것 자체가 정말 무모하고 위험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지만 토미 분께서는 그냥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거나
여러 차들을 비켜다니면서 어떻게든 계속 뛰십니다.
정말 대단한 체력에 대담한 행동들이네요. 어쨋든 아무리
그렇게 뛰어간다고 하시더라도 공연은 곧 있으면
점점 끝이 나면서 시간이 더 촉박해지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뛰는데요.
결국에는 공연이 끝나기 약 5초 정도 전에 도착을
하여 여자친구와 포옹을 하고 영상이 끝이 납니다.
역시 사람은 해낼 수 있다면 어떻게든 해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상이기 때문에 그런 게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고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든 해내는 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영상은
영화인 Run Lola Run 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하네요.
가사에서는 이건 어차피 자기의 인생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괜히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않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한 번 뿐이고 다시
돌아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알아서 살겠다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앞으로 더 힘들어질 거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힘들어진다는 게 아무래도 정말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대로 살다보면 분명히 막힐 때도 존재하고,
또 주변사람들에 관심이 더 많아져 여러 잔소리라든지
그런 말들이 많아져서 힘들어질꺼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기회도 자신이 잡아야 하고, 또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배역의 이름인 토미와 지나의 이름이 나오는데요.
그 분들이 영상을 보면 알듯이 물러서지 않고,
어떻게든 갖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잖아요. 그런 점들에
대해서도 써져 있습니다. 근데 특히 이 가사를 적으실
때 영감을 받게 된 곡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Frank Sinatra 분의 곡인 My Way 곡입니다.
이 곡도 제목에서 알듯이 내 길이라는 뜻의 제목인데요.
내 인생, 또는 내 길 똑같이 자신을 위한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감을 받게 되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가사에서도 프랭크 시나트라의 말처럼
자신의 방식대로 살겠다는 그런 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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