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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Alicia Keys - N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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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Keys

No One

 


이 름  알리시아 키즈

 

직 업  가수, 피아니스트, 배우

 

장 르  R&B, soul, jazz, hip hop

 

활 동  1996's ~ 현재 

 

선 이 곡은 알리시아 키즈 분에 여러 많은 곡들중에

가장 인기를 끌게 된 곡 중에 한 곡인데요.

제목에서도 아실 수 있듯이 직역을 하자면 하나도 없었다는

 건데요. 쉽게 다시 말해서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아무도 없다고 표현을 하신

이유가 자신을 제외한 아무도 같이 있지 않다는 식으로

 그렇게 써져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에

 대해서 키즈 분께서 말씀하신 게 있으신데요.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 속에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할려고 자꾸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로 꼭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이 곡에서도 그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목에서 아무도 없다라고 하신 게

 실제로 자신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없어

 아무도 없다라는 게 아닌,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를

 계속해서 무너뜨리기 때문에 자신들의 관계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표현을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쨋든 이제 이 곡은 As I Am 이라는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 곡이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이 앨범에

 포함이 된 이 곡을 포함한 4곡이 다 인기가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4곡이 포함된 앨범인 As I Am 앨범이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시면서 첫 주에만 무려 약 70만장의 앨범을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위도 정말 높으셨네요.

참고로 No One 곡도 순위가 높으셨는데요. 솔직히 1위를

하신 순위는 그렇게 많지 않으시고요. 대신 대체적으로

순위가 다 높으신 것 같아요. 근데 현재 이 곡을 부르시는

 분이 알리시아 키즈 분인 건 아실텐데요.

 공연을 하실 때는 듀엣으로 해서 John Mayer 라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분과 함께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여러가지 화음을 내어 듀엣으로

 부르는 노래가 더 좋기는 하죠. 어쨋든 뭐 이 곡이

인기가 많았기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만 2008년

 미국에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노래로 뽑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약 31억이였다고 해요.

 

 

제 목  아무도

 

장 르  pop

 

출 시  2007's 9. 11

 

 

직비디오 영상은 딱 4개가 주어져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장면에서는 키즈 분께서 혼자 의자에 앉아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후에 옆으로 이어져 있는

 방들인지 카메라가 옆으로 이동을 하는데요. 그곳에서도

키즈 분이 계시는데요. 그 방에서는 연주를 하시는 키즈 분이

 계시네요. 그래서 피아노를 치시거나 노래를 하시는 등 곡을

 부르는 건 이 방에서 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세 번째

 방도 나오는데요. 그 방에서도 노래를 하시면서 피아노를

치시는데요. 뭔가 건물이 좀 뭔가 갖힌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 방인 것 같습니다. 뭔가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드네요. 근데 확실히 장소가 달라진 다는 걸

 잘 못 느낄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키즈 분께서 방이

 바뀔때마다 아예 머리스타일이랑 옷이 달라지기 때문에

 확실하게 방이 바뀌는 걸 알 수 있어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영상에서는 잘 구분이 되지 않아

어려운 점도 있었는데, 이 영상은 그렇지 않네요.

 

 

쨋든 이제 마지막 방이 남았는데요.

마지막 방에서도 혼자만 출연을 하십니다. 여태 위에서

소개시켜드렸던 1번째와 2번째 그리고 3번째 방에서도 혼자서

 계셔서 뭔가 외롭다는 분위기가 계속 있었는데요.

 마지막에서도 혼자 출연을 하시네요. 근데 색상이 어두워서

여태까지 나왔던 방들보다 더 우울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영상이 솔직히 이렇게 끝나면 너무 슬프잖아요.

그래서 마지막 장면들에서는 키즈 분께서 여러 방에 다

혼자서 계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3번째의 방과

 4번째의 방에서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나오십니다.

그래서 어두웠던 분위기도 밝아지고 또 키즈 분의 표정도

슬퍼보이셨지만 환해지셨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방에서는

 다른 분들이 나오시지는 않으셨지만,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되셨네요. 아무튼 이렇게 되어서 영상은 상당히 밝게

 끝이 나네요. 참고로 마지막 장면에서는 방이 네 개로

분리가 되어있는 모습을 한 번에 보여주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당히 자신감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상대방이 자신의 곁에 있을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이유는 자신이 상대방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상대방도 그만큼 자신과 함께 있으면 무엇인가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얻는 게 있기 때문에 함께 붙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함께 있기 때문에

아침이든 저녁이든 자신은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요.

 물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 않겠지만,

 또 모든 게 잘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도 있으시기

 때문에 그냥 두 분이 함께 있으면 완벽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런 모습을 보고

 주변사람들이 질투심도 어느정도 있을 것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 키즈 분께서는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는지 그런 방법을 절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은 이런 관계가 좋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넘기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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