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Out Boy
Thnks Fr Th Mmrs
이 름 폴 아웃 보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emo pop
활 동 2001's ~ 2009's, 2013's ~ 현재
이 곡의 제목이 뭔가 좀 이상하다고 여겨지실
수도 있는데요. 제목을 간결하게 축약을 하여서
작성을 하신 것 같아요. 원래의 제목은
Thanks For The Memories 라는 제목입니다.
근데 확실히 축약된 제목이 더 기억에 쉽게 남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역시 길게 늘어진 것
보다는 짧게 있는 문장이 더 쉽잖아요. 어쨋든 이
곡의 작곡은 폴 아웃 보이 분들에 베이스를 담당하시는
분께서 작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베이스
분께서 어느정도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 곡의
내용이 여러 연인들이 있지만 그 연인들이 초기에는
서로 낭만적인 그런 관계를 말하지만, 결국 점차적으로
서로 육체적과 정신적인 욕망을 달래기 위해 서로
자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이혼이라는
그런 글자가 있는 이유가 아무리 처음에는 정말
서로 맞는 것 같아서 함께 지내다가 점점 서로의
사랑이 식게 되고, 성격 다툼이 어쩔 수 없게 생기게
되서, 나중에는 사랑을 해서 같이 지내기보다는
아기가 있는 가정은 아기를 위해서 그냥
사는 그런 가정들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말하자면, 위에서 베이스
분께서 말씀하신 결국에는 서로 육체적으로와
정신적으로 욕망을 달래기 위해서 잔다는 게 처음에는
서로 사랑을 하여서 지낼지는 모르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다 보면서 결국에는 그냥 서로 욕망을 채우기
위한 그런 관계가 된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노래에 대한 내용의 해석은 잠시
접어두고, 그 외 다른 걸 알려드리자면, 이 곡은
2007년에 미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가 된 후 그 후에는
영국,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대부분 거의 모든 가수분들께서 미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를 하신 후 그 후 영국에서 출시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뭔가 더 잘 팔리는 그런
것도 있고, 자기 본국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죠.
참고로 폴 아웃 보이 분들은 미국 밴드 분들이십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 곡이 대중적으로 사용된 곳은
게임인데요. 다들 많이 아시는 리듬게임인
기타히어로에도 포함이 되어있고, 그리고 다른
게임에서는 DLC로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의 차트 순위는 그렇게 막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시지는 않으셨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낮은 순위도 아니시네요.
제 목 추억들을 줘서 고마워
장 르 pop punk, pop rock
출 시 2007's 3. 27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폴 아웃 보이 분들께서
뭔가 미리 공연을 하시기 전에 여러 준비들을
하시는데요. 그 때 갑자기 원숭이들이 튀어나오더니,
원숭이들이 모든 것을 다 점령합니다. 뭐 감독을
보기도 하고, 여러 촬영을 하기도 하네요. 상당히
이런 모습을 보니 정말 귀여워 보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노래는 폴 아웃 보이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상당히 원숭이로써는 정말 귀여운데요.
뭔가 자신들에게 안 맞으면 원숭이들이 화를 내기도
하고, 또 중간 쉬는 타임에 간식으로 나오는 것도
바나나입니다. 뭔가 원숭이들이 화를 내니까
무섭기도 한데요. 또 바나나를 간식으로 주는
그런 장면이 나오면 또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 영상을 제작하시는 모든 촬영들이나
감독을 원숭이들이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폴 아웃 보이
분들과 그 외 다른 분께서 약간 좀 그렇기도 하고,
기분이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계속해서 이동을 하시면서,
촬영을 하시고 그러시는데요. 이제 그러시다가
한 여성배우 분과 남성 분께서 촬영 장면이 있었는데요.
그 장면에서 남성분이 그 여성 배우 분과 그런 촬영을
한다는 게 원숭이 분들로써는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원숭이가 그 남성분을 밀쳐내면서
자신이 그 여성배우분과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상당히 좀 그렇기는 합니다. 그래서 남성분도 정말
황당해 하시고, 아무튼 영상을 정말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중간마다 계속해서 폴 아웃 보이 분들이 공연을
열심히 하시더라도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냅니다.
근데 솔직히 자신들이 공연을 열심히 하는데 그런
것들을 가지고, 계속 뭐라고 하면 아무래도 자신들도
가수가 직업인데, 그런 점들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아무리 높은 사람이더라고 하더라도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장면에서는 결국 화나셔서
자신들이 연주하던 악기들을 이용해서, 모든 주변에
있는 것들을 다 박살내시면서 끝이 납니다.
뭔가 마지막 장면은 상당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런 장면같아요.
가사의 내용은 아까 위에서 어느정도 말씀 드렸던
내용이 있는데요. 다시 가사에 비유해서 더 확대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가장 주요적인 가사는 아무래도
하룻밤 그리고 한 번더 추억들을 줘서 고맙다는 그런
가사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추억을 줘서 고맙다는 게
아무래도 하룻밤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다른 가사의 부분에서 너를 발가벗게 만든다는
그런 가사도 있고, 또 호텔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로 그 하룻밤을 같이 잤다는
것에 대한 그런 추억을 줘서 고맙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 외 가사들은 더 딱히 설명을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가사들에서 맛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자신이 이제 상대방을 무드 타게 할 때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그런 말들이 있습니다. 모두 다 하룻밤에
그런 관한 가사들이잖아요. 맛이라는 것도 자신이
여태까지 해왔던 그런 상대방분들의 맛과 비교하면서
말씀을 하시는 거고, 또 무드 또 다른 말로
분위기라고도 하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분위기는
아무래도 역시 그런 관계를 맺는 그런 분위기를
표현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모든 일을 하기
전에 다 분위기가 필요한 법이고, 그냥 분위기도
잡지 않고, 막 하면 뭔가 좀 그렇기도 하고,
서로 보기에는 좀 어색해지고,
오히려 더 힘들어 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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