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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Mandy Moore -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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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Moore

Crush

 


이 름  맨디 무어

 

직 업  배우, 패션 디자이너, 가수, 모델

 

장 르  dance, pop

 

활 동  1999's ~ 현재 

 

디 무어 분께서 상당히 여러 직업을 갖고 계신데요.

어린 나이 때부터 이미 이런 쪽으로 많은 관심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근데 대부분 다른 분들께서는

 가수의 직업이 있다면 가수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이 분께서는 디자이너쪽으로도 일하시고,

모델도 하시고, 그 외 여러가지를 직업을 하신다는 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다 어떻게 보면 방송사

 쪽에서 일하는 게 동일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직업을 갖고 일을 하신다는 게

 쉽지는 않죠. 그리고 이 분께서는 어릴 때부터 이쪽일을

다 생각을 하시고 계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크러시라는 제목의 곡인데요. 그냥 말 뜻대로

 직역을 하면 다들 아시다싶이 크러시가 뭐 어딘가에

부딪혔다거나, 으스러지었다는 그런 뜻인데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사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쨋든 곡은 작곡가 프로듀싱은

 두 분이서 함께 하셨는데요. 모두 같은 분들이

하셨네요. 바로 Kenny Gioia 분과 Shep Goodman 분들이

 하셨는데요. 두 분이 서로 아는 분이신 것 같아요.

음악 회사에서 함께 같이 시작을 했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 곡이 두 개의 버전이 있는데요.

하나는 원래 있는 앨범 버전이고요. 또 다른 하나의

버전은 Ric Wake Mix 버전입니다. 주로 라디오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버전은 그렇게 알려진

버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의 순위는

호주나 미국 등등 에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순위는 꽤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근데 곡이 정말 좋은데

 순위가 낮다는 것에서 약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데뷔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도가

없으셔서 그렇게 높은 순위를 얻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크러시

 

장 르  pop rock

 

출 시  2001's 8. 28

 

 

상은 이제 맨디 무어 다른 밴드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하시는 영상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요.

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일부러 하는 게 아닌

 그냥 밴드 분들과 함께 즐겁게 하는 그런 장면이여서

 상당히 보기 좋네요. 어쨋든 그 후 이제 맨디 무어

분께서 한 명의 남성분과 함께 잠을 자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후 여성분께서 먼저 일어나셔서

남성분을 깨우려고 하시는데, 전혀 일어나지를

 않으시네요. 근데 이게 화면이 넘어 갈때마다 상당히

 신기하게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바닥에 빠지시면서

화면이 넘어가고, 두 번째는 쇼파가 뒤로 넘어가면서

화면이 넘어가기도 하네요. 상당히 화면이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고 이렇게 멋진 효과들을 사용해서

 넘어가니 보기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무튼 계속해서 영상은 그런 식으로 해서 넘어가고

원숭이랑 함께 출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그러시네요.

참고로 마지막 장면에서 남성분은 뭔가 약간 좀

어디서 본 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보시고, 여성분께서는

기분이 좋은 듯한 표정을 하시면서 가시는데요.

 여성분께서는 그 남성분을 좋아하시기지만 남성분께서는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나 봅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장면인 여성분께서 남성분을

깨워주시는 그 장면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장면에 나온 남성분도 같은 남성분이십다.

 결론은 서로가 모르는 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에 그냥 보시기만

하다가 그대로 갈길 가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요.

여성분이신 맨디 무어 분께서 의상을 입고 계신데요.

그 의상이 마이클 잭슨 분의 스릴러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잭슨 분께서 입고 계셨던 의상을 비슷하게

해서 만든 재킷이라고 하시네요.

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성분께서

사랑을 하시는 건데요. 그 분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급해진다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을 누구한테 뺏길지도 모르고,

많이 급해지잖아요. 대부분의 다른 가사들에서도

모두 주변사람들은 있지 않고, 우리만 함께 있으면

 좋겠다라든가, 너와 함께 있으면 부끄럽다는등 다

 상대방만을 위한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다 그런 내용들이고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크러시에 대한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그냥 저 단어로만

 따지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그런 내용이지만,

가사에서는 문맥상 반했다라고 표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에게 반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계속 자신이 상대방에게 반했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그런 말들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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