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y Moore
Crush
이 름 맨디 무어
직 업 배우, 패션 디자이너, 가수, 모델
장 르 dance, pop
활 동 1999's ~ 현재
맨디 무어 분께서 상당히 여러 직업을 갖고 계신데요.
어린 나이 때부터 이미 이런 쪽으로 많은 관심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근데 대부분 다른 분들께서는
가수의 직업이 있다면 가수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이 분께서는 디자이너쪽으로도 일하시고,
모델도 하시고, 그 외 여러가지를 직업을 하신다는 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다 어떻게 보면 방송사
쪽에서 일하는 게 동일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직업을 갖고 일을 하신다는 게
쉽지는 않죠. 그리고 이 분께서는 어릴 때부터 이쪽일을
다 생각을 하시고 계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크러시라는 제목의 곡인데요. 그냥 말 뜻대로
직역을 하면 다들 아시다싶이 크러시가 뭐 어딘가에
부딪혔다거나, 으스러지었다는 그런 뜻인데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쨋든 곡은 작곡가 프로듀싱은
두 분이서 함께 하셨는데요. 모두 같은 분들이
하셨네요. 바로 Kenny Gioia 분과 Shep Goodman 분들이
하셨는데요. 두 분이 서로 아는 분이신 것 같아요.
음악 회사에서 함께 같이 시작을 했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 곡이 두 개의 버전이 있는데요.
하나는 원래 있는 앨범 버전이고요. 또 다른 하나의
버전은 Ric Wake Mix 버전입니다. 주로 라디오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버전은 그렇게 알려진
버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의 순위는
호주나 미국 등등 에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순위는 꽤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근데 곡이 정말 좋은데
순위가 낮다는 것에서 약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데뷔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도가
없으셔서 그렇게 높은 순위를 얻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크러시
장 르 pop rock
출 시 2001's 8. 28
영상은 이제 맨디 무어 다른 밴드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하시는 영상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요.
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일부러 하는 게 아닌
그냥 밴드 분들과 함께 즐겁게 하는 그런 장면이여서
상당히 보기 좋네요. 어쨋든 그 후 이제 맨디 무어
분께서 한 명의 남성분과 함께 잠을 자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후 여성분께서 먼저 일어나셔서
남성분을 깨우려고 하시는데, 전혀 일어나지를
않으시네요. 근데 이게 화면이 넘어 갈때마다 상당히
신기하게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바닥에 빠지시면서
화면이 넘어가고, 두 번째는 쇼파가 뒤로 넘어가면서
화면이 넘어가기도 하네요. 상당히 화면이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고 이렇게 멋진 효과들을 사용해서
넘어가니 보기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영상은 그런 식으로 해서 넘어가고
원숭이랑 함께 출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그러시네요.
참고로 마지막 장면에서 남성분은 뭔가 약간 좀
어디서 본 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보시고, 여성분께서는
기분이 좋은 듯한 표정을 하시면서 가시는데요.
여성분께서는 그 남성분을 좋아하시기지만 남성분께서는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나 봅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장면인 여성분께서 남성분을
깨워주시는 그 장면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장면에 나온 남성분도 같은 남성분이십다.
결론은 서로가 모르는 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에 그냥 보시기만
하다가 그대로 갈길 가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요.
여성분이신 맨디 무어 분께서 의상을 입고 계신데요.
그 의상이 마이클 잭슨 분의 스릴러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잭슨 분께서 입고 계셨던 의상을 비슷하게
해서 만든 재킷이라고 하시네요.
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성분께서
사랑을 하시는 건데요. 그 분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급해진다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을 누구한테 뺏길지도 모르고,
많이 급해지잖아요. 대부분의 다른 가사들에서도
모두 주변사람들은 있지 않고, 우리만 함께 있으면
좋겠다라든가, 너와 함께 있으면 부끄럽다는등 다
상대방만을 위한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다 그런 내용들이고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크러시에 대한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그냥 저 단어로만
따지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그런 내용이지만,
가사에서는 문맥상 반했다라고 표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에게 반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계속 자신이 상대방에게 반했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그런 말들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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