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Clarkson
Behind These Hazel Eyes
이 름 켈리 클락슨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활 동 2002's ~ 현재
예전에 다른 곡을 통해서 켈리 클락슨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곡은 켈리 클락슨 분께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명곡들도 있고, 그 외 다른 곡들도 있겠지만,
이 곡을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셨네요.
그리고 곡이 상당히 업템포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곡의 내용도 정말 좋고,
신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클락슨 분께서 전 남자친구 분과의 관계가
깨진 후에 곡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가사에서 좀
상당히 슬픈 그런 내용들이네요. 참고로 이 곡은
켈리 클락슨 분께서 작곡을 하셨는데요.
따로 Max Martin 분과 Dr. Luke 분께서도
도움을 주셨네요. 이미 맥스 마틴 분과 닥터 루크 분은
많이들 아시는 분들이시기에 따로
더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근데 이 곡이 신기한 기록이 있는데요.
이 곡이 빌보드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셨었습니다.
근데 그 정도의 순위를 유지하시면서 무려 15주동안
상위 10위안에 머물르셨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top 5 위안에는 들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동안
top 10위안에 계속 들었다는 건데요. 이런 점으로
인해서 이 곡이 이런 순위형식으로 된 기간중에서
가장 오래된 곡이라고 합니다. 참 이런 기록들을 보면
사소한 것도 다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앞에서 말씀을 드리지 않았었지만,
이 곡의 표지가 세계적으로 발행이 된 앨범의 이미지와
대체로 만들어진 미국의 CD에 삽입이 된 이미지가
다르네요. 뭐 미국에서만 따로 또 출시가 된 이유는
역시 아무래도 자신의 본국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기 때문이겠죠.
참고로 top 100에서는 6위를 하셨었지만,
따로 장르별로 구분이 된 순위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녹갈색 눈 깊숙히
장 르 gothic rock
출 시 2005's 4. 12
영상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전에 위에서 남자친구 분과
깨지신 후에 써진 곡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켈리 클락슨 분께서 따로 이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없었습니다. 다만 영상 설명은 이제 드릴 텐데요.
계속 보시다 보면 정말 그에 대한 내용이라고 확실히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리고 이 곡을 만드실때는
아무리 헤어지기 전이였다고 하더라도 출시 시기가
아무래도 헤어지게 된 시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을 다들 하실 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켈리 클락슨 분께서
결혼식을 하시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뭐 웨딩 드레스도 입으시고 꽃도 받으시게
되시는데요. 같이 결혼을 하시는 남성분이 자신이
아닌 다른 여성분과 함께 결혼을 하십니다.
근데 참 남성분도 너무하신 게 결혼을 함께 약속을
한 상대 앞에서 다른 여성분과 뻔뻔하게 그냥
결혼을 하시다니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그런 광경을 보신 켈리 클락슨 분께서는
정말 힘들어 하시면서 비를 맞으시면서 계속 울으시고
힘들어하십니다. 근데 켈리 클락슨 분이 결혼식을
준비하던 역활도 있었지만, 따로 밴드분들과 함께
녹음을 하시는 그런 장면들도 있었는데요. 그 두분이
함께 만나시게 됩니다. 그렇게 이제 갑자기 결혼을
하시기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게 되시는데요. 자신과
남성분께서 이제 서약을 함께 맺게 되시는 그런
장면이였습니다. 근데 남성분이 아까 자신이 봤었던
장면속에 여성분과 함께 보시면서 웃는 장면을 보시게
되셨는데요. 그래서 자신이 아까 봤던 장면이 실제로
자신이 겪게 될 상황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시고
이 결혼은 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면서, 남성분에
뺨을 치시고, 여성분에게 물건을 던지십니다.
그렇게 되시면서 이제 영상은 끝이 나네요.
근데 제가 아까 시간이 되돌아갔다는 식으로 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시간이 되돌아간게
아닌 미리 예지몽 같은 식으로 해서 예지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안타깝게 끝이 나네요.
우선 처음 가사의 부분에서는 그 남성분과
함께 있음으로써 자신이 강해지기도 하고,
자신감도 있으셨고, 또 그만큼 그 남성분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 나오는
가사가 자신이 갈기갈기 찢겼다라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은 정말 너 밖에 없었지만,
남성분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성분을 좋아하고
계셨다는 거죠. 어쨋든 정말 이렇게 자신은 많은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그 분을 너무
사랑하셨어서 그 때의 기억을 조금씩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자신이 상대방에게 모든 걸 보여주고,
또 모든 그 남성분을 다 받아드렸는데, 이렇게
상처를 받게 만드시다니 상당히 나쁘신 분이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남성분에게
당할 수 없어서 지금은 널 보기만 해도 자신은
미칠 것 같고, 또 더 이상은 울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다시말해서 너가 없더라도
더 강인한 모습과 너는 이제 필요없다는 모습을
자신감 있게 보여주시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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