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이 름 보이즈 라이크 걸즈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op punk
활 동 2005's ~ 현재
전 처음에 이 분들 그룹명을 보고 여성분들과
남성분들로 이루어진 혼합 그룹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오로지 남성분들로만 이루어진
밴드분들이시네요. 어쨋든 지금 계속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처음에 이 분들께서 활동을
하실 때보다는 좀 활동을 별로 잘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이 2012년에
나온 Crazy World 라는 앨범으로 그 이후에는
나오지가 않고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멤버 교체가
되면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2005년부터
다 함께 같이 해오시다가 이제 2011년에 베이스를
해주셨던 분께서 교체가 되셨는데요. 그 이후부터
잘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음반만 내시지 않고, 따로 여러 프로젝트라든가
공연을 하시는 걸 수도 있기에 무조건 활동을
잘 하지 않으신다고 하기에는 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그건 그렇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뭔가 대단한
탈출을 한다는 그런 뜻인 것 같은데요. 실제 내용은
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하게 되시면서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이제 만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니 신나게
즐기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사는
보이즈 라이크 걸즈의 리드 보컬이신
Martin Johnson 분께서 쓰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런 곡이 나오게 된 이유는 이 곡의
출시일이 2007년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녹음은
거의 2006년에 하셨는데요. 그 당시 나이가
마틴 존슨 분도 그렇고, 다른 멤버 분들도 거의
갓 20대가 되는 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자신들이 이제 나이를 먹어서 성인이 되다보니
고등학교 시절에 이렇게 놀지 못 했던 것을
안타까워하셔서 노래로라도 이렇게 하셨을 수 있고,
그 일이 기억에 많이 남아서 이렇게
노래로 표현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위대한 탈출구
장 르 pop punk, alternative rock
출 시 2007's 3. 3
영상은 이제 대표적으로 보이즈 라이크 걸즈
분들께서 콘서트 공연을하시는 것과 보이즈 라이크 걸즈
분들 그리고 또 다른 친구 분들이 나오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공연을 하시는 장면은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습니다. 그냥 콘서트 장면을 편집해서 촬영이
된 것이기 때문에 드릴 게 없고, 대신 이 콘서트 장면이
중간중간 마다 나온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정확하게 주제가 되는 내용인
보이즈 라이크 걸즈 분들과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시는 건데요. 그 전에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
이제 졸업을 하시고 나서, 대학교를 다니시는 친구분들도
계시고, 또 아르바이트를 하시면서 돈을 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제 갓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생활들이 자신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고, 계속 반복이 되는 일상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근데 이제 그러시다가 많은 친구분들께서 하나의
연락을 받게 되시면서, 일이라든가 학교를 그냥 뛰쳐
나오십니다. 그러시면서 많은 친구드를 다시 한 번더
만나게 되시는데요. 상당히 만날 때 정말 기뻐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이럴만한게 아무리 짧은 기간에 다시
만나게 되었더라고 하더라도,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게 친구들이잖아요. 어쨋든 그래서 차 이동중에도
여러 장난도 하시면서 정말 즐겁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영상들이네요. 근데 계속 이동을 하시다가
차가 한 대가 고장이 납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만나지 하면서 걱정을 하고 계셨네요.
다른 친구분들이 데리러 오셨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다들 모든 친구들을 만나게 되시면서 저녁 늦게까지
계속해서 놀고, 또 수다를 떠시면서 계속 즐기는
영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상은 끝이 나는데요.
진짜 저도 시간만 난다면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여행을 가고 싶네요. 영상을 계속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성인이 되면서 여러 일들을 하게 되니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시게 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게
되시면서 즐겁게 노시는 건데요. 여기서
위대한 탈출이란 자신의 일상 생활을 벗어나는 게
위대한 탈출이라고 표현이 되었네요. 아무튼 계속
가사에서 여태까지 힘들었던 일들은 잊어버리고,
재밌게 놀자는 가사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고,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놀 거라는 겁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이런식으로 비슷한 가사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네요. 근데 아무래도 아쉬운게
있다면 가사에도 적혀있지만 오늘 밤만이라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물론 무조건 놀아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하루만 있다가 바로 헤어지게 된다는 게
안타깝네요. 솔직히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고
정말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하루만의
시간으로는 많이 부족할텐데 말이죠.
어쨋든 이런 현실이 조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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