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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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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이 름  보이즈 라이크 걸즈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op punk

 

활 동  2005's ~ 현재

 

처음에 이 분들 그룹명을 보고 여성분들과

남성분들로 이루어진 혼합 그룹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오로지 남성분들로만 이루어진

밴드분들이시네요. 어쨋든 지금 계속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처음에 이 분들께서 활동을

하실 때보다는 좀 활동을 별로 잘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이 2012년에

나온 Crazy World 라는 앨범으로 그 이후에는

나오지가 않고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멤버 교체가

 되면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2005년부터

 다 함께 같이 해오시다가 이제 2011년에 베이스를

 해주셨던 분께서 교체가 되셨는데요. 그 이후부터

 잘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음반만 내시지 않고, 따로 여러 프로젝트라든가

 공연을 하시는 걸 수도 있기에 무조건 활동을

 잘 하지 않으신다고 하기에는 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쨋든 그건 그렇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뭔가 대단한

 탈출을 한다는 그런 뜻인 것 같은데요. 실제 내용은

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하게 되시면서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이제 만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니 신나게

즐기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사는

보이즈 라이크 걸즈의 리드 보컬이신

 Martin Johnson 분께서 쓰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런 곡이 나오게 된 이유는 이 곡의

출시일이 2007년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녹음은

거의 2006년에 하셨는데요. 그 당시 나이가

마틴 존슨 분도 그렇고, 다른 멤버 분들도 거의

갓 20대가 되는 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자신들이 이제 나이를 먹어서 성인이 되다보니

 고등학교 시절에 이렇게 놀지 못 했던 것을

 안타까워하셔서 노래로라도 이렇게 하셨을 수 있고,

 그 일이 기억에 많이 남아서 이렇게

 노래로 표현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위대한 탈출구

 

장 르  pop punk, alternative rock

 

출 시  2007's 3. 3 

 

 

상은 이제 대표적으로 보이즈 라이크 걸즈

분들께서 콘서트 공연을하시는 것과 보이즈 라이크 걸즈

 분들 그리고 또 다른 친구 분들이 나오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공연을 하시는 장면은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습니다. 그냥 콘서트 장면을 편집해서 촬영이

 된 것이기 때문에 드릴 게 없고, 대신 이 콘서트 장면이

 중간중간 마다 나온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정확하게 주제가 되는 내용인

 보이즈 라이크 걸즈 분들과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시는 건데요. 그 전에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

이제 졸업을 하시고 나서, 대학교를 다니시는 친구분들도

 계시고, 또 아르바이트를 하시면서 돈을 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제 갓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생활들이 자신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고, 계속 반복이 되는 일상이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데 이제 그러시다가 많은 친구분들께서 하나의

연락을 받게 되시면서, 일이라든가 학교를 그냥 뛰쳐

 나오십니다. 그러시면서 많은 친구드를 다시 한 번더

 만나게 되시는데요. 상당히 만날 때 정말 기뻐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이럴만한게 아무리 짧은 기간에 다시

 만나게 되었더라고 하더라도,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게 친구들이잖아요. 어쨋든 그래서 차 이동중에도

여러 장난도 하시면서 정말 즐겁다고 느낄 수 있

 그런 영상들이네요. 근데 계속 이동을 하시다가

차가 한 대가 고장이 납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만나지 하면서 걱정을 하고 계셨네요.

다른 친구분들이 데리러 오셨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다들 모든 친구들을 만나게 되시면서 저녁 늦게까지

 계속해서 놀고, 또 수다를 떠시면서 계속 즐기는

 영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상은 끝이 나는데요.

 진짜 저도 시간만 난다면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여행을 가고 싶네요. 영상을 계속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성인이 되면서 여러 일들을 하게 되니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시게 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게

되시면서 즐겁게 노시는 건데요. 여기서

위대한 탈출이란 자신의 일상 생활을 벗어나는 게

 위대한 탈출이라고 표현이 되었네요. 아무튼 계속

 가사에서 여태까지 힘들었던 일들은 잊어버리고,

 재밌게 놀자는 가사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고,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놀 거라는 겁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이런식으로 비슷한 가사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네요. 근데 아무래도 아쉬운게

 있다면 가사에도 적혀있지만 오늘 밤만이라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물론 무조건 놀아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 하루만 있다가 바로 헤어지게 된다는 게

 안타깝네요. 솔직히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고

 정말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하루만의

시간으로는 많이 부족할텐데 말이죠.

어쨋든 이런 현실이 조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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