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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Daniel Powter - Ba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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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Powter

Bad Day

 

 

이 름  다니엘 포우터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ock

 

활 동  1997's ~ 2010's, 2012's ~ 현재 

 

곡은 자신의 자체로 해서 제작이 된 데뷔

 스튜디오 앨범에 포함이 된 곡인데요.

이 노래를 포우터 분께서 실제적으로 녹음을 하신 건

 2002년입니다. 하지만 이 곡이 나오게 된 건

2005년인데요. 무슨 이유 때문에 3년씩이나 걸리게

 된 거냐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포우터 분께서 아무래도

인지도도 별로 있지 않으셨고, 또 활동년도도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으셨습니다.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이

데뷔앨범인 걸 생각하면 확실히 그런 걸 느낄 수

있죠. 어쨋든 아무래도 위와 같은 점들 때문에 이

곡을 출시를 할 음반사를 찾으실 수 없으셨다고

해요. 그로 인해서 이 곡이 출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요. 2004년에 프랑스에서 이 곡을

코카콜라 tv 광고로 사용이 처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후에 1년 후인 레코드 회사의 회장분께서

이 곡의 데모 테이프를 듣고 계약을 하신 후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이 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렇게 곡을 녹음은 하셨지만 출시를 못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

상당히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쨋든 이 곡은 이제 출시가 되어서 여러 말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안 좋다고 말씀을 하신 분들

중에서 이 곡에 가사의 깊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렇지만 이 곡이 정말 큰 성공을

거두었죠. 거의 많은 나라에서 top10 안에 드시기도

하시고, 특히 유럽에서는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노래로 뽑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정말 처음 이 곡을 출시를 하실 때 많이

애를 먹으셨지만 이제 출시가 되고 나서 행복의 길만

 걷고 계시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은 다니엘 포우터 분께서 작곡을

하시고, 프로듀싱은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가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그런 말들이라고 해요. 그리고 자신이 자신에게

 말하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라고 하시네요.

뭐 자아실현의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나쁜 날

 

장 르  pop

 

출 시  2005's 

 

 

선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영상의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이 영상 속에서 확실한

 주인공 두 분이 계시는데요. 여성분이신

Samaire Armstrong 분과 남성분이신

Jason Adelman 분이십니다. 아무튼 이 두 분이

상당히 힘든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계신데요.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하신다거나 낯을 많이

 가리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혼자 생활을

하시고, 다른 사람들은 얘기를 하시지만 자신은

 혼자 입을 다물고 계십니다. 그리고 항상 상사

 분들에게 혼이 나는 것 같아요. 어쨋든 두 분이

 그래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그만큼 많이

 생각들도 부정적으로 생각들을 하게 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어느 한 광고에 여성분이 혼자서

 앉아 계시는 광고판이 있었는데요. 그 광고판에

여성분께서는 비를 그리셨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우울하고, 기분이 안 좋다는 걸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남성분께서는 그 광고판을 보고

 여성분이 비에 젖지 않게 우산을 그려주셨네요.

 아무래도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셨나봐요.

 

 

무튼 이제 계속 번갈아서 그리시면서

여성분이 또 물 웅덩이에 차를 그리시면서 어떻게든

 광고판의 여성분을 적시려고 하지만 또 남성분께서는

 한 명의 남자를 그리시면서 그 여성분을 막아주

 어쨋든 여성분도 그런 그림을 계속 보시면서 마음이

 어느정도 많이 풀어지신 것 같아요. 아무튼 계속해서

 그 그림을 그리시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시는

사이가 되시다가 이제 어느 날 비가 오게 되었는데요.

여성분께서는 우산을 갖고 오지 않으셔서 계속 비를

 맞으시면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으셨습니다.

근데 그 때 남성분은 우산을 갖고 계셨는데요.

우산을 쓰고 계시지 않은 여성분에게 다가오시면서

 우산을 함께 쓰고 계시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정말 광고판에 있는 그대로 장면을 연출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서로 함께 좋아하시게

되면서 끝이 나는데요. 정말 많이 힘들더라도

이렇게 누군가는 꼭 도와주시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사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그런 영상인 것 같네요. 근데 확실히

이 영상이 정말 희망을 실어주는 그런 영상이잖아요.

 그래서 이 영상을 평가하시는 분들께서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정말 훌륭하고 감동을

 준다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네요.

 

 

사는 꽤 암울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또

그런 점들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상대방이 보시는 하늘의

색깔이 파란 하늘에서 회색빛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또 자신의 열정이 사라진다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그런 모습들을 보고, 상대방은 정말

강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또 이런 생각이

절대 틀리지 않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상대방이 절망에 빠져있을 때 어떻게든 그 절망을

이겨낼 수 있게 희망을 북돋아주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에게 다 털어놓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자신만 계속 생각을

 하면서 앓고 계시면 자신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자신에게도 얘기를 하시면서 그런 기분을

어느 정도 풀으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가사속에서도 그렇고

 정말 희망이 담긴 그런 내용들인 것 같아서 상당히

 듣기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정말 제목은

 나쁜 날이라고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 곡의 담긴 영상이나 내용들은 오히려

좋은 날을 만들어주는 그런 곡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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