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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Sum 41 - The Hel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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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 41

The Hell Song

 


이 름  썸 41

 

직 업  가수

 

장 르  pop punk, alternative rock

 

활 동  1996's ~ 현재

 

전에 에이브릴 라빈 분을 소개해드리면서

함께 말씀드렸었던 썸 41 분들이신데요.

전 솔직히 여러 많은 밴드 분들이 계시지만 이 밴드

 분들이 가장 좋더라고요. 뭔가 곡들이 다 마음에

 드시는 건 이 분들 뿐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분들의 다른 대표곡들로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도

 있지만 Still Waiting 라는 곡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은 지옥의 곡이라는 그런 뜻을 가진 곡이지만,

실제로 이 곡을 들어보시면 상당히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근데 이 곡의 내용은 또 조금

안 좋은 내용이 포함이 되어있네요. 바로

이 썸 41 분들의 보컬리스트 분이신

 Deryck Whibley 분의 친구분들충 한 분이

 HIV 병에 걸리시게 되신 건데요. 쉽게 알 수 있는

 단어는 에이즈 입니다. 어쨋든 그 병에 감염이

 되신 걸 알고 나신 후 바로

 이 곡을 작곡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데 확실히 가사의 내용에서는 뭔가 좀

에이즈의 걸린 것으로 인해서 많이 슬퍼하시는

 듯한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곡은 상당히

신나고 빨라서 영어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그저 신나는 곡이라고 착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을 작곡을 하실 때 뭐 따로

 생각을 하시지도 않고 바로바로 작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떻게 보면 무의식적으로

작곡을 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또 다른 걸로는

 많이 걱정이 되셨기 때문에 말해주고 싶은 말들이

 바로바로 나오게 되면서 빠른 시간안에 곡을

만드신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그렇게 막 많은 나라들에서 순위를 차지하신 건

 아닌데요. 희한하게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시면서 2위를 하셨네요 그 외 나라들에서는

 미국이 top 20위 안에 드시고 그 외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 막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네요.

 

 

제 목  지옥의 노래

 

장 르  punk rock, pop punk

 

출 시  2003's 2. 10 

 

 

제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는 우선 가장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 어떤 한 아이들이 나오는데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다니시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썸 41 분들의 콘서트 장을 갈거냐고 물어보시고,

 당연히 다들 가실거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인데요.

그래서 처음 장면에서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다니시면서 그 장소로 가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이 영상에서는 상당히 희한한게 사람이

직접 따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죄다 피규어를

이용하셔서 이 곡의 영상을 만드신 건데요.

다만 이 피규어가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사람의 손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로 인해서

사람의 신체 일부인 발이라든가 손이 나올 때가 있네요.

 그 외 다른장면들은 모두 다 피규어입니다.

뭔가 새롭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 곡을 부르신

 가수 분들인 썸 41분들께서도 피규어로 출연을

하셔서 뭔가 좀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정말 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실제

사람들이 나오시는 게 아닌 정말 여러 유명하신

아티스트 분들이 출연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Snoop Dogg 분이라든가 Eminem 분들 등등

여러 눈에 익은 분들이 많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출연을 하신 분들이 워낙 많으시기

때문에 다 설명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확실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따로

 아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영상속에서

 몸을 어느정도 벗고 출연을 하는 피규어도 있는데요.

 그 장면도 그냥 그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아닌 피규어의 모습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썸 41분들께서 공연을 끝내시고, 헬기를 타신 후

 공연장을 떠나시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그 장면에서 헬기가 갑자기 떨어지더니 실제로

 그 빌라 창문 밖으로 떨어지면서 산산조각

 나버립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산산조각이 나는

 엔딩이 이 곡도 그렇지만, 다른 곡들에서도 악기를

 부수는 식으로 해서 마지막이 많이 납니다.

 또 여러 많은 록 밴드 분들께서 마지막 피날레

 엔딩으로 부수는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어쨋든 아무리 피규어라지만 자신들을 닮은

 피규어들이였는데, 저렇게 산산조각이

 나시니 뭔가 좀 슬프네요.

 

 

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래도

자신이 안 좋은 일들을 겪거나 주변에서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을 겪게 되면 그 일이 일어났구나 하는

 긍정이 아닌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서 부정을 먼저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곡에서도 자신들이

 선택했던 대로는 왜 되지 않는 걸까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부정을 강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미 그 문제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 친구

분께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실거냐고

 물어보시는 데요. 확실히 이미 발생한 일을 되돌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일을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실건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물음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실제로 정말 자신이 그 친구분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가사에다 다 담아내신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힘 내라고 하시면서 희망을 가지시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이런 모습들을 보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서 이렇게 노래를 만드시고

 부르신 거잖아요. 상당히 뭔가 부럽기도 하고,

 저도 겪어보고 싶은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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