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 41
The Hell Song
이 름 썸 41
직 업 가수
장 르 pop punk, alternative rock
활 동 1996's ~ 현재
예전에 에이브릴 라빈 분을 소개해드리면서
함께 말씀드렸었던 썸 41 분들이신데요.
전 솔직히 여러 많은 밴드 분들이 계시지만 이 밴드
분들이 가장 좋더라고요. 뭔가 곡들이 다 마음에
드시는 건 이 분들 뿐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분들의 다른 대표곡들로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도
있지만 Still Waiting 라는 곡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은 지옥의 곡이라는 그런 뜻을 가진 곡이지만,
실제로 이 곡을 들어보시면 상당히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근데 이 곡의 내용은 또 조금
안 좋은 내용이 포함이 되어있네요. 바로
이 썸 41 분들의 보컬리스트 분이신
Deryck Whibley 분의 친구분들충 한 분이
HIV 병에 걸리시게 되신 건데요. 쉽게 알 수 있는
단어는 에이즈 입니다. 어쨋든 그 병에 감염이
되신 걸 알고 나신 후 바로
이 곡을 작곡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가사의 내용에서는 뭔가 좀
에이즈의 걸린 것으로 인해서 많이 슬퍼하시는
듯한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곡은 상당히
신나고 빨라서 영어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그저 신나는 곡이라고 착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을 작곡을 하실 때 뭐 따로
생각을 하시지도 않고 바로바로 작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떻게 보면 무의식적으로
작곡을 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또 다른 걸로는
많이 걱정이 되셨기 때문에 말해주고 싶은 말들이
바로바로 나오게 되면서 빠른 시간안에 곡을
만드신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그렇게 막 많은 나라들에서 순위를 차지하신 건
아닌데요. 희한하게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시면서 2위를 하셨네요 그 외 나라들에서는
미국이 top 20위 안에 드시고 그 외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 막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네요.
제 목 지옥의 노래
장 르 punk rock, pop punk
출 시 2003's 2. 1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는 우선 가장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 어떤 한 아이들이 나오는데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다니시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썸 41 분들의 콘서트 장을 갈거냐고 물어보시고,
당연히 다들 가실거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인데요.
그래서 처음 장면에서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다니시면서 그 장소로 가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이 영상에서는 상당히 희한한게 사람이
직접 따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죄다 피규어를
이용하셔서 이 곡의 영상을 만드신 건데요.
다만 이 피규어가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사람의 손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로 인해서
사람의 신체 일부인 발이라든가 손이 나올 때가 있네요.
그 외 다른장면들은 모두 다 피규어입니다.
뭔가 새롭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 곡을 부르신
가수 분들인 썸 41분들께서도 피규어로 출연을
하셔서 뭔가 좀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실제
사람들이 나오시는 게 아닌 정말 여러 유명하신
아티스트 분들이 출연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Snoop Dogg 분이라든가 Eminem 분들 등등
여러 눈에 익은 분들이 많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출연을 하신 분들이 워낙 많으시기
때문에 다 설명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확실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따로
아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영상속에서
몸을 어느정도 벗고 출연을 하는 피규어도 있는데요.
그 장면도 그냥 그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아닌 피규어의 모습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썸 41분들께서 공연을 끝내시고, 헬기를 타신 후
공연장을 떠나시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그 장면에서 헬기가 갑자기 떨어지더니 실제로
그 빌라 창문 밖으로 떨어지면서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산산조각이 나는
엔딩이 이 곡도 그렇지만, 다른 곡들에서도 악기를
부수는 식으로 해서 마지막이 많이 납니다.
또 여러 많은 록 밴드 분들께서 마지막 피날레
엔딩으로 부수는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어쨋든 아무리 피규어라지만 자신들을 닮은
피규어들이였는데, 저렇게 산산조각이
나시니 뭔가 좀 슬프네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래도
자신이 안 좋은 일들을 겪거나 주변에서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을 겪게 되면 그 일이 일어났구나 하는
긍정이 아닌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서 부정을 먼저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곡에서도 자신들이
선택했던 대로는 왜 되지 않는 걸까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부정을 강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미 그 문제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 친구
분께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실거냐고
물어보시는 데요. 확실히 이미 발생한 일을 되돌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일을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실건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물음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실제로 정말 자신이 그 친구분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가사에다 다 담아내신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힘 내라고 하시면서 희망을 가지시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이런 모습들을 보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서 이렇게 노래를 만드시고
부르신 거잖아요. 상당히 뭔가 부럽기도 하고,
저도 겪어보고 싶은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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