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elback
Far Away
이 름 니켈백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hard rock
활 동 1995's ~ 현재
꽤 유명하신 분들이라서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이 밴드 분들에게 약간 좀
희한한 게 있습니다. 바로 멤버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께서 멤버 교체를 3번을 하셨습니다.
근데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께서만 무려 3번이
바꼈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에 계속해서 바뀌게
된 건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어찌됬든
지금은 2005년부터 계속해서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도 함께 계속 계시네요. 그 외 나머지 분들이신
리드 보컬분이시라든가 기타 혹은 베이스 분들은
다들 처음 활동부터 해오시던 분들이십니다.
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어떻게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께서만
계속 해체하셨다가 다른 멤버 분이 들어오시고,
또 해체하셨다가 다른 분이 또 들어오셨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한 번만 출시가 된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2006년에 출시를 하셨으나 2년 후인
2008년에 또 새롭게 재출시를 하셨네요.
이 때 재출시를 하신 이유는 아무래도 곡이
성공을 했었기 때문이겠죠. 근데 이 곡이 희한하게도
재출시를 하셨을 때의 순위랑 처음 출시가
되었을 때의 순위가 영국에서는 같았다고 합니다.
뭐 더 이상 좋아질 수도 없고, 더 나빠질 수도
없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아쉽게도 2위에 그치시기도 하셨지만 미국에서는
당당하게 1위를 하셨네요. 근데 또 신기한 게
이 곡이 니켈백 분들의 유일한 진정한 사랑의
노래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록 밴드 분들이시기에
많이 좀 하드한 그런 곡들만 하셨어서
그런지 이런 식의 진실된 사랑을 노래하는
곡은 하지 않으셨었나 보네요.
제 목 멀리
장 르 soft rock
출 시 2006's 2. 13
영상의 두 개의 주제로 된 영상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선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 영상과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니켈백 분들께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듯한 장면인데요. 솔직히 이 영상은
스토리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그냥 스토리만
보여주는 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그래도 니켈백 분들의 표정에 슬픔이 묻어나오시기에
뭔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듭니다.
어쨋든 이제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여성분과 한 분의 남성분께서 함께 침대에
누워계십니다. 아무래도 부부사이이신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이렇게 두 분이서 서로 누워계시다가
갑자기 남성분에게 어딘가에서 전화가 오게
되는데요. 남성분께서 갖고 계신 직업이 소방관이셨네요.
아무튼 그 전화를 받고 불이난 곳으로 빠르게
이동을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아내분께서는
역시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죠. 아무래도 위험한
직업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분께서는
아내분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듯이 뽀뽀를 해주시고
집을 나서네요. 근데 뜬금없지만 정말 소방관분들이랑
경찰관 분들에게 많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셔서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주시니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어쨋든 다시 영상으로 돌아와서 산 불이기
때문에 정말 불이 크게 났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소방관 분들께서는 포기하시지 않고 어떻게든
화재를 진압하시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동료 소방관
분께서 쓰러지십니다. 그래서 남편 분께서 그런
모습을 보고 빨리 달려가서 구해주려고 하시는데요.
구출을 해주시려다가 자신도 산속에서 갇히고 맙니다.
갇히게 된 이유는 헬기가 이 분들을 보지 못하시고
그냥 바로 날아갔기 때문인데요. 결국 남편분께서
안타깝게 사망을 하십니다. 어쨋든 소방관 분들께서도
남편 분께서 사망을 하셨다는 소식을 아내분에게
전하게 되는데요. 아내 분께서 정말 오열을 하시네요.
아침까지는 함께 웃으면서 있었는데, 저녁이 되면서
남편분을 잃게 되셨잖아요. 정말 보는 저도 슬펐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내분 집 앞에 소방차 차량이 도착을
하였는데요. 알고 보니 남편분께서 살아 계셨습니다.
어떻게든 몸을 구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후
정말 아내분께서는 기쁘셨는지 남편분에게
달려가신후 진하게 키스를 해주시네요.
가사에서도 정말 사랑한다는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상대방과 함께라면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모든 걸
상대방에게 줄 수 있다고 하시기도 하네요.
근데 여기서 제목인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게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하실수도 있을텐데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남편 분께서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갖고 계시잖아요. 그로 인해서 물론 자신의
관할지역이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어쨋든 영상속에서처럼
연락이 오면 바로바로 출동을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거리가 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마음은 같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멀다고 표현을
하신 것 같네요. 다시 말해서 함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점차 멀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무슨 힘든 일들이
있으면 자신에게 기대고 자신을 보내지 말아달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상대방이 곁에 있음으로써
자신만 치유를 받는 게 아닌 상대방도
자신에게 치유를 받으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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