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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98 Degrees -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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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Degrees

My Everything

 

 

이 름  98 디그리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1997's ~ 2002's, 2012's ~ 현재 

 

선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을 98 Degrees 라고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요. 위와 같이 98도 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더 간결하고 훨씬 이름이 많이

기억에 남죠. 어쨋든 두 이름 다 기억해 놓으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분들에

 대해서 좀 만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께서

 소년 밴드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왠지 이 분들에게서 Westlife 분들의 느낌이

조금 많이 든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되네요.

 노래 스타일도 뭔가 비슷하신 것 같기도 하고,

 그룹 멤버 분들도 전체적으로 다 비슷하신 것

 같고요. 근데 이 분들의 희한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어디에 따로 소속이 되어있는 게 아닌 그냥

독립적으로 활동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원래

 대부분 다른 그룹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이블같은 곳에 소속이 되어서 활동을

 하시는데요. 이분들은 그런 곳에 소속이 되어있지

 않으셨고, 음반사에 의해서 되셨다고 하시네요.

 

가 신기하네요. 어쨋든 이 분들께서 2002년까지

 이제 활동을 하시다가 더 나은 그룹이 되기 위해서

 2011년도까지 활동을 잠시 중단을 하셨었는데요.

2012년도에 콘서트를 통해서 다시 활동을 하시게

 되셨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쉽게도 이 곡이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시지는 못 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본국인 미국과 브라질에서는 top100 안에 드시는

 그런 순위이신데요. 그 외 나라들에서는 성공을

 거두시지 못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이렇게

 성공을 못하신 것 같다고 더 크게 생각이 들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 전의 곡인

Give Me Just One Night (Una Noche) 곡이

 큰 성공을 거뒀었기 때문에 비교가 되다보니

 더 못 한 것 같다는 그런 말들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그 전에 곡의 순위는

 본국에서는 2 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많은 나라들에서 인기를 얻으셨었습니다.

 

 

제 목  내 모든 것

 

장 르  pop

 

출 시  2000's 11. 6 

 

 

선 영상속에서 카메오로 한 분이 출연을 하십니다.

바로 98도의 리드 보컬이신 Nick Lachey 분의

 아내 분이셨던 Jessica Simpson 분께서 출연을

 하신 건데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결혼까지

 하셨다가 지금은 아쉽게도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을 촬영하실 때는 아내분이셨기

 때문에 출연을 하신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 장면에서는

 그냥 어느 사막에서 98도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장소가 변하게

되면서 각기 멤버 분들이 다들 다른 곳을 가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아내 분이셨던

 Jessica Simpson 분께서 연기하신 건 식다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를 연기를 하셨네요.

아무튼 그 아내 분을 만나기 위해서 식당을 가셔서

 포옹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네요.

 

 

리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그 외 다른

멤버분들께서도 각기 다른 장소를 가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또 다른 분이신 Drew Lachey 분께서는

 군 복무를 하시다가 복귀를 하시는 군인으로

표현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차량을 타신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여성분을

껴안으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한 분이신

 Justin Jeffre 분께서는 공동묘지에서 촬영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어떤 분께서 돌아가신 것

 가네요. 아무튼 이제 그러시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셔서 어느 사진을 보시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것 같아요. 그 후

 교회를 가셔서 뭔가 기도를 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계속 옆에 계신 분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아내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Jeff Timmons 분께서는

 자동차 수리점에서 정비사로 일하고 계시는

사람의 역활을 맡으셨는데요. 계속 일을 하시다가

 자신의 딸 사진을 보고 계시네요. 어쨋든

 영상속에서 멤버 분들을 다 따로 따로 스토리를

 만들어주셔서 상당히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는 제목과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대방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꿈과 희망들이 갑자기 현실로 다가오셨다는

 말씀은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내분이라든가

 여자친구 분을 만나시게 되고, 또 딸 사진을 계속

보시잖아요. 그런 점들이 자신들에게 정말 희망이고

 꿈이셨나 봅니다. 어쨋든 자신들은 항상 당신이길

바라면서 기도를 하신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당신만이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고, 여러 다른

표현들이 있는데요. 다 비슷비슷한 표현들이네요.

 어쨋든 그만큼 상대방을 정말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많으시고, 또 무조건 상대방과 함께 있고

 싶어하시는 간절함이 크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아요.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한 내용을

이야기 하시기 때문에 별로 크게 이 부분이

어렵다고 생각을 하실만한 부분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추가로 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처음 부분에서는 자신이 혼자 사는 것으로 인해서

 많이 외롭고 힘들어하셨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이 원하던 희망이라든가

 꿈을 만나게 되시면서 더 이상은 외롭지 않고,

그 분만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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