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Beautiful Day
이 름 유2
직 업 가수
장 르 rock, alternative rock
활 동 1976's ~ 현재
이 U2 분들의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그룹이 형성된 시기가 성인 시기가 아닌 청소년
시기에 결성이 되었다는 건데요. 그래서 지금
남아계신 분들이 모두 1976년입니다. 다시 말해서
학생 시절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활동을 하시는
건데요. 정말 엄청난 우정같습니다. 근데 원래
이 분들께서 4분이 아니시고, 6분이 함께 하신 것
같아요. 1976년에 활동을 하신 멤버 분들이 위
4분을 제외하신 2 분이 더 있습니다. 그러나 한
분은 1976년 당해년도에 바로 탈퇴를 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은 1978년까지 하시다가 그만두시게
되셨네요. 어쨋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지금까지 계속 활동을 하신다는 게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유2 분들에 여러 많은 히트곡들중
하나로 선정이 되는 곡입니다. 가사의 내용은
상당히 낙관적인 가사의 내용인데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지만, 자신이 아직도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그에 대해서 즐거움을
느끼신다는 건데요. 그만큼 쉽게 포기를 하지 않고,
희망을 계속해서 갖고 계신다는 것 같아요. 정말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생각만으로도 많은 것들이
달라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역시
즐거운 생각을 갖고 지내는 게 좋겠죠. 뭐 일부러
자신의 걱정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더 쌓일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무조건 희망을 품는 생각은 좋지
않지만, 어느정도의 생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곡이 히트곡이라고 해서 어느정도 일지
감이 안잡히실수도 있는데요. 여러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또 1위도 많이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평균 순위가 약 10위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이 곡을 출시를
하시기 전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을 더 추가할까, 아니면 이번에
바꿔서 연주하는 방법을 바꿔볼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게
노력의 결과물이 되어서 돌아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아름다운 날
장 르 rock
출 시 2000's 10. 9
영상의 촬영 장소는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이라는
곳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처음 부분에서 비행기가 이동을 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그 공항에서 계속해서
걸어다니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그냥
걸어다니시는 게 아니고, 어쩔때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캐리어를 자신이 가져가려고
하는 장난스러운 행동도 하십니다.
어쨋든 이 공항에서의 장면과 그냥 U2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따로 나오는데요. 노래를
하시는 장소는 상당히 어둡습니다. 그만큼 뭔가
위엄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다시 공항쪽에서
걸어다니시는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네 분이서
여러 군데를 계속해서 걸어다니십니다. 근데
이 장면이 계속 나오는 중에 한명의 여성분과
남성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스킨쉽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이 두분이 스킨쉽을
하시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요. 이 장면이
왜 포함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두 분이 서로 가진 게 없는 걸 표현하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서로 가진 게 아무것도 없지만,
사랑을 가졌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 다르게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눈에 직접 보이는 거라든가 물질적으로 돈이
될만한 것들을 갖고 있어야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하지만 영상속에서는 사랑이라든가
친구로서의 우정같은 것들도 물론 물질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런 것들도 자신들이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돈이 없거나 무슨 물건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절망을 하고, 희망을 잃어버리면 안된다는
거겠죠. 근데 이 영상속에서 조금 위험한 장면인 것
같은 게 U2 분들께서 활주로쪽에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근데 그곳에서 비행기가 이륙과
착륙을 하는 장면이 함께 보이는데요. 물론 멋지게
보이기는 했지만, 많이 위험해보일 것 같더군요.
물론 효과를 주신 거라면 정말 다행이지만,
실제로 저렇게 촬영을 하신거라면 많이 좀 아찔할 것
같네요. 근데 상당히 리드 보컬 분께서 팔을
딱 펼치셨을 때 비행기가 이륙하는
장면은 정말 멋졌던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거라든가 가지지 못한 것들은 모두
지금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이렇게 물건 같은 것들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름다운 날이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이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친구와의
우정이라든가 사랑으로 인해서 필요치 않다는
건데요. 가사에서 직접적으로 상대방의 손길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든가, 혹은 자신을 어딘가로
데려다 달라는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분이
있으면서 자신은 사랑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차가 막히게 되어서
이동을 잘 하지 못하였지만, 이 일을 해결해줄
친구가 있으셨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우정 덕분에
벗어나실 수 있었다는 거죠. 어쨋든 이렇듯이
자신에게 직접 보이지않는 우정과 사랑이 있으셨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운 날이라고 표현을 하시게
되신건데요. 정말 확실히 이 가사를 읽다보니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여태까지
돈이 가장 우선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생각들을 최대한 줄여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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