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m
Everything You Do
이 름 엠2엠
직 업 가 수
장 르 pop, pop rock
활 동 1992's ~ 2002's
우선 이 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M2m 이신데요.
이 그룹에 속하신 멤버 분들이 2 분이신데,
다들 성함이 Marit Larsen 분과 Marion Raven
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모두 M 이시잖아요.
그래서 이름을 M2m 이라고 하셨네요.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이 분들께서 정한 게 아니고
다른 팬 분들께서 하셨습니다. 어쨋든 이 분들께서
어릴 때부터 많이 친하셨다고 합니다. 5살 정도
때부터 친하셨다고 하신데요. 그 때부터 서로
함께 음악 활동을 하시면서 계속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데뷔까지 하시게 되면서 쭈욱 활동을 하셨네요.
근데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이 분들께서
10년정도 함께 활동을 하시다가 현재는 해체를
하시게 되셨는데요. 이 해체를 하시게 된 이유가
이 분들께서 활동을 계속 하셨지만, 상업적으로
별로 팔리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물론 그 전에는
정말 잘 팔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비평가 분들께서도
정말 평가를 좋게 하셨는데요. 그러나 두 번째
앨범인 The Big Room 이 2002년에 출시가
되었지만 이 앨범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이 분들께서 결국엔 그룹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솔로 활동을 각자 하시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룹이 해체가 된 것 같네요.
참으로 아쉬운 것 같습니다. 처음 그룹을 만드시게
된 계기가 함께 잘 맞고 친하셨기 때문에 함께
활동을 하셨었지만, 해체는 성공이 되지 않아서
솔로로 활동을 하신다니 뭔가 돈 때문인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뭐 다른 곡들도 물론 똑같겠지만,
이 곡은 오리지널 버전이 먼저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그 후에 같은 해에 리믹스 버전이 또 따로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리믹스 버전 뿐만이
아니라 언어도 영어 버전과 스페인어 버전으로
따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곡은
인기가 많았던 것이겠죠. 아무튼 리믹스 버전이
꽤 많이 포함이 되어있네요. 원곡 뿐만이 아니라
리믹스 버전들도 다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많아서 언제 들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이 인기가 많아서 여러 버전들로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순위는 그렇게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순위이셨네요.
약 20위권 정도의 순위이십니다.
제 목 너가 하는 모든 것
장 르 pop
출 시 2000's 12. 5
영상은 솔직히 저도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우선 어느 남성분들께서 어느 감옥에 갇혀 계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장소에서는 M2m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을 촬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쪽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갇혀 계시고 또 다른 쪽에서는 노래를 부르시는
뭔가 그렇게 막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그 감옥에 갇혀 계시던 남성분들께서
무슨 기기를 사용하시는데요. 갑자기 그 M2m
분들이 노래를 하고 계시던 장소와 연결이 되는
포탈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M2m 분들께서는
그 포탈이 신기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그 포탈로
들어오게 되시는데요. 결론은 결국 그 남성분들과
함께 갇히는 신세가 되셨네요. 근데 M2m
분들께서 자신들과함께 도망을 치자고 남성분들을
데리고 함께 나오십니다. 문이 열리게 된 이유는
경비원 분들께서 cctv를 확인하시다가
여성분들이 함께 계시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문을 열어주신 것 같아요. 어쨋든
결론은 함께 빠져 나오게 되시네요.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경비원 분들께서
그냥 가만히 계실리가 없죠. 바로 경비원 분들께서
이 분들을 쫒으십니다. 하지만 이 분들께서 최신
기기가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차원을
뛰어넘는 포탈을 생성하여서 그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인데요. 그로 인해서 정말 순조롭게 도망을
치셨습니다. 도망을 치시게 된 장소는 어느 넓은
초원이였는데요. 그 초원에서 남성분들과 함께
즐기는 장면으로 끝이 나게 되네요. 뭐 이 분들에게는
정말 해피엔딩이겠지만, 경찰관 분들께서는
정말 배드엔딩이죠. 결국엔 놓쳤으니까요.
어쨋든 영상은 이렇게 끝이 나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저런 기기들이나 감옥시설을 보면
현시대를 배경으로 하신 건 아니고 미래의 시설들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신비롭고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가사에서는 그 분께서 자신을 바라봤던 순간이나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부터 이미 자신이 상대방에게
빠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로인해서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상대방이 하는 행동이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이미 자신이
상대방에게 빠졌기 때문에 모든 게 상대방의 마음대로
움직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외 가사에서도 계속해서 상대방이 말을 하는
대로만 움직인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참고로
가사에서 자신이 눈을 감을때마다 생각할 수 있는 건
자신하고 상대방 뿐이라고 하시는데요.
이 뜻은 아무래도 뭐 여러가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눈을 감게 되면 대부분 무의식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에 그 무의식
속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건 상대방과 자신뿐만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더욱 더 사이를 돈독하게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뭐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대부분 다 비슷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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