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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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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raz

Geek In The Pink

 

 

이 름  제이슨 므라즈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reggae

 

활 동  1999's ~ 현재

 

국에서 많이 사랑을 받는 제이슨 므라즈

분이신데요. 그만큼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분께서 부르셨던

 I'm Yours 라는 곡이라든가 또는 Lucky 곡도 있죠.

어쨋든 이 두 곡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이 분께서 부르신 제가 생각하는 또 다른 명곡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Geek In The Pink 라는

 곡인데요. 여기서 가사 설명을 드리기 전에 조금

 알려드리자면, Geek 라는 뜻이 일본에서는

오타쿠와 비슷한 내용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오타쿠라는 단어가 원래는 하나를 엄청

 좋아하고, 또 그것에만 빠져서 하나만을 하시는

 그런 뜻이였는데, 지금은 좀 의미가 변질이

 되었죠. 실제로 한국에서 오타쿠라고 하면

 뭔가 기분이 안 좋은 식으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표현도 그렇게 좋은 표현으로 하지 않잖아요.

 

쨋든 제목에서 써져있는 Geek 라는 표현도

비슷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단어라고 하네요.

근데 이 Geek가 또 다른 표현으로 괴짜라는 표현도

담겨져 있는데요. 이 곡에서는 아무래도 괴짜라는

표현으로 사용이 된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설명 드리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작곡은 제이슨 므라즈 분과 또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싱은

 Steve Lillywhite 라는 분께서 하셨는데요.

무려 이 분께서 500 곡 이상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경력도 엄청나시고, 여러 유명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기도 하셨네요. 어쨋든

다시 곡으로 돌아와서 아무래도 이 곡을 그렇게

아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I'm Yours 곡이라든가 Lucky 곡을

 통해서 알게 되신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Geek In The Pink 곡이 더 먼저

나왔습니다. I'm Yours 곡은 2008년에 나오고

Lucky 곡은 2009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제이슨 므라즈 분을 잘 모르실 때 나온 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이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아무튼 이 곡이 이제 한국에서는

 잘 모르겠으나 미국이라든가 그 외 나라들에서

 인지도가 오르게 된 이유는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어느 한 참가자 분께서 이 곡을 부르셨다고 해요.

그 이후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 목  분홍 옷의 괴짜

 

장 르   pop rap

 

출 시  2006's 3. 6

 

 

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이

나올 때는 제이슨 므라즈 분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그렇게 인지도가 많으신 건 아니였습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I'm Yours 곡이라든가

 Lucky 곡이 그 후에 나온 곡이기 때문인데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속에

제이슨 므라즈 분께서 직접 여러곳을 이동을

하시면서 자신의 곡을 들어보라고 홍보를 하고

다니십니다. 원래 홍보를 한다고 하면 자신의

매니저라든가 간접적으로 말씀들을 하시기는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자신이 잘 돌아다니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므라즈 분께서는 직접 돌아다니면서

 홍보하시는 영상을 뮤직비디오로 제작을 하셨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1석2조에

역활을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홍보를 하기도 하고,

 또 영상제작을 하기도 하고 상당히 영상제작을

 이런식으로 촬영을 하신 게

 잘하셨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무튼 따로 더 영상에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므라즈 분께서 헤드셋을 끼고 다니시면서

계속해서 돌아다니시는데요. 저때 들으시던

음악이 아무래도 자신의 음악인 Geek In The Pink

것 같아요. 바로 헤드셋을 다른 시민분들에게

씌워주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의 곡을 들으시면서

 하셔야 뭔가 더 좋은 느낌을 받잖아요. 어쨋든

 그리고 또 다른 인상착의로는 핑크색옷을 입고

 계신데요. 그 핑크색 옷에 Otaku 다시 말해서

 오타쿠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Geek 랑 비슷한 내용입니다.

한 가지에만 열중적으로 일을 하시는 건데요.

 그만큼 자신은 이런 우스꽝스런 모습이라고

 하더라도 음악에는 그만큼 빠져있다는 표현으로

 이렇게 입고 촬영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뭐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에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아무래도 앞에서 말씀을 드렸던 이 느낌이 많이

 강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속에서는 해가 질때까지 계속 홍보를

 하시다가 끝이 납니다. 정말 므라즈 분이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되는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요.

 

 

사에서 가장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 같아요.

 이유는 가사에서도 직접적으로 써져있기는 하지만,

 원래 남성분께서 핑크색옷을 입으면 뭔가 좀

 의심이 가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다시 말해서 괴짜같은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므라즈 분께서는 자신이

 그렇게 입음으로써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보든 자신은 음악을하는 사람이고 또 자신만

즐기면 된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확실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허세만

 부리는 사람들보다는 자신이 더 낫다고 표현을

하시네요. 대표적인 예로 상대방을 집에 데려다주는

 건 자신일수도 있다고 하고, 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건 자신이라고 하시는데요.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들은 그냥 허세로 표현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어쨋든 여기에서 제 생각을 조금 더 덧붙여보자면, 

자신은 진실되게 표현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허세를 부리면서 어떻게 보면 거짓말을 하시는

건데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더 괴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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